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선물 추천 서귀포 여행코스 제스토리 소품샵

제주도 선물 추천 서귀포 여행코스 제스토리 소품샵

 

 

제주도에는 공장에서 찍어서 나오는 게 아닌 디자이너가 직접 손으로 만든 소품만을 취급하는 곳이 있다. 여행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만한 아기자기한 상품부터 일상에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봄철 제주도 여행을 가는 분들이 쇼핑을 하러 찾으러 가는 곳이다.

 

제주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캐릭터인 돌하르방, 제주해녀는 물론 제주도 대표 과일인 제주감귤, 한라봉을 캐릭터로 표현한 디자인 상품부터 여심을 사로잡을 만한 다양한 악세사리를 취급하고 있어 커플 여행으로 제주도를 찾은 분들을 갈 때마다 만난다.

 

이곳은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 앞에 자리잡은 제스토리로 도내에서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제주도 선물 가게로 쇼핑을 좋아하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모으는 취미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다.

 

봄을 맞이해 새로운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해서 최근 나들이 겸 구경하러 갔었는데 4월 제주도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동백꽃을 주제로 만든 핸드메이드 감성 소품도 만나볼 수 있었다.

 

기념품을 보러 갔던 이날 따뜻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서귀포 법환포구를 쭉 둘러볼 수 있었는데 사진 찍기 좋은 명소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함께 소개해보겠다.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바닷가 방향으로 내려가면 수많은 어선이 세워져 있는 법환포구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은 고려시대 말기 최영 장군이 목호의 잔당을 설명했던 역사적인 장소로 과거에는 '막숙개'라고 불렸다고 한다.

 

 

제주도 선물 추천 서귀포 여행코스 제스토리 소품샵으로 가는 법환포구 앞에는 여름철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가까운 곳에 용천수가 나오는 목욕탕도 있어 이곳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곧바로 몸을 씻을 수 있어 아이과 함께 나들이 장소로 많이 찾기도 한다.

 

 

서귀포 법환포구를 따라 계속해서 걷다 보면 제주해녀와 물고기 조형물이 세워진 곳을 만날 수 있는데 정사각형 모양으로 제작된 돌을 의자 삼아 앉아볼 수 있었다.

 

날씨가 좋은 날 이곳에 가면 새섬, 문섬, 범섬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사진 명소로 인기가 많다. 특히 해가 질 무렵에 가면 더욱 예쁘다고 하는데 다음에 가게 되면 드론을 띄어봐야겠다.

 

 

여러 조형물이 세워진 법환포구 앞에는 오늘 소개할 제주도 선물 추천 서귀포 여행코스 제스토리 소품샵이 있다. 이곳은 300팀에 달하는 디자이너가 그때그때 만든 핸드메이드 소품이 있는데 1층과 2층에 각각 다른 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 서귀포시에서 가장 많은 기념품이 존재한다.

 

이곳은 새섬 산책로를 걸을 수 있는 새연교에서 중문관광단지로 가는 방향에 있기 때문에 제주도 여행을 와서 서귀포 쪽으로 가게 된다면 잠시 들려서 구경해봐도 좋다.

 

 

입구 앞에는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상품 목록에 대해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1층에서는 캔들, 석고방향제, 향낭, 악세사리, 엽서, 핸드크림, 치약, 비누, 손거울, 마그넷, 마스킹테이프, 지우개, 노트, 메모지, 슬라임, 파우치, 키링, 연필, 볼펜, 꽃잔을 진열장에 가득 채웠다.

 

내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2층에는 도자기, 인형, 패브릭, 드림캐쳐, 화투, 티코스터, 티셔츠, 손수건, 마슼, 에코백, 가렌드, 초콜릿, 타르트, 과즐 등이 있으며 매장 가운데에는 법환포구가 보이는 전경에 포토존을 설치해 이곳에 방문한 분들이 여행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제주도 선물 추천 가게 중에서도 가장 많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 방문할 때마다 구경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앞쪽에는 여성 분들의 관심을 끌만한 여러 악세사리와 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만한 패션 소품이 있으며 진열장마다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상품을 빼곡 채우고 있었다.

