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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남성 시계 다니엘웰링턴 가죽시계 할인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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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시계 다니엘웰링턴 가죽시계 할인 받기




서른 살이 되기 전만 하더라도 시계나 팔찌와 같은 남자 악세사리에 관심이 없었다가 우연히 시계 관련 잡지를 보게 되면서 관심을 끌게 됐다. 유튜브를 통해 최근 유행하는 시계 브랜드부터 패션에 따라 어떠한 것을 착용하면 좋은지 알아보면서 영상 아래 있는 댓글을 살펴보니 대부분의 남성들은 메탈 시계와 남성 시계 각각 하나씩은 가지고 있었다.


지난해 30대가 된 기념으로 고가의 오토매틱 시계를 구매해 약 1년 정도 썼었는데 매번 같은 시계만 착용해서 그런지 슬슬 질려가고 있었다 . 그러다 우연히 20~30대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남성 시계 브랜드인 다니엘웰링턴 시계를 보게 됐는데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어떤 옷이든 매치가 잘 될 것 같았다


지난 3월 15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과 부산 본점에도 매장을 오픈한 다니엘웰링턴 시계는 2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 코드(8901)를 입력할 경우 훨씬 저렴한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었다.


봄이 다가오면서 남, 여 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시계를 많이 찾는다. 시계를 착용하지 않았던 때만 하더라도 몰랐었는데 약 1여 년 정도 쓰다 보니 확실히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최근 내가 착용했던 다니엘웰링턴 시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약 20만 원대로 20~30대 남성 분들이 쓰기에 부담이 없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남성 시계를 알아보고 있는 분들을 위해 상세 내용을 소개하겠다.



다니엘웰링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했던 남성 시계 모델명은 클래식 요크 DW00600011으로 정가 25만 8,000원이다.


다니엘웰링턴은 지난 2011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필립 티샌더가 론칭한 브랜드로 유재석, 산다라박을 비롯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그녀는 예뻤다',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한 배우들이 착용하기도 했다.


참고로 홈페이지에서 시계 구매 시 할인코드 '8901'을 입력하면 15%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남자 시계뿐만 아니라 여성 시계도 여러 모델을 갖추고 있다.



내가 골랐던 다니엘웰링턴 시계 클래식 요크 DW00600011은 짙은 갈색 색상의 악어가죽 밴드로 색상은 골드와 실버가 있었는데 튀지 않는 색깔이 좋아 실버를 선택했다.


사이즈인 경우 36mm, 40mm를 선택할 수 있다. 보통 남성 시계를 착용하는 분들이라면 40mm를 착용한다고 하여 직접 꺼봤더니 딱 맞았다.


참고로 해당 모델은 스트랩 교체가 가능하며 홈페이지에 여러 색상의 스트랩을 판매하고 있어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도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다니엘웰링턴 남성 시계는 이전에 착용했던 메탈 시계와 비교하면 훨씬 가벼워 처음엔 착용이 어색했으나 사용하다 보니 어떤 패션이든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이 모델을 고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남성 시계 스트랩 뒤쪽에는 다니엘웰링턴 로고와 함께 'GENUINE LEATHER'(진짜 가죽)이라고 적혀 있었다. 참고로 스트랩은 최소 165mm에서 최대 215mm까지 팔뚝 길이를 맞출 수 있는 크기라 웬만한 남자 팔뚝에는 다 맞는다고 보면 되겠다.



3ATM 생활방수 기능이 있는 다니엘웰링턴 시계 다이얼 뒤쪽에는 로고와 함께 시리얼 넘버가 적혀 있었다. 그렇기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리 접수가 가능한데 케이스 변색, 무브먼트 불량, 응축, 응결, 크라운, 시계 시, 분침이 고장난 경우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다니엘웰링턴 시계 클래식 요크 DW00600011 박스 안에는 시계와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핀이 들어 있었다. 설명서는 영문으로 되어 있으나 따로 보지 않더라도 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 보면 교체 방법에 관해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또한 남성 시계 안에는 건전지가 포함되어 있어 케이스에 꺼낸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건전지 수명은 2년에서 4년 정도이며 온도, 습도, 기압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건전지 수명이 다할 경우 다니엘웰링턴에 문의하지 않더라도 근처 시계방에서 교체가 가능하다. 




다니엘웰링턴 클래식 요크 DW00600011를 착용해봤다. 이날 스웨터를 입고 남성 시계를 착용해봤는데 스트랩이 갈색이라 그런지 어떤 옷이든 어울릴 것 같았다.


특히 요즘처럼 따뜻한 봄날씨엔 회사에 갈 때면 외투를 벗고 셔츠를 입을 때가 많은데 다니엘웰링턴 시계면 어떤 색상의 셔츠든 매치가 다 잘 될 것 같았다.


무엇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코드(8901)를 입력하고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연인, 친구 선물로도 부담이 없을 것 같다는 점에서도 좋았다.


다니엘웰링턴에서 남자 시계를 무료로 협찬받고 작성하는 포스팅이긴 하지만 실제로 착용해본 결과 유명세만큼 예뻤기에 시계를 구매할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다니엘웰링턴 공식 홈페이지 할인 받으러 바로가기


https://www.danielwellington.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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