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페 추천 기념품도 있는 서귀포 제스토리

제주 카페 추천 기념품도 있는 서귀포 제스토리

 

 

주변에 여행을 간다고 말하면 기념품이나 선물을 사오라며 농담 반 진담 반 소리를 하곤 하는데 내심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이왕 놀러간 김에 그곳에서만 살 수 있는 소품을 구경하고 싶기도 하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기념품 가게만 해도 수백 개가 넘게 있는데 여행 일정상 이곳을 모두 들려보고 싶어도 들릴 수 없다.

 

하지만 서귀포에 있는 제스토리는 도내에 거주하는 수백 명의 소품 디자이너가 만든 핸드메이드 기념품을 진열해 판매하는 곳으로 규모 또한 넓어 많은 사람들이 들리곤 한다. 매장 앞은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명소인 법환포구가 있으며 건물 2층에 있는 카페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워낙 많은 종류의 기념품이 있고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선물 가게라 블로그에 올릴 사진 찍기도 힘들었던 서귀포 제스토리는 소품도 소품이지만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원목에다가 직접 인화를 해주는 우드프린트 서비스도 또한 인기가 높다.

 

또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캔들, 디퓨저, 드림캐쳐와 여름철 패션 아이템으로 쓸 수 있는 각종 악세사리, 여행 혹은 일상 생활에서 쓸만한 칫솔, 치약, 천연비누 등이 제주도를 테마로 제작되어 있기에 여행 선물로 선택하기 좋다.

 

워낙 인기 있는 제주 카페 추천 가게이고 디자이너 분들 또한 매번 똑같은 상품이 아닌 신제품을 계속해서 만들기에 갈 때마다 새로운 기념품을 만날 수 있는 곳, 제주도 여행 중 서귀포로 가게 된다면 한 번쯤은 꼭 들려봐야 하는 곳이다.

 

 

제주도 날씨가 좋은 날에 가면 범섬과 섶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귀포 명소인 법환포구 앞에는 제주 해녀와 물고기 조형물이 있으며 근처에 맛집, 횟집, 카페가 많아 여행객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들의 나들이 명소로도 많이 찾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사진 출사로 법환포구에 가면 가끔 제주해녀 할머니들이 물질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바다 멀리 돌고래가 헤엄치는 장관도 만날 수 있다. 일몰 시간대에는 해가 떨어지는 풍경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가보지 못했기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들려보고 싶었다.

 

 

서귀포 법환포구 앞에는 오늘 소개할 제주 카페 추천 제스토리가 있어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찾아가기 쉽다. 1층은 기념품샵, 2층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정해진 기간에 소랑장이라는 플라마켓도 열린다고 한다.

 

서귀포 제스토리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기에 제주도 여행을 간다면 언제든 들려볼 수 있어 지인에게 줄 선물 혹은 기념품을 사러 가기에 좋다.

 

 

 

입구 앞에는 서귀포 제스토리에서 직접 돌에다가 하트 모양으로 색칠해서 만든 작품이 보이기에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참고로 매장 후문으로 나가면 이보다 훨씬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초록색 정원에서 꽃화관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는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수백 명의 소품 디자이너가 만든 소품이 진열되어 있으며 규모 면에서는 서귀포시에서 가장 크다. 참고로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소품샵 바이제주와 이중섭거리에 있는 바이올레와 같이 운영되는 곳이기에 같은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매장 내 리미티드 에디션 마크가 붙여진 상품은 오직 제스토리에서만 구할 수 있는 독점 소품이기에 제주도 기념품으로 특별한 물건을 찾는 분들이라면 이곳으로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동안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에 여러 번 방문하면서 이전에 블로그를 통해 언급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는데, 갈 때마다 느끼는 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소품을 구경하고 있다는 점이다. 워낙 많은 종류의 기념품이 있어 구경하는 데만 소요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다행히(?) 가운데에 앉아서 쉴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도 마련되어 있다.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기념품은 형형색색의 북유럽 스칸디아모스 꽃이 들어간 미니화분이다. 여름 장마철 습도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따로 물을 주지 않고 공기 속 습기를 먹고 자라기에 관리도 편하다.