 

 

카운터 앞에는 우드프린트라는 기계를 통해 소나무로 제작된 원목액자에다가 원하는 사진을 인화받을 수 있다. 제주도에서 찍은 여행 사진이나 평소 스마트폰에 간직했던 이미지 파일을 가져가서 액자 크기를 선택하면 3분 만에 인화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수요가 많아져서 프린터가 고장이 나거나 액자 재고가 부족할 때도 있어 우드프린트를 하러 가는 분들이라면 방문 전 전화 문의를 하고 가는 게 좋다.

 

 

제주도 선물 추천 가게답게 여행을 가면 볼 수 있는 여러 테마를 아이디어로 담아 제작된 핸드메이드 소품이 많다. 매장 앞쪽에는 장미, 유채꽃, 백합꽃, 수국 등 제주도에서 자란 꽃을 추출해 만든 천연 향수가 있으며 한라봉 치약과 제주감귤 핸드크림 등 여행이나 일상에서 쓰기 좋은 상품이 있었다.

 

또한 한라봉, 동백꽃, 조랑말 등을 표현한 책갈피도 있어 여행 기념품으로 구매하기 좋았고,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줄 선물로 고를 만한 상품이 곳곳에 가득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고 국내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는 분들 중에는 그곳에서만 구할 수 있는 마그넷을 취미로 모으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제주도의 특색을 살린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답게 제주해녀, 돌하르방, 한라봉, 돌고래, 흑돼지, 고양이와 제주도 섬, 한라산을 일러스트 감성으로 표현한 마그넷이 진열장을 가득 채우고 있어 볼거리가 무척 다양했다.

 

 

또한 핸드백이나 가방에 걸어서 사용하기 좋은 열쇠고리와 키링 역시 제주도를 주제로 디자이너가 직접 만들었는데 전체적인 색감이나 퀄리티가 뛰어나 무척 고급스러웠다.

 

 

부모님에게 드릴 여행 선물로 선택하기에도 가격적으로 부담이 없었고 한라봉 키링 하나조차도 크기, 모양이 다양해 제주도 선물 추천 가게 중에서는 가장 많은 종류를 보유하고 있는 것 같았다.

 

 

제주도에서는 매년 4월이면 4·3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동백꽃 배지를 옷에 달아둔다고 한다. 이에 맞춰 제스토리에서는 동백꽃 모양을 담은 여러 상품을 진열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다이어리와 노트였다.

 

동백꽃 다이어리는 진열장에 놓인 샘플을 통해 내지, 속지를 볼 수 있는데 단순히 메모지만 있는 게 아니라 제주도 풍경을 담아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여 기념 삼아 간직하기에 좋았다.

 

 

동백꽃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가방, 핸드백, 파우치 등에도 빨간색, 흰색 동백꽃을 표현했으며 성인용, 아동용 상관없이 아기자기하게 제작돼 취향에 따라 고를 만한 상품이 많았다.

 

파우치인 경우 인어공주, 제주해녀, 돌하르방 자수를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색깔, 크기 등 종류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제주도 선물 추천 서귀포 여행코스 제스토리 소품샵에는 여행 소품으로 많이 찾는 캔들도 있었는데 상품마다 향이 달라 하나 하나 향을 맡아보는 재미도 있다.

 

캔들은 모두 천연재료인 프래그런스 오일을 사용해 디자이너가 직접 만들었기에 전체적인 색감이 무척 또렸했다. 한라봉, 동백꽃, 돌하르방 모양으로 제작된 캔들도 있어 가족이나 친구에게 줄 선물로 선택한다면 받는 이들도 무척 기뻐할 것 같다.

 

 

이곳은 제주도 선물 추천 가게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화투를 판매하고 있었다. 1개당 가격은 1만 원으로 진열장 앞에 놓인 샘플로 카드패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화투 구매 시 사은품으로 감성연필을 증정한다.

