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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펭수 달력 예약 판매 가격 A형 B형 비교 분석 펭수 달력 예약 판매 가격 A형 B형 비교 분석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펭수, 온라인 쇼핑몰에서 2020년 다이어리를 예약 판매한다고 했을 때만 하더라도 크게 관심이 없었으나 유튜브와 TV 방송 프로그램에서 몇 번 접한 후 외모와 말투의 귀염에서 반했다. 그렇게 지난해 12월 21일 펭수 다이어리를 받고 블로그로 상품 후기를 남겼었는데, 당시 '펭수 달력'이라는 키워드로 내가 썼던 글이 통합검색 상단에 노출되면서 일일 방문자수 2만을 넘었었다. 그때만 하더라도 펭수 달력 예약 판매와 가격에 대해 나오지 않았고 몇몇 곳에서 사은품 형식으로만 제공하고 있었기에 나를 포함해 많은 팬들이 아쉬워할 수밖에 없었다. 며칠이 지난 후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던 24일 G마켓에서 펭수 달력 예약 판매가 시작됐.. 더보기
음원 사재기가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음원 사재기가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음악을 단순히 예술로 표현해서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면 음원 사재기를 할 필요가 없다. 조작으로 순위를 올려야만 음악을 알릴 수 있는 현시대에서 대형 소속사 급의 홍보수단을 가지지 못했다면 무엇이든 시도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한 사람이 음원을 만들 수 있는 건 소수다. 프로듀서부터 작곡가, 작사가, 뮤직비디오 촬영팀까지 들어가는 돈이 너무나 많다. 좋은 음악은 조작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뜰 수 있다고? 음원을 만든 직원의 월급은 나중에 줘도 되는가. 책임감 있는 회사의 대표라면 가만히 기다리기보단 무기를 활용해 소속된 가수와 직원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것이 옳지 않을까. 조작이 나쁜 것이라면 최근 제주도 이전으로 이슈가 된 포방터 돈까스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돈.. 더보기
제주 소품샵 서귀포 제스토리 새단장 제주 소품샵 서귀포 제스토리 새단장 제주도에는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여러가지 일상 소품과 함께 바다가 보이는 전망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서귀포 법환포구 앞에 있는 제스토리가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 1층과 2층에 여행객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상품을 진열했다. 제주도 내에서 활동하는 소품 디자이너 분들이 트렌드, 계절별로 새롭게 만든 상품이 계속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다른 곳에 들릴 필요 없이 여기만 들리면 된다. 캔들, 디퓨저, 차량용 방향제, 악세사리, 장신구, 엽서, 핸드크림, 치약, 수제비누, 손거울, 마그넷, 학용품, 다이어리, 파우치, 소주잔, 인형, 드림캐쳐, 제주화투, 티셔츠, 손수건, 에코백, 핸드백, 초콜릿, 타르트, 과즐 등 제주도에서 만날 수 있는 대부분.. 더보기
제주시청 맛집 현지인이 찾는 고씨네막창 제주시청 맛집 현지인이 찾는 고씨네막창 제주공항을 중심으로 제주시는 크게 신제주와 구제주로 나뉜다. 현지인에게 있어 제주도청과 번화가로 불리는 누웨마루거리(구 바오젠거리)가 신제주이며, 제주원도심과 제주시청이 있는 곳을 구제주라 부른다. 학창시절부터 30대가 넘은 현재까지 신제주 지역에서만 살았기에 구제주를 가는 일이 거의 없다. 제주도에 오랫동안 살았음에도 시청을 지나 인제, 삼화지구는 아예 길을 모를 정도인데 가끔 친구를 만날 때면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떠난 듯하다. 평소 연락을 자주 하지 않던 친구라 하더라도 가끔 만나게 되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장소가 제주시청이다. 제주도 번화가라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는 곳으로 제주대학교에서 가까운 거리라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대학생이 많이 찾으며 저렴한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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