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선물 기념품 사기 좋은 곳 바이제주

제주도 선물 기념품 사기 좋은 곳 바이제주

 

 

제주도에 사는 분들이나 여행을 왔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봤을 용담해안도로는 주변에 횟집, 카페가 조성되어 있고 제주공항에서도 가깝기에 계절에 상관없이 많은 여행객을 볼 수 있다.

 

가까운 곳에 빨간색 말등대를 만나볼 수 있는 제주 이호테우해변이 있으며 용 형상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용두암도 근처에 있는 등 여러 볼거리가 많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인 용담해안도로 앞에는 횟집, 카페뿐만 아니라 핸드메이드를 전문으로 다양한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바이제주가 있는데 연예인들도 많이 들릴 만큼 유명하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에서는 캔들, 방향제부터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품이 많기 때문에 평소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이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되면 한 번쯤은 꼭 들려보는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다.

 

 

1층과 2층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는 바이제주에는 입구 앞에 어떤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 원하는 물품이 있다면 참고해서 들리기에 좋다.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소품 작가가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캔들, 방향제, 비누부터 각종 문구류와 악세사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 간세인형, 전통주, 화장품, 초콜릿, 오메기떡 등 먹거리도 있는 등 제주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답게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으로 들어가면 매우 넓은 규모에 여러가지 상품을 진열해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카테고리별로 진열장에 소품을 두어 입구 앞에 마련된 장바구니를 들고 천천히 구경할 수 있는데, 모든 상품이 제주도를 테마로 제작되어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매장 한쪽 창가 자리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이 활용되는 드림캐쳐와 캘리그라피로 감성을 담아낸 원목액자가 진열되어 있었는데 가까이에 가서 보면 우스꽝스러운 글귀가 눈길을 끈다.

 

또한 소확행이라고 적혀 있는 키링도 있었는데 퀄리티가 무척 뛰어나고 종류도 다양해서 제주도 여행 기념품을 찾는 분들이라면 직접 가서 구경해보는 것을 추천해주고 싶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 매장 창가를 지나 앞쪽으로 지나가면 제주도 곳곳의 명소를 그림으로 담아낸 학용품을 구경할 수 있다. 평소 다이어리를 자주 쓰는 분들에게 필요한 포스트잇과 마스킹테이프는 여러 색상과 패턴으로 꾸며져 있었는데 제주도의 꽃을 담아낸 감성 아이템이라 더 눈길이 갔다.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많이 찾는 장난감인 액체괴물 슬라임 또한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는데 바이제주에 있는 모나미 슬라임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KC 인증까지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주도 감귤을 연상시키는 색상의 액체괴물도 있어 선물용으로 선택하기에 좋았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에 있는 손거울인 경우 제주도 바다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돌고래와 제주 이호테우해변 말등대, 오름, 한라봉 등을 담아냈다.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평소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았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아 직장 동료나 직원들에게 하나씩 선물로 주기에도 퀄리티가 뛰어났다.

 

 

각종 학용품이 진열된 진열장을 둘러보면 여러 색상에 총 20개의 감성글귀가 담겨 있는 지우개 연필을 만날 수 있다. 낱개로 한 자루씩 판매되기에 손거울과 마찬가지로 선물용으로 선택할 수 있었고, 연필뿐만 아니라 펜도 마련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에 있는 노트 또한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문방구에 있는 공책과 비교했을 때 퀄리티부터 남달랐다. 제주도 풍경을 담아낸 노트는 볼펜과 세트로 판매되고 있었고 계속해서 봐도 질리지 않는 감성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어 종류별로 하나씩 챙겨오고 싶기도 했다.

 

 

평소 독서를 자주 하는 분들이라면 집에 책갈피 1~2개쯤은 있겠지만 바이제주에서 만난 책갈피는 실제로 사용하기에 아까울 정도로 디자인이 예뻤다. 제주도 곳곳에서 자라는 꽃을 표현한 소품은 물론 원목으로 제작된 핸드메이드 상품도 있기에 이곳에 가게 된다면 하나씩 천천히 살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 매장 뒤쪽에는 소품 작가가 직접 뜨개질해서 만든 각종 에코백과 제주도의 모습을 사진 혹은 그림으로 담아낸 엽서도 있었다. 1,500원에서 2,500원에 판매되는 엽서 또한 여행 기념품으로 선택하기에 좋았는데 엽서를 계속 보다 보면 다시 제주도 여행을 하고 싶은 충동마저 느껴진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는 실내 환기를 시키기가 어려운데 이럴 때면 생각나는 것이 캔들이다. 머리를 맑게 해주는 향기로 인기가 많은 캔들 또한 바이제주에 갔을 때 만나볼 수 있었는데 제주도 최대 기념품샵답게 종류가 무척 다양했다.