 

그 옆으로는 봄철 패션 아이템으로 쓸만한 머리띠, 손수건, 스카프가 있으며 우드프린트로 제작된 캘리그라피 액자도 놓여 있어 구경할 만한 요소가 가득해 매장 한 바퀴를 쭉 돌고 다시 보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상품도 있어 이곳에 간다면 천천히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코로나로 인해 개학이 연기돼서 그런지 가족 단위로 제주도 관광을 오는 분들이 무척 많다. 그러한 분들을 위해 이곳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사용하기 좋은 여러 학용품을 진열했는데 필통, 연필, 다이어리, 노트 등 웬만한 문구류는 다 있기 때문에 종류별로 선택할 수 있다.

 

노트에는 동백꽃과 제주해녀 외에 제주도 풍경을 담아냈으며 파스텔 색상풍으로 예쁘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 누구나 좋아할 만한 학용품이라고 할 수 있다.

 

지우개 연필인 경우 색깔마다 다른 글귀가 적혀 있으며 낱개로 한 자루씩 구매가 가능했다. 여러 개가 필요한 경우 세트 상품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학용품을 장만할 수 있었다.

 

 

제주도 선물 추천 서귀포 여행코스 제스토리 소품샵에 있는 문구류 중에는 지우개, 파일철, 마스킹테이프, 스티커, 포스트잇도 있어 평소 학용품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가서 구경할 만한 게 가득했다.

 

평소 다이어리를 자주 쓰는 분들이라면 더욱 관심을 끌만한 디자인 상품이 많았고 아이들이 가지고 놀만한 스티커도 종류도 다양하다.

 

 

제주도 선물 추천 서귀포 여행코스 제스토리 소품샵 안쪽에는 제주감귤과 한라봉을 똑같이 표현한 수제 비누와 실내에 산뜻한 향기를 나게 해주는 디퓨저가 있었다.

 

캔들과 똑같이 천연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진 수제비누 중에는 한라산소주와 제주쌀막걸리 모양도 있었으며 제주감귤을 조각 모양으로 제작해 사용할 만큼만 덜어서 쓸 수 있는 비누도 있었다.

 

디퓨저 중에는 차량용도 있으며 가격대도 비싸지 않아 제주도 여행을 가서 주변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여러 개 고른다면 선택해봐도 좋을 것 같다.

 

 

디퓨저가 있는 진열장을 구경하다가 눈길을 끌었던 LED 디퓨저는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았던 바닷 속 세상의 모습을 연출했다.

 

USB 전원을 통해 야간에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뚜껑을 열면 향이 올라오기 떄문에 특이한 디퓨저를 찾는 분들이라면 이곳에 가서 직접 구경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곳에는 동백꽃 외에 여러가지 꽃을 표현한 악세사리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봄맞이 패션 아이템으로 쓸만한 귀걸이와 목걸이가 있으며 앞쪽에는 반지와 팔찌 등 여심을 사로잡을 디자인 상품으로 구성됐다.

 

악세사리인 경우 실제 은을 사용한 제품도 있어 퀄리티가 좋았고 반지인 경우 사용자의 손가락 두께에 맞게 호수 조절도 되기 때문에 자기만의 독특한 장신구를 찾는다면 참고해보자.

 

 

내부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디자이너가 손수 만든 에코백 코너도 볼 수 있다. 야외 활동을 하거나 장을 보러갈 때 장바구니로도 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 역시 동백꽃 모양으로 제작된 게 있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만한 화려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있었으며 봄을 맞이해 새로운 모양의 상품도 있어 볼 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2층 매장 입구 앞에는 전신거울을 통해 섬이 떠 있는 바다 경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으며 창가 자리에는 의자에 앉아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었다.

 

창가 자리에는 이곳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인테리어 소품과 기념품을 구경하러 온 분들을 위한 책도 무료로 읽어볼 수 있어 오랜 시간 머무르기에도 좋아보였다.