 

스칸디아모스가 있는 쪽에는 제주도의 해변을 예쁘게 표현한 액자가 있는데 집 책상이나 사무실에 하나씩 둔다면 화사한 여름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서귀포 제스토리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만한 상품이 곳곳이 비치되어 있다. 그중에선 제주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인 이호테우해변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말등대를 본떠 만든 장식품도 있으며 화려한 디자인으로 꾸며진 키링과 천연비누 등이 진열되어 있었다.

 

 

돌고래, 돌하르방, 한라봉 모양으로 만들어진 석고방향제는 실제 치과에서 사용되는 석고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루날림이 적고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에 인기가 높다. 향은 3개월가량 지속되는데 향기가 다 빠지면 오일이나 향수를 첨가해 재사용할 수 있어 하나를 구매해도 오래도록 쓸 수 있다고 한다. 

 

 

기념품을 보러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에 갔던 날 새롭게 보였던 상품으로 여름철 제주도 해수욕장에 가면 많이 보이는 서핑보드를 본떠 만든 차량용 방향제였다. 따로 오일이 들어 있으며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선물용으로 선택하기 좋아보였다.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 매장 안에는 여성 분들이 관심을 사로잡을 만한 소품이 곳곳에 있어 장시간 구경하고 있는 손님이 많았다. 특히 이곳에서는 제주도를 주제로 만든 기념품만을 취급하고 있기에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게 많아 함께 가는 사람마다 신기하다는 반응이었다.

 

 

최근 제주도 한라산 소주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면서 서귀포 제스토리에서 판매하는 한라산 미니어처 또한 신제품으로 바뀌었다. 한라산 미니어처 소주는 생화가 들어간 소주잔과 함께 세트로 판매되고 있기에 기념품으로 선택하기 좋았으며 위쪽에는 제주해녀를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석고방향제가 있었다.

 

 

제주도 소주잔은 낱개로도 구매할 수 있으며 도자기로 만들어진 머그잔과 술병도 있다. 소주잔에는 해녀의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머그잔은 해녀와 동백꽃이 담겨 있는 심플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도자기와 함께 유라진으로 만들어진 소주잔, 머그컵 아래에는 키링과 배지도 있었다. 제주도를 테마로 한 제품답게 여러 꽃과 동물을 표현하였고 색감도 진해 전체적으로 퀄리티 또한 우수했다.

 

 

벽에다 걸 수 있는 석고방향제와 함께 제주도 화산송이가 들어간 디퓨저도 있었다. 그 위쪽에는 제주도 곳곳에서 자라는 꽃에서 추출한 오일을 넣은 천연향수가 있는데 향기가 다양하여 직접 뿌려보고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가격도 비싸지 않기에 여름철 탈취제나 향수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이곳으로 가보자.

 

 

기념품을 구경하기 위해 찾아갔던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에는 전에 보이지 않았던 신제품이 여럿 있었다. 그중에선 명품 브랜드 구찌에서 자주 사용하는 무늬로 만들어진 리본도 보였고, 스마트폰 뒤쪽에 붙이는 홀더도 있었는데 돌하르방, 이호테우해변 말등대, 불가사리 등을 표현한 게 독특했다.

 

 

열쇠고리 쓸 수 있는 소품에는 제주도 흑돼지, 제주해녀 등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에메랄드빛을 내는 팔찌도 있기에 기념품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성이 높았다.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 매장 한가운데에는 그날그날 할인 판매하는 상품을 모아 진열된 테이블도 있다. 운이 좋다면 값비싼 기념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획득할 수 있기에 이곳에 가게 된다면 테이블 속에 있는 소품을 구경해보자.

