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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남자 시계 추천 기부도 되는 노드그린 손목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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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계 추천 기부도 되는 노드그린 손목시계

 

 

여름철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악세사리를 꼽으라고 한다면 시계가 빠질 수 없다. 앞서 블로그를 통해 시계를 주제로 한 리뷰를 몇 번 작성했던 만큼 평소 여러 타입의 브랜드 시계에 관심이 많다.

 

시계라는 게 한 가지만 착용하다 보면 금방 실증이 날 수 있어 자금에 여유가 생기거나 저렴한 가격에 신상품이 보이면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북유롭 디자인 전문 시계 브랜드인 노드그린 시계를 써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회사에 출근하거나 출사를 갈 때 착용하고 다녔다.

 

노드그린에서 '노드'란 덴마크어로 '북쪽'을 뜻하며 '그린'이란 다들 알다시피 '녹색'을 칭하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유명한 '뱅앤올룹슨'과 가구 브랜드 '헤이'의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가 디자인한 시계를 판매하고 있다.

 

유럽에서 남자 시계 추천으로 인기가 높은 노드그린 시계는 구매 시 Giving Back 캠페인을 통해 식수, 교육, 환경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시계 브랜드와 차별화를 뒀다.

 

무엇보다 심플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이 어느 패션이든 잘 어울리기에 여름철을 맞아 손목시계가 필요하거나 혹은 선물을 통해 기부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노드그린에 대해 소개해보겠다.

 

남자 시계 추천 노드그린 손목시계는 북유럽 덴마크의 디자인 철학을 그대로 옮겨 담아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만드는 곳으로 지난 1950년대 덴마크 디자이너 한스 와그너와 아르네 야콥슨에 의해 시작됐다고 한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어울리는 색상의 시계가 있기에 커플 시계로 구매하기 좋은데 더욱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자.

 

'견고함', '편안함', '자연스러움', '모던함'을 강조한 노드그린은 가죽 시계, 메쉬 시계 두 가지 종류로 색깔 또한 다다양해 성별, 연령,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으며, 가격은 모델에 따라 18~24만 원대인데 노드그린 홈페이지에 접속 후 구매할 시계를 장바구니에 담고 할인코드(face8901)를 입력하면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내가 선택한 모델은 필로소퍼 건 메탈 메쉬 시계로 정가 248,000원이나 할인코드를 입력하니 210,800원에 주문할 수 있었다)

 

남자 시계 추천 노드그린 손목시계를 구매한 후에는 홈페이지에서 식수, 교육, 환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가족이나 지인에게 시계 선물을 할 경우 받는 이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인도, 라틴 아메리카 중 한 곳을 선택하여 기부에 참여할 수 있기에 더욱 뜻깊은 선물을 할 수 있겠다.

 

Giving Back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남자 시계 추천 노드그린 손목시계를 구매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부 프로그램을 클릭한 후 시계 뒷면에 있는 시리얼 넘버와 시계 박스 안에 있는 메뉴얼에 적힌 번호를 입력하며 후원을 할 수 있다.

 

나는 세 가지 분야 중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사람들에게 식수를 전해줄 수 있는 기부를 선택했는데, 단순히 패션 아이템으로 쓸 시계를 선택하는 것을 넘어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으며 소중한 사람에게 줄 선물로 더할 나위 없다.

 

남자 시계 추천 노드그린 손목시계가 도착하자마자 박스를 열어보니 시계 케이스와 엽서가 담겨 있었다. 보통의 시계와는 달린 직사각형 케이스에 담겨 있었는데 네이비톤의 고급스러운 상자와 체코 프라하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성 니콜라스 성당이 그려진 엽서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남자 시계 추천 노드그린 측에서 손글씨를 담아 편지를 보내줬는데 편지 내용에 따르면 '노드그린 시계를 구매하고 기부에 참여해줘서 고맙다'고 적혀 있었다.

 

30년이 넘는 세월을 보내면서 외국 사람에게 손글씨 편지를 받아본 게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그동안 여러 브랜드의 시계를 구매하면서도 이번처럼 특별한 느낌을 받은 건 처음이었다.

 

내가 선택한 남자 시계 추천 브랜드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가수 김희철이 착용하고 나왔던 건 메탈 메쉬 시계 필로소퍼(Philosopher)로 늘 다른 관점에서 사유하고 철학하는 '철학자'의 자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덴마크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가 디자인한 필로소퍼 시계는 비대칭형 시계 바늘로 과거를 배워 현재를 세우고, 현재를 배워 미래를 계획하는 철학자의 삶의 태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특별했다.

 

무엇보다 남자 시계 추천 노드그린 손목시계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일본산 쿼츠 무브먼트로 제작됐고 3기압 방수(3ATM, 3bar)가 지원돼 시계를 착용한 상태에서 손을 씻는 수준의 생활방수 기능이 담겨 있다.

 

또한 스트랩 교체가 가능하며 뾰족한 송곳을 이용해 스트랩 줄 길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어 따로 시계방에 가지 않더라도 바로 착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편리했다.

 

무엇보다 내가 선택한 모델은 날짜까지 표시되기 때문에 정신없이 흘러가는 나날이 지속될 때 언제든지 손목에서 확인할 수 있어 나처럼 시간 강박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모로 유용할 것 같다.

 

남자 시계 추천 노드그린 손목시계 사이즈는 주문 시 36mm, 40mm 중에 선택할 수 있으나 남자 손목시계로 구매할 경우 보통 40mm를 주문한다. 내가 선택한 필로소퍼 건 메탈 메쉬 시계 또한 40mm로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이 쉽게 질리지 않고 정장, 캐쥬얼 등 어떤 패션이든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또한 해당 시계는 스트랩 줄을 교체할 수 있어 노드그린 홈페이지에서 스트랩 줄을 추가로 구매하면 그날의 취향에 따라 바꿔 끼우며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 또한 훌륭한 제품이다.

 

 

남자 시계 추천 노드그린은 앞서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착용했던 시계로 유명하다.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 착용했으며, '수요미식회'에서 MC 전현무가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했다.

 

또한 '뮤직뱅크'에서 러블리즈 케이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민경훈이 착용하고 나왔으며 '아는형님'에서는 김희철이 내가 선택한 필로소퍼 메쉬 시계를 끼고 나오는 등 이미 스타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다고 볼 수 있다.

 

남자 시계 추천을 받고 약 일주일 동안 회사 혹은 야외에서 착용하고 다녔는데 디자인 자체가 무척 심플해서 그런지 어떤 옷을 입든 잘 어울렸다.

 

이전에 착용했던 타사의 메탈 시계인 경우 시계 자체가 두꺼워 수트 차림이 아니면 소화하기 어려웠던 반면, 노드그린 시계는 반팔 상의와도 잘 어울리며 메쉬라 그런지 땀이 차지도 않았다.

 

위에 소개한 남자 시계 추천 필로소포 메쉬 시계 외에 노드그린에는 여러 색상과 종류의 시계를 판매하고 있다. 아래 홈페이지 링크에 접속한 후 시계를 장바구니에 담고 '할인코드 face8901'를 입력하면 전체 금액의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동시에 기부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으니 여름맞이로 쓸만한 시계를 찾는다면 노드그린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노드그린 손목시계 할인 받으러 바로가기 (할인코드 face8901 입력)

 

http://bit.ly/2Kxuetg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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