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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도 기념품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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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념품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



제주도 서귀포시로 출사를 갈 때 드라이브를 하면 도로 옆 바다 너머 범섬, 문섬이 보여 갈 때마다 신기하다. 제주시 서쪽으로 가면 비양도와 차귀도가 있지만 그 특유의 시원스럽고 깨끗한 풍경은 서귀포를 가야만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매번 가는 출사지가 아닌 새로운 곳으로 가보고 싶어 516도로로 서귀포시에 넘어갔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일본가정식 전문점인 킨지라는 곳을 찾게 됐다.


서귀포 킨지는 여러 조형물과 바다 가까이 범섬이 보이는 법환보구에 있었는데 그 바로 옆에는 제주도 기념품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제스토리라는 곳이 있었다.


노란 색상의 커다란 창문이 여러 개 붙어 있는 제스토리는 이름 그대로 제주도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 소품샵이라 평소 쇼핑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한 번쯤은 꼭 들려봐야 하는 곳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찾아갔던 제스토리에서는 여러 가지 소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마침 커피도 마시고 싶었기에 음료를 주문한 후 2층으로 올라가보니 바다가 보이는 카페 시설도 만나볼 수 있었다.


조용한 서귀포 마을 분위기가 나는 법환포구 바로 앞에 운영 중이었던 제스토리, 조만간 블로그 포스팅을 소개할 서귀포 킨지와 함께 가기 좋은 곳으로 제주도에서 예쁜 기념품, 소품을 찾는 분들이라면 참고해봐도 좋겠다.



거의 반 평생 넘게 제주도에 살면서도 제주시에만 머물러 있었기에 서귀포 법환포구라는 곳을 전혀 몰랐다가 이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일몰 풍경을 담은 사진을 보고 반했던 기억이 있었기에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법환포구와 바로 앞에 있는 제주도 기념품 추천 제스토리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과도 가까웠지만 이렇게 직접 가본 건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법환포구 앞에 차를 세우고나서 바다 쪽을 바라보니 서귀포 제스토리에서 만든 나무 의자와 포토존을 볼 수 있었다. 바다를 배경으로 제스토리라고 적힌 의자에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는다면 꽤 예쁘게 나올 것 같았다.



그 바로 앞에는 제주도 해녀와 물고기 조형물이 있었는데 그러고보면 서귀포에는 곳곳에 이런 조형물이 많다. 이전에 가서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자구리공원에도 이와 비슷한 조형물이 있었는데 내가 사는 제주시보다 더 관광지 같은 기분이 들었다.



법환포구에는 옛 제주인들이 사용하던 테우가 놓여져 있었고 그 옆으로는 최근 오픈한 듯한 법환 어촌계 횟집이 있었다. 바다가 보이는 풍경 앞에서 회를 먹으면 무척 맛있을 것 같은데 심지어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거라 다음에 가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서귀포 킨지로 점심을 먹으러 가기 전에 들렸던 제주도 기념품 추천 제스토리는 인스타그램에서 유행하는 감성 깃든 소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크기별로 원목에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서귀포 제스토리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플리마켓인 소랑장이 열리기에 여행객뿐만 아니라 제주도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었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는 2층에 돌고래가 보이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하겠지만 카페 내부 천장에는 수많은 돌고래 인형들로 인테리어가 꾸며져 있는데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무척 좋았던 곳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제스토리 카페는 제주시 구좌읍 당근으로 만든 당근주스와 당근케익을 맛볼 수 있으며 과거 교양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소개될 만큼 유명한 곳이기도 했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 입구 앞에는 돌에 여러가지 문구를 적어놓았는데 안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방문객에게 응원의 한 마디를 전해주는 게 무척 독특했다.



서귀포 제스토리로 들어가기 전 오른쪽을 보니 원목에다가 사진을 인화해놓은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가까이 가서 봐도 화질도 선명하고 깨끗하기에 제주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인화해서 가져가도 무척 좋을 것 같았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 제스토리 밖에서 볼 땐 규모가 커보이지 않았는데 막상 안으로 들어가보니 정말 다양한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어디서부터 구경해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였다.


서귀포 제스토리는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소품 작가들이 만든 여러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실제로 가서 보니 다른 기념품샵을 가지도 않아도 될 만큼 볼거리가 무척 가득했다.



평소 제주도 소품이나 기념품에 관심이 있는 나는 서귀포 제스토리에 들어가자마자 어디서부터 봐야할지 고민이 됐는데 왼쪽에서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둘러봤다.


가장 먼저 보였던 건 이곳에서 독점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주 화투로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화투 이미지에 제주스러움을 표현하여 무척 예뻐보였다.



제주도에 있는 기념품샵에 가면 항상 보이는 게 간세 인형이었다. 간세인형이란 제주도 내에서 버려진 천을 재활용하여 수작업된 제품으로 보통 제주도 조랑말을 표현한다.


제스토리에는 말 모양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간세 인형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2019 황금돼지띠에 맞게 돼지 인형들도 보였다.