 

이곳에 있는 캔들인 경우 모두 소품 작가 분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소품으로 앞서 만난 모나미 슬라임과 마찬가지로 인체에 안 좋은 성분을 하나도 넣지 않았다고 한다.

 

 

색깔에 따라 향기가 다르며 흔히 볼 수 있는 파랑색, 초록색, 노랑색뿐만 아니라 제주도에 가야만 살 수 있는 희귀 상품도 있기에 한참을 보게 했던 캔들은 실제 제주도 바닷 속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제작되어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보였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캔들 디자인 외에 제주도의 감성을 담아낸 핸드메이드 소품도 있었다. 맥주잔 모양을 똑같이 재현한 제주맥주캔들은 물론 겨울철 제주도 곳곳에 가면 만나볼 수 있는 동백꽃 캔들은 퀄리티부터 남다르기에 지인에게 줄 선물을 찾는 분들에게 최적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에서는 캔들처렁 초를 태워 쓰는 상품만 있는 게 아니라 실내에 가만히 놔둬도 향기가 올라오는 천연 디퓨저도 있었다. 제주도 대표 과일인 한라봉은 물론 차량용으로 쓸 수 있는 돌하르방 디퓨저도 보였고 제주도 화산송이를 담아낸 디퓨저 등 캔들만큼 종류가 다양해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을 하게 만들 정도였다.

 

 

이곳에 가서 만난 마그넷은 제주해녀, 돌고래, 돌하르방, 한라봉, 고양이, 조랑말 등이 있었는데 핸드메이드를 전문으로 운영되는 기념품샵답게 제주도를 테마로 퀄리티 높은 상품을 준비했다. 평소 마그넷을 모으는 취미를 가진 분들에게 있어 관심을 끌만한 상품이 가득하기에 제주도 여행을 간다면 꼭 들려봐야 하는 곳이라 할 수 있겠다.

 

 

평소 화장품이나 각종 소품을 보관할 때 자주 사용되는 파우치 또한 소,중, 대 크기로 갖춰져 있었는데 동백꽃부터 여러가지 꽃 패턴으로 제작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 말할 수 있었다. 소품 작가가 직접 캐릭터 자수를 넣어 만든 파우치는 여심을 사로잡을 만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에는 제주애기바당에서 만든 유아용품 코너도 별도로 마련해두어 신생아 선물로 활용할 수 있었다. 천연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 핸드메이드 상품이기에 가격이 다소 비싸긴 하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모양으로 선물용으로 고르기에 적합했다.

 

 

유아용품 코너 뒤쪽으로는 파우치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손수건이 있었으며 제주도 은갈치를 똑같이 재현한 인형도 보였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 수 있도록 끈이 설치된 은갈치 인형은 실제로 보면 더욱 앙증맞은 모양이었기에 이날 갔을 때 가장 탐이 났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었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을 둘러보는 동안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상품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어린 아이를 위한 용품을 많이 보유했다는 걸 느끼게 됐다. 그중에서도 한라봉과 동백꽃 모양으로 제작된 아기 신발은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게 제작되어 있어 조카 선물로 주고 싶기도 했다.

 

 

추운 겨울철 패딩이나 코트를 입고 장시간 외출을 하거나 저녁 시간대에 고기를 먹을 경우 냄새가 베길 수 있는데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탈취제도 만나볼 수 있다. 제주도 전역에서 자라는 꽃에서 추출한 오일로 만든 천연 향수와 탈취제는 옷에서 나는 냄새를 100% 제거해주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아 일상용품으로 쓰기에 적합했다.