 

 

1층에도 화투가 있지만 2층으로 올라가면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된 모모화투와 트럼프카드가 있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카드패를 확인할 수 있게 샘플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오직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상품이라는 점에서 희귀성도 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만한 상품을 찾는 분들 또한 제주도 선물 추천 서귀포 여행코스 제스토리 소품샵에 간다면 고를 만한 물건이 많다.

 

그중에서는 제주해녀를 표현한 구체관절인형과 벽에 걸 수 있는 은갈치 인형이 있으며 이외에 아기자기한 인형이 가득했다.

 

아이들에게 줄 선물로 고르기에도 좋으며 자동차 내부에 둘 만한 자그만한 인형도 있어 다른 기념품처럼 고를 만한 게 무척 많았다.

 

인형이 진열된 곳에는 커플 여행객을 위한 제주 티셔츠도 있었다. 봄 여행으로 제주도에 가서 유채꽃, 수국, 장미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때 커플 티셔츠를 입고 촬영한다면 더욱 화사하게 나올 것 같았다.

 

 

도자기 상품에는 크기별로 구성된 소주잔과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머그잔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각 도자기 상품은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케이스에 담겨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선물용으로 선택하기 좋은 주병세트(소주잔+술병)도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제주도 여행을 가서 마스크를 찾는 분들 또한 이곳에 가면 만나볼 수 있다. 제주도 선물 추천 서귀포 여행코스 제스토리 소품샵에는 제주감귤 색상을 표현한 마스크와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검은색 마스크도 있다.

 

또한 여름철 텀블러를 사용할 때 컵받침대도 사용하기 좋은 티코스터 또한 여러 꽃을 패턴으로 담아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었다.

 

 

2층에는 여행객이 많이 찾는 여러 먹거리도 한쪽 공간에 가득 두어 판매하고 있었다. 감귤, 한라봉, 백년초, 녹차로 만들어진 초콜릿은 여러 개의 맛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종합세트도 있었으며 진열장 앞에 시식코너를 만들어 방문한 이들이 맛을 볼 수 있도록 운영 중이었다.

 

 

여러가지 다양한 맛을 내는 초콜릿뿐만 아니라 쇼콜라, 타르트, 마카롱도 있었으며 가격표가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는 등 손님을 위한 배려가 곳곳에 눈에 띄었다.

 

이곳에 가서 먹어봤던 먹거리 중에서는 촉촉하면서 바삭한 타르트와 입에서 살살 녹는 다크쇼콜라가 무척 맛있어서 종종 사서 먹곤 한다.

 

 

먹거리 종류로는 감귤타르트와 감귤파이도 있으며 흑돼지와 제주감자로 만들어진 제주도 라면인 돗멘도 있었다. 제주도 여행 중 숙소에 머물면서 맥주 안주로 먹기 좋은 돗멘과 함께 육포도 있으니 서귀포에 머무는 분들이 가서 구경하기에도 좋다.

 

 

이외 과즐, 젤리, 감귤칩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간식 종류가 가득했으며 몇몇 상품인 경우 낱개로 하나씩 구매가 가능해 여행 중 간식 거리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제주도 선물 추천 서귀포 여행코스 제스토리 소품샵에서는 직원을 통해 택배로도 상품을 받아볼 수 있어 여러 개의 상품을 구매해서 가져가기 힘든 경우 원하는 주소지로 받아볼 수 있다.

 

 

여러가지 제주도 먹거리가 있는 진열장에는 따뜻한 차나 시원한 에이드로 만들어서 먹기 좋은 천혜향차, 한라봉차, 풋귤 차가 있다.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감기 예방에도 좋기에 제주도에서 자란 과일로 만든 차를 찾는다면 이곳으로 가보자.

 

 

제주도 선물 추천 서귀포 여행코스 제스토리 소품샵에는 제주해녀 분들의 작업복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들어진 핸드메이드 소품도 있다. 흑돼지, 조랑말 간세인형과 드림캐쳐 등 종류가 다양하며 이곳에 가서 직접 만져보면 재질부터 다르다는 걸 알 수 있기에 제주도 여행 중 서귀포로 가게 된다면 이곳에 잠시 들려 다양한 상품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