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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기념품 많은 바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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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기념품 많은 바이제주

 

 

 

최근 저녁을 먹다가 TV를 통해 제주도에 관한 방송 프로그램을 보게 됐다. 방송에서는 제주도를 주제로 여러가지 핸드메이드 상품을 만드는 곳이 소개했는데 앞서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던 제주공항 근처 소품샵인 바이제주에 나온 캔들도 있어 무척 신기했다.

 

바이제주는 제주도 곳곳에서 활동하는 소품 디자이너 분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기념품을 진열해 판매하는 곳으로 도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귀포에 있는 제스토리와 바이올레도 함께 운영되는 곳으로 캔들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여러가지 상품이 가득해 최근에는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수백 명에 달하는 디자이너 분들이 매월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덕분에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바이제주를 찾을 때면 항상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만든 제품을 보면 소장하거나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어 제주도 여행을 하는 분들이라면 기념 선물로 가져갈 만한 것이 많을 것 같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소품을 구경하러 온 손님들이 많았던 바이제주는 1층과 2층으로 나눠져 있으며 규모 또한 넓어 2개의 포스팅으로 나눠서 소개해볼까 한다. 가장 먼저 소개할 바이제주 1층에는 여심을 사로잡을 만한 악세사리부터 캔들, 방향제, 디퓨저, 학용품 등이 있다.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바이제주는 제주공항에서 차로 5분 정도 가면 만날 수 있는 용담해안도로 앞에 있다. 공항 근처에 있는 명소답게 횟집, 카페, 베이커리 전문점 등이 있어 언제나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근처 명소로는 용두암, 용연구름다리, 이호테우해변이 있으며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어영마을에서 가깝기에 그 주변에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려서 구경해보기 좋다.

 

 

핸드메이드 감성 소품만을 판매하는 바이제주는 1층과 2층으로 나눠져 있으며 2층에는 제주도 초콜릿, 오메기떡 등 각종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배송비를 내면 택배를 통해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제주공항 근처에서 가족들에게 줄 선물이 필요하다면 참고해봐도 좋겠다.

 

 

제주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소품샵답게 방문객을 위해 주차장도 넓게 마련되어 있다. 입구 앞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건물 뒤쪽으로 들어가면 이보다 훨씬 큰 규모의 주차 시설이 있어 렌트카나 자가용을 타고 가더라도 따로 차를 세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으로 들어가면 1층과 2층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확인할 수 있다. 1층에서는 캔들, 방향제, 비누, 문구류, 슬라임, 엽서, 거울, 악세사리, 에코백, 파우치, 유아용품, 열쇠고리, 마그넷 등이 있으며 2층에는 해녀소품, 도자기 소품, 인형, 애견용품, 제주화투, 가방, 티셔츠, 제주 전통주, 화장품, 초콜릿, 오메기떡을 구경할 수 있다.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바이제주 1층 매장으로 들어가면 노란 색상의 테마로 꾸며진 곳에 수많은 감성 아이템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카테고리별로 진열되어 있어 구경하기에도 편했으며 모든 상품이 제주도를 주제로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이기에 제주도 여행을 가지 않으면 구경할 수 없어 희귀성 또한 높다.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 여성 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악세사리 코너다. 귀걸이, 반지, 팔찌, 목걸이 등 각종 악세사리는 제주도를 테마로 제작되어 있는데 돌고래, 고양이, 동백꽃, 한라봉 등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하여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었다.

 

 

반지 종류로는 콩알 반지와 도자기 반지가 있었는데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바이제주에서는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다. 이층작업실이라는 곳에서 만든 도자기 반지는 사이즈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가서 직접 껴볼 수 있으며 가격도 개당 10,000원이기에 부담도 없다.

 

 

악세사리 코너 뒤쪽에는 팔찌와 목걸이가 있으며 선반 가운데에 거울이 설치되어 있어 필요하다면 착용해보고 고를 수 있다. 감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여러 가지로 있어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로도 좋기에 제주도 여행을 하러 온 연인들이 가서 구경하기에도 좋아보였다.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매장 가운데에는 디자이너가 직접 뜨개질로 수작업해서 만든 열쇠고리, 키링이 있었다. 제주해녀, 조랑말, 돌고래 등 제주도에 가면 볼 수 있는 것을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표현한 점이 눈길을 끌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색감과 품질 등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일상 생활을 할 때 핸드크림, 화장품 외 자잘한 소품을 들고 다닐 때 보관하기 좋은 주머니도 만나볼 수 있다. 실제 잎사귀을 똑같이 재현상 상품도 있었으며 제주도 당근과 감귤을 표현한 동전주머니는 남녀노소 누구나 쓰기 좋은 디자인이라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기도 했다.

 

 

키링과 주머니가 진열된 선반 옆에는 가을철 패션 아이템이나 가방 등에 꽂아서 쓸 수 있는 배지가 마련되어 있다. 배지 또한 제주 해녀, 돌고래, 토끼, 돌하르방, 당근, 동백꽃으로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생화가 들어간 소주잔, 텀블러, 텀블러 주머니, 티코스터 등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기 좋은 아이템이 진열되어 있는 등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에는 여러 볼거리가 무궁무진했다.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바이제주 1층에 있는 학용품 코너에는 다이어리, 노트, 필기도구, 책갈피, 마스킹테이프, 스티커 등이 있으며 그중에서 가장 먼저 눈길이 간 건 책갈피였다. 평소 독서를 할 때 여러 권의 책을 읽다 보니 책갈피를 종종 사용하는데 이곳에서는 고급스러운 문양의 소품이 있어 종류별로 다 가지고 싶을 충동마저 느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다이어리와 노트에는 제주도의 풍경을 사진 혹은 일러스트로 담아냈으며 선인장 볼펜과 함께 공책을 세트로 판매하여 선물하기 좋도록 마련되어 있었다. 제주도 사투리가 적혀 있는 노트뿐만 아니라 취향에 따른 여러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다이어리가 진열된 곳 옆에는 20개가 넘는 감성글귀가 적힌 연필을 1자루씩 판매하고 있었다. 평소 컴퓨터나 태블릿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연필을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가끔씩 나는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을 때면 노트에다가 글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에 갔을 당시 몇 자루 구매했다.