 

튜브 모양으로 '먹지 마세요'라고 적혀 있는 건 샴푸와 린스다. 여행을 할 때나 평소 목욕탕을 갈 때 필요한 목욕용품을 찾는 분들 또한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 이곳에 들려 직접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에는 샴푸뿐만 아니라 천연 재료를 사용해 제작된 비누도 있었다. 비누는 흔히 볼 수 있는 모양이 아닌 한라산소주, 한라봉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직원 분이 설명하길 평소 여드름이나 블랙헤드가 많은 피부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외에 흑돼지와 한라봉을 귀엽게 표현한 인형부터 제주도 소주잔도 있었으며 돌고래와 제주해녀를 그림으로 담은 텀블러도 있었다. 진열장 곳곳에는 제주도 감성을 담아낸 이색 상품이 많아 이곳에 가게 된다면 구경하는 데만 시간이 한참 걸릴 것 같기에 방문 전 참고해두면 좋겠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 매장 앞쪽으로 가면 여성 분들을 위학 각종 장신구와 악세사리가 있다. 겨울철에도 많이쓰는 귀걸이와 목걸이 또한 제주도를 주제로 제작되어 있었으며 반지인 경우 필요에 따라 호수 조절도 가능하기에 누구든 착용할 수 있었다.

 

 

어린이를 위한 유아용 반지뿐만 아니라 동백꽃, 한라봉이 담긴 머리띠는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에 좋았다. 여러가지 장신구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귀걸이로 값비싼 악세사리와 비교해봐도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았기에 제주도 여행에 함께 간 커플 분들이 가서 구경해봐도 좋을 것 같았다.

 

 

매장 가운데에는 여러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된 열쇠고리, 키링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한라산소주 모양 키링은 아기자기한 게 앙증맞았다. 가격도 개당 2,000원밖에 하지 않아 여러 명에게 나눠주기에도 부담이 없었으며 부모님 선물로 선택하기 좋은 가죽, 원목 열쇠고리도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에서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 중에 찍은 스마트폰 속 사진을 가져가면 원목에다가 직접 인화를 해준다. 크기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어 있지만 값이 비싸지 않기에 여행 중에 잘 나온 사진이나 평소 소중하게 간직한 가족 혹은 반려동물 사진을 담아서 간직해도 좋아보였기에 이곳에 가는 분들이라면 미리 참고하자.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1층을 구경한 후 내부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서 구경해봤다. 1층만큼 넓은 규모를 자랑했던 이곳에서는 화장품부터 각종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 무게가 있는 만큼 필요에 따라 카운터에서 택배 신청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이곳에서는 제주도 여행 선물로 많이 찾는 오메기떡과 귤떡도 구매할 수 있기에 제주공항 근처에서 오메기떡을 찾는 분들이 가서 시식도 하고 택배를 통해 원하는 주소지에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바이제주 2층에는 여행객이 많이 찾는 인기 상품인 제주화투가 있다. 모모화투라는 이름으로 제작된 해당 상품은 일러스트 느낌으로 제작되어 있었는데 4장의 그림을 맞추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되어 아이들이 장난감으로 활용할 수 있기도 했다.

 

참고로 이곳에 있는 모모화투는 다른 기념품 가게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독점 상품이며 트럼프카드도 구매할 수 있기에 친구들과 함께 카드놀이를 할 때 쓰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제주도 여행객이 많이 찾는 명소인 용담해안도로 앞에 있기에 2층에는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기념품을 구경하는 동안 잠시 앉아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소파도 있기에 가족끼리 가서 오래도록 구경해도 부담이 없었고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여행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었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 2층에는 제주도 화산송이, 선인장 등을 사용해 만든 천연 화장품이 있어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로 선택할 수 있었다. 겨울철을 맞이해 보습이 필요한 분들이나 립 오일, 핸드크림이 필요하다면 여행을 마치고 제주공항으로 돌아가기 전에 이곳에 잠시 들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에 갔던 날 봤던 화장품 중에서 가장 신기했던 건 제주감태샴푸로 제주도 바닷 속에서 자라는 감태를 사용했다고 한다. 민감한 두피나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기에 제주도 여행 선물이나 직접 사용하기에 좋았다.