 

 

우드프린트라는 원목에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제스토리만의 서비스가 적혀 있는 곳 앞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주도 마그넷과 평소 기록용으로 쓸 수 있는 다이어리가 놓여 있다. 여러 가지 기념품을 많이 판매하는 곳답게 마그넷 또한 종류가 무척 다양해 고르는 재미도 있었다.

 

 

그 밑에는 입체자석이라는 소품이 있었는데 제주도 마그넷처럼 종류가 다양했으며 제주도를 형상화하여 만들어진 퀄리티 높은 제품이 가장 돋보였다. 이곳에 갈 때마다 새로운 디자인이 보였기에 갈 때마다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겨울철 제주도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빨간색 동백꽃과 제주도 곳곳의 명소를 담은 다이어리와 노트다. 매장에 진열된 샘플을 열어보면 속지도 살펴볼 수 있는데 가서 보면 알겠지만 꽤나 퀄리티가 있었다.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이나 평소 액자에 담아두고 싶었던 사진을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에 가져가면 원목에다가 인화를 할 수 있다. 크기에 따라 인화 가격이 책정되어 있었는데 이날 가보니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드액자를 간직할 수 있었다. 사진 인화를 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짧기에 기다리는 동안 기념품을 구경해도 좋았다.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여러 종류의 캔들과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어 볼거리가 무척 많았다. 캔들만 하더라도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선물 가게보다 종류가 많고 제주도를 테마로 제작된 것도 있었기에 천천히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여름철 자잘한 소품을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에게 필수품인 파우치도 크기별로 있었는데 디자이너가 직접 자수를 뜬 돌하르방, 해녀, 한라봉, 돌고래 캐릭터가 무척 아기자기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 지인 혹은 가족에게 줄 제주도 여행 선물로 선택하기에 나쁘지 않았다. 

 

 

제주도 여행 중 친구들과 함께 놀 때 많이 사용되는 제주화투와 트럼프카드다. 이것 또한 제주도를 테마로 제작되어 있어 특이했는데 모모화투인 경우 서귀포 제스토리에 가야만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희귀성이 높았다. 샘플이 따로 있어 카드패를 먼저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봄, 여름철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마스크와 텀블러를 목에다가 걸어 쓸 수 있는 뜨개질 소품 등도 보였다. 서귀포 제스토리에는 이렇게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소품이 많다 보니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기에 제주도 기념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게 많았다.

 

 

제주도 바다 속 모습을 재현한 젤캔들은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들었기에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이 워낙 예뻐 인테이러 소품으로 많이 활용된다. 색깔에 따라 향기가 다르며 뚜껑 위에는 제주도 바다 속에 살고 있는 생물이 표현되어 퀄리티가 우수했다.

 

 

제주도 한라봉, 감귤, 돌하르방을 똑같이 표현한 캔들과 방향제도 있다. 실제 한라봉처럼 상큼한 향이 나기에 쾌쾌퀘퀘한 냄새가 나는 곳에서 사용하기 좋으며 눈, 코, 입이 귀엽게 그려져 있어 제주도 기념품으로 나쁘지 않았다.

 

 

USB 전원 케이블을 이용해 야간에 무드등으로 쓸 수 있는 캔들이다. 케이블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바로 쓸 수 있으며 실제 바닷 속을 보는 듯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쓰기 좋았다.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에는 열쇠고리, 키링과 같은 기념품은 물론 여행 중 사용하기 좋은 칫솔, 치약, 비누도 있다. 한라봉 비누와 치약은 상큼한 맛과 향기가 나서 나 또한 자주 애용해서 쓰고 있는데 이것 또한 가격이 비싸지 않아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엽서도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었다. 가격은 개당 1,500원꼴로 현재 서귀포 제스토리에서 진행되는 SNS 이벤트에 참여할 시에는 무료로 받아갈 수 있으니 이곳에 가기 전 참고해보자.