 

 

바이제주는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웬만한 문방구보다도 더 많은 종류의 학용품이 마련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여성 분들이 많이 쓰는 마스킹테이프나 포스트잇 등이 여러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있기에 이곳에 간다면 차근차근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바이제주에는 손거울과 액체괴물인 슬라임이 있다. 그중에서 모나미 슬라임인 경우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하나도 쓰지 않은 천연 제품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적합했다. 디자인도 예쁘기에 제주도 여행 선물로 고르기에도 좋았다.

 

 

학용품 코너 뒤쪽에는 사계절에 상관없이 외출할 때 쓰기 좋은 에코백이 있었으며 아이들이 착용하기 좋은 자그만한 가방도 진열되어 있다. 이것 또한 소품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상품으로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에 가야만 구할 수 있으며 한정 소량만을 판매하기에 희귀성 또한 높다.

 

 

바이제주에서는 최상급 프래그런스 오일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캔들도 만나볼 수 있다. 색깔별, 크기별, 종류별로 여러가지 캔들이 있으며 각 상품마다 향기가 다르기에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에 간다면 직접 향을 맡아볼 수 있다.

 

케이스에 안전하게 담아 판매하기 때문에 비행기를 탑승할 때도 파손되지 않으며 여러 개를 구매할 경우 필요에 따라 이곳에서 운영하는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도 된다.

 

 

흔히 알고 있는 젤캔들 외에 제주도의 감성을 표현한 핸드메이드 캔들도 있었는데 그중에서 눈길이 간 건 실제 한라봉을 똑같이 재현한 것과 맥주잔을 표현한 캔들이었다. 제주맥주캔들은 모양과는 달리 상큼한 레몬향이 나며 하나를 구매해도 오래 쓸 수 있어 지인들에게 줄 선물로 고르기에 적합했다.

 

 

시중에 판매하는 물먹는하마와 같은 용도로 쓸 수 있는 천연 규조토 제습 탈취제다. 제주도 바닷 속에 살고 있는 조개를 표현한 탈취제로 오일을 첨가하면 방향제로도 쓸 수 있다고 한다. 해당 제품은 매우 강한 습도 조절 능력이 있어 장마철이나 겨울에 실내 공간에 두고 쓰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디퓨저 종류 또한 여러가지 모양과 색상이 갖춰져 있으며 차량용으로 쓸 수 있는 천연디퓨저도 있다. 특히 골프공으로 만들어진 차량용 석고방향제는 부모님에게 선물로 주기에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없어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에 들리게 된다면 1~2개 구매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위 사진에 나온 것 외에도 여러가지 캔들, 방향제, 디퓨저가 곳곳에 있는 등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중에서도 바이제주는 가장 많은 종류의 핸드메이드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심지어 매월 새로운 신상품이 나오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간다면 또 다른 작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 중에는 마그넷을 모으는 분들도 많다. 그러한 분들을 위해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바이제주에서는 제주도를 주제로 만든 여러가지 마그넷을 진열해두고 있었다. 캘리그라피로 감성을 담은 것부터 제주해녀와 돌고래를 표현한 마그넷까지 크기별로 보유하고 있으니 필요 시 이곳을 참고해보면 될 것 같다.

 

 

제주도 마그넷이 진열된 곳에는 소품 디자이너가 직접 자수를 떠서 만든 파우치와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인 제주애기바당에서 만든 유아복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육아용품에는 모자, 옷, 가방, 저고리, 손수건 등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마련되어 있기에 주변에 신생아를 낳은 지인들의 선물로 선택하기에 알맞았다.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사용하기 좋은 칫솔, 치약, 천연비누도 있었다. 이것 또한 제주도의 감성을 담아낸 상품으로 실제 한라봉과 제주감귤을 표현한 비누는 디자인이 무척 앙증맞았다.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수제비누이기에 세정력도 좋으며 피부 미백 효과에서도 뛰어나다고 한다.

 

또한 제주도의 대표적인 술이라 할 수 있는 한라산소주와 제줔쌀막걸리를 똑같이 재현한 비누도 있어 가족들이나 직장 동료들에게 줄 기념품으로 선택하기에도 알맞았다.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바이제주에서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원목 액자에다가 인화를 할 수 있도록 우드프린트라는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크기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며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을 직원에게 전달해주면 3분 만에 인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을 마치고 제주공항으로 가기 전에 이곳에 잠시 들려서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해주고 싶다.

 

 

제주공항 근처 가볼만한곳 바이제주는 1층뿐만 아니라 2층에도 여러가지 기념 선물이 가득 있다. 제주도 오메기떡, 초콜릿, 전통주뿐만 아니라 해녀복을 재활용하여 만든 소품과 인형, 티셔츠, 제주화투 등 1층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이 가득 있기에 바이제주에 간다면 함께 들려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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