 

 

바이제주 2층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제주해녀 할머니들이 물질을 할 때 사용했던 작업복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들어진 간세인형, 핸드백, 텀블러를 볼 수 있다. 재활용하여 제작된 상품인데도 퀄리티가 무척 뛰어났으며 특히 조랑말과 흑돼지는 집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에 가서 만난 가장 비싼 상품은 흙놀이 호피무늬 도자기 세트로 8개를 모두 합치면 20만 원대였다. 사진에 보는 것처럼 실제 호피를 보는 듯 착각이 들 만큼 디자인이 무척 예뻤는데 저기에다가 차를 타서 마신다면 훨씬 맛있을 것 같았다.

 

 

제주도 곳곳을 둘러보다 보면 가족 혹은 커플끼리 단체복을 입고 유명 명소에 가서 사진을 찍는 것을 볼 수 있다. 바이제주에는 LOVE이라는 글자를 숫자로 표현한 L5V2 러브제주 티셔츠가 있었는데 라운드 티셔츠와 반팔 티셔츠로 구성되어 계절에 맞춰 고를 수 있었다.

 

그 옆에는 여행 중 촬영 소품으로 쓰거나 일상 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모자, 스카프, 핸드백도 있어 매장에 설치된 전신거울 앞에서 직접 착용한 후 필요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 1층에서도 소주잔을 만나볼 수 있지만 2층으로 올라가면 그보다 더 다양한 제주도 소주잔이 진열되어 있다. 도자기를 활용하여 만들어졌는데 디자인이 무척 다양하고 머그잔 또한 있었다. 모든 도자기 상품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있어 구매 후 이동하더라도 파손될 염려가 없다.

 

 

매장 가운데에는 각종 인형과 오르골이 진열되어 있어 잔잔하게 흘러 나오는 멜로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미 완성된 오르골 뿐만 아니라 직접 조립을 할 수 있는 DIY 상품도 있어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활용하기에 좋았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에는 부모님 선물로 만족도가 높은 막걸리와 전통주도 여러가지로 갖춰져 있다. 흔히 알고 있는 제주도쌀막걸리가 아닌 한라봉, 땅콩 막걸리, 귤로만 등이 있는데 낱개 외에 세트 상품으로도 구성되어 있어 선물용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제주도 전통주로는 동백꽃, 어우야, 주작, 활칠주, 벌떡주, 고소리술, 오메기술이 있었고 기념품으로 사기 좋은 미니어쳐도 있어 평소 술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면 이곳에 가서 구경하기 좋다. 그중에서도 벌떡주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가 무척 높다고 한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에는 제주도 초콜릿 외에 여러가지 이색 먹거리가 가득 있었는데 별도로 시식 코너를 마련해두어 구매하기 전 먼저 맛을 볼 수 있어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다. 귤로 만든 과자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류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었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에 갔던 날 만났던 이색 먹거리 중에는 감귤타르트, 고구마타르트, 마카롱 쿠키 외에 제주도 사투리로 '밭으로부터'라는 뜻을 가진 바띠에도 있었다. 바띠에는 얇게 만들어진 과자로 인위적인 맛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맛을 표현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외에 제주도 흑돼지 라면인 돗멘, 제주 흑돼지 육포, 제주 마육포도 있었으며 젤리 종류로는 감귤, 오메기떡 등이 있었다.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한 여러가지 먹거리가 많고 이곳에 가면 무료 시식까지 할 수 있기에 때문에 제주공항으로 돌아가기 전 시간이 남는다면 가족과 함께 가서 구경해보자.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에는 제주도 여행 선물로 언제나 인기가 많은 오메기떡도 있다. 블루탐에서 만든 오메기떡과 귤떡은 방부제가 하나도 들어 있지 않기에 냉동보관되어 있었고 낱개로 포장되어 필요한 만큼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된다.

 

오메기떡은 1개에 1,000원, 귤떡은 12,000원이며 세트로 구매할 경우 24,000원에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택배로 받고 싶은 경우 별도로 5,000원을 내면 원하는 주소지에 받아볼 수 있으니 참고해봐도 좋겠다.

 

 

제주도 선물 바이제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에는 겨울철 따뜻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차 종류와 잼도 있었다. 천혜향, 풋귤, 한라봉, 백년초, 꿀 등 여러 종류의 차가 있어 집이나 사무실에서 마시기에 좋다.

 

제주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여러가지 핸드메이드 감성소품을 구경할 수 있었던 바이제주는 제주공항 근처 용담해안도로 앞에서 운영 중이고 매주 신상품이 출시되기 때문에 여행을 간다면 직접 들려서 구경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