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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부추 효능 9% 고형분을 자랑하는 건강비서 부추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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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효능 9% 고형분을 자랑하는 건강비서 부추즙

 

 

30대가 되고나서부터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비타민을 포함해 여러 가지 영양 식품을 챙겨 먹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종합비타민을 시작으로 양배추즙, 식물성 단백질 두유, 땅콩, 홍삼을 먹고 저녁에는 밀크씨슬을 챙기는 등 웬만한 영양제는 다 섭취하고 있다.

 

평소에도 영양제에 관심이 많아 온라인을 통해 종종 정보를 찾아보는데 갈비탕 집에 가면 흔히 먹을 수 있는 부추가 비타민A, 비타민C는 물론 활성산소 해독 작용, 원활한 혈액순환에 효능이 있다는 정보를 찾게 됐다.

 

그렇다고 해서 매번 부추를 먹을 수는 없었기에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부추즙을 찾았는데 노지재배를 통해 얻은 부추로 만드는 건강비서 부추즙을 발견했다.

 

따로 광고를 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난 건강비서 부추즙은 40팩에 42,900원으로 가격이 적당했고 무엇보다 스마트스토어 내 상품평을 보면 여러 번 재구매를 한 사람도 있었던 만큼 믿고 먹을 수 있었다.

 

그렇게 약 열흘 동안 하루에 1~2개씩 부추즙을 챙겨먹었는데 양배추즙처럼 비린 맛도 나지 않고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 영양소를 챙기고 싶거나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부모님 선물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었다.

 

 

건강비서 부추즙을 소개하기 앞서 부추의 효능을 설명하자면 '동의보감'에서 부추는 간(肝)의 채소라 하여 김치로 만들어서 먹으면 좋다고 했을 정도로 간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본초강목'에서는 부추 생즙을 마시면 천식을 다스리고 어독을 풀며 소갈과 도한(식은땀)을 그치게 한다고 했으며, '본초비요'에는 심장, 위, 신장을 보호하고 폐의 기운을 도으며 모든 혈증을 다스린다고 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이외에도 부추는 여러가지 몸에 좋은 효능이 있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에 좋은 영양식품으로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부추즙이 있다고 보면 된다.

 

 

그중에서 건강비서 부추즙을 선택한 이유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아닌 정직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마음'이라는 모토로 운영하는 건강비서에서는 100% 국내산 노지재배를 통해 얻은 부추만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저렴한 부추즙인 경우 고형분이 2%인 반면, 건강비서 부추즙은 무려 4.5배나 높은 9% 농도를 자랑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한 건강비서 프라임부추진액은 부추 추출액이 98%, 대추 추출액이 2%이며 모두 국내산만을 사용하고 있다.

 

98%라는 추출액을 통해 부추 효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바쁜 일정으로 영양소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분들이 먹는다면 좋을 것 같았다.

 

 

 

 

국내산 부추와 대추만을 사용해 제조했기에 칼로리도 1팩당 14kcal밖에 되지 않는다.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1~2포씩 섭취하면 되고 어린이인 경우 2분의 1 혹은 3분의 1로 줄여서 복용하면 된다.

 

 

부추 효능이 담겨 있는 건강비서 부추즙은 10포씩 4박스가 들어 있기에 한 박스를 구매해 여러 명이 나눠먹기에도 좋고 집이나 사무실 혹은 가방에 담아 챙겨먹을 수 있기 때문에 복용하는 것을 잊어버릴 일도 없다.

 

 

건강비서 부추즙은 다른 제품과 달리 고형분을 중시해 농도가 무척 진했다. 농도가 진하다는 것은 부추 효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는 뜻으로 오랜 연구 끝에 맛도 함께 살려냈기에 평소 즙을 먹지 못하는 분들도 먹기가 간편하다.

 

 

부추즙 케이스에 담겨 있는 사진처럼 건강비서에서는 비닐하우스 등 인위적인 곳에서 재배한 게 아닌 자연 그대로의 노지재배를 채택했는데 직접 제조부터 발송까지 담당해 가격 또한 비싸지 않다. 또한 우체국택배를 통해 받압로 수 있어 나처럼 도서산간 지역에 살고 있더라도 추가 배송비도 없다.

 

 

부추 효능을 더 말하자면 앞서 설명한 것처럼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카로틴, 철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평소 혈액순환이 잘 안 되서 손과 다리가 자주 저린 분들이 먹기 좋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위나 장이 예민한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부추는 정력에 좋다는 말도 있는데 실제 성기능 장애 중 하나인 '신양허증'(양기 허약 증후군)에 효과가 있다. 정액량이 줄거나 몸이 냉하고 추위를 잘 탄다면 부추즙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일주일 정도 건강비서 부추즙을 복용해본 바로는 확실히 무엇가 더 좋아졌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전보다 몸이 자주 저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무엇보다 부추즙은 양배추즙과 달리 역한 맛이 전혀 나지 않아 복용하기가 더 좋았고, 가격도 40포에 42,900원이라는 점에서 부담도 없었다.

 

평소 비타민을 따로 챙기고 싶거나 소화기관에 도움을 주는 영양식품을 찾는 분들이라면 위 내용을 참고해 부추 효능이 담겨 있는 건강비서 부추즙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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