 

 

적동과 황동으로 만들어진 빈티지 티코스터다. 여름철 집과 사무실에서 얼음이 든 텀블러를 사용하다 보면 컵 아래쪽에 물이 고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티코스터를 쓰면 깔끔하게 쓸 수 있어 회사 동료들에게 줄 제주도 기념품으로 제격이다.

 

 

이외에 디자이너가 직접 손으로 만든 여러 모양의 캐링과 구매자가 직접 만들 수 있는 원목 오르골 등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에는 평소라면 볼 수 없는 갖가지 기념 선물이 많기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의 장난감으로 불리는 액체괴물 슬라임은 안전인증검사를 획득했으며 뉴스보도에 언급된 유해성분이 하나도 들어 있지 않기에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슬라임은 그 종류도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화사한 꽃무늬가 들어 있어 사진을 찍을 때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았던 에코백이다. 제주도에서 자라는 여러 꽃을 본떠 만든 에코백으로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기에 평소 여러가지 물건을 자주 들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자.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에 방문했던 이날 수많은 여성 분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던 악세사리 코너다. 사람이 워낙 많아 사진 찍으려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가까이서 보니 확실히 여심을 저격하는 팔찌, 반지, 목걸이, 팔찌가 여러 모양으로 진열되어 있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남자를 위한 악세사리는 없었다는 거지만, 어린이를 위한 아기자기한 반지가 있어 가족 단위로 가서 구경하기에 좋았다. 제스토리 매장 안에 있는 여러 기념품처럼 악세사리 또한 종류가 많으니 이곳에 간다면 천천히 구경해보자.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 매장에는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 코너도 마련되어 있었다. 이곳에서는 마스킹테이프, 포스트잇, 책갈피, 손거울 등이 진열되어 있었으며 모두 제주도를 테마로 제작되었고 디자인이 참신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연필마다 다른 감성 글귀가 적혀 있어서 기념품으로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기 좋았던 지우개 연필이다. 낱개로 구매할 수 있으며 아래쪽에도 여러 동물 캐릭터를 표현한 볼펜도 보였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상품은 제주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명소나 동물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여행 중 꼭 들려봐야 하는 필수코스가 아닐까 싶다.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는 1층에 기념품 가게가 운영되고 있고 2층은 법환포구와 바다가 보이는 전망의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1층 카운터에서는 구매하는 상품을 결제하거나 2층에서 올라가서 마실 커피나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제주도에 있는 카페답게 천혜향 주스, 한라봉 요거트 수무디, 구좌 당근 케이크 등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 여행 분위기를 내기에 좋았고 커피 종류도 많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가 독특했던 점은 제주도 여행 선물로 많이 사는 초콜릿, 오메기떡, 타르트 등을 낱개로 구매해 음료와 곁들여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평소 먹어보고 싶었으나 세트로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면 카페로 가서 낱개로 구매해 맛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서귀포 제스토리 1층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동안에도 여러 감성 글귀가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2층 카페로 들어가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규모가 넓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다.

 

 

제스토리 카페에는 이곳에 머무는 동안 읽을 만한 책이 진열되어 있었고 내부에 포토존이 있어 함께 가는 분들과 여행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카페 안에는 이곳에서 판매하는 돌고래 인형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적합했다.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는 한쪽 공간을 통해 제주도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위 사진에 나온 것처럼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멋지게 담아볼 수 있다. 분위기가 워낙 좋은 곳이라 서귀포 데이트 장소로 손색이 없었다.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는 기념품 매장과 바다가 보이는 카페뿐만 아니라 건물 뒤쪽에 여러 포토존을 설치한 야외 공간이 있다. 1층 후문에 있는 화관을 무료로 대여받아 제주도 테마로 꾸며진 정원에서 추억을 만들어보자.

 

 

여러가지 제주도기념품도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여행 명소로 가기에 좋았던 제주 카페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는 제주도에 간다면 언제든지 들려볼 수 있다. 참고로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용담해안도로에 바이제주라는 이름으로 함께 운영되고 있으니 제주시에 있다면 그곳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