제주도의 구름과 바다를 표현한 일러스트에 감성 가득한 글귀를 담은 소품도 있었다. 여러가지 모양으로 향기가 나기에 차량 내부에 하나씩 걸어둬서 사용해도 될 것 같았다.



그 바로 앞에는 수작업으로 제작된 통가죽 스마트키 케이스가 있었다. 보통 스마트키를 그냥 들고 다니면 기스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럴 땐 케이스에 담아둔다면 무척 고급스럽다.


제주도 여행 중 부모님께 드릴 선물이 필요할 때면 제주도 기념품 추천인 제스토리에 가서 제주 현지인이 만든 스마트키 케이스를 선택해도 되지 않을까?



서귀포 제스토리에는 미세먼지가 많은 날 실내 환기를 시키지 못할 때 사용하기 좋은 방향제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앞에는 향기를 맡아볼 수 있는 테스터 제품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르기가 편했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를 구경하면서 보자마자 "우와"라며 감탄사가 나왔던 것은 제주를 상징하는 돌하르방, 돌고래, 이호테우해변 말등대로 제작된 방향제 때문이다.


이것 또한 다른 기념품과 마찬가지로 여러 색상이 있었는데 올레소주를 들고 하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돌하르방은 계속 보고 있으면 무척 귀여워서 장바구니에 담을 수밖에 없었다.



서귀포 제스토리는 제주도 기념품 추천 중에서도 꽤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는데 무엇보다 제주를 상징하는 여러 종류의 소품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 그중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들이 다양했고 패션 소품으로 사용하기 좋은 아기자기한 뱃지도 있어 여성 분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았다.



제스토리 내 창가 쪽에는 제주도를 테마로 한 포스트잇과 사무실이나 집 책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종이꽂이 등도 있었다. 유채꽃, 동백꽃, 해녀를 테마로 한 포스트잇과 함께 어린왕자 포스트잇까지 있어 개인적으로 사용하기에도 유용했다.



그 옆으로는 원목에다가 여러가지 감성 글귀를 담아놓은 액자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는 '젓가락도 짝이 있다는데 난 하필 숟가락, 사는 게 젓 같네'로 유머스러움에 캘리그라피를 가미하여 만들어진 게 눈길을 끌었다.


어느덧 봄이 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악세사리를 착용하는 여성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 제스토리에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구슬이 들어간 팔찌가 있어 패션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또한 그 아래에는 수국, 동백꽃, 돌하르방 등을 표현한 열쇠고기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여름철 제주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수국 열쇠고리가 무척 예뻐보였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 기념품샵 내 한쪽 공간에는 제주바당마그넷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종류의 마그넷을 구경할 수 있다. 자석이라던지 천으로 된 가방에 하나씩 끼워두면 좋은 마그넷은 귀여운 돌고래가 담겨 있어 구매욕구가 일기도 했다.



그 옆으로는 자그만한 원목액자에 글귀가 담긴 보였는데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에게 주면 좋은 감성 가득한 글귀가 적혀 있어 프로포즈나 이벤트 용품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았다.



이외에도 돌하르방 캐릭터와 집에 걸어두면 좋은 인테리어 소품인 드림캐쳐도 종류별로 있었는데 디자인이 무척 화려해 가격이 비쌀 줄 알았으나 생각했던 것보다 저렴해서 하나쯤 구매해 집에 걸어두면 예쁠 것 같았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 제스토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소품으로는 유리공예로 제작된 계란 수저받침이다. 실제 계란후라이를 연상시키는 유리 소품에 수저를 받칠 수 있어 집에 손님이 올 경우 내놓아도 되겠다.



서귀포 제스토리에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사용하기 좋은 여러 공책과 메모장이 있었다. 이 또한 제주도를 상징하는 테마로 오직 이곳에 가야만 구매할 수 있으며 직장인이 사용하기 좋은 다이어리나 포스트잇도 있기에 제주도 여행 중 서귀포로 간다면 잠시 들려서 구경해봐도 되겠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답게 한라봉, 암석 모양으로 제작된 비누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도 있었다. 비누인 경우에는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피부 보습에 효과가 있으며 슬라임 또한 유해성분이 없어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충분해보였다. 



그 옆으로는 여러 모양의 간세인형과 함께 제주푸른바다라는 곳에서 제작한 해룡이를 볼 수 있었다. 보통 제주도 기념품 추천에 가면 간세인형은 무수히 많이 볼 수 있지만 해마 캐릭터로 제작된 인형을 보기가 힘들었는데 서귀포 제스토리는 기념품 백화점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었다.



이것을 처음 봤을 때는 무엇인가 했었는데 뒤쪽에 있는 태블릿에 나온 것을 보니 오르골이었다. 직접 상자 안에 있는 소품으로 오르골을 제작하는데 어떤 음악이 들리는지는 서귀포 제스토리에 가서 확인해보면 될 것 같다.



평소 여성 분들의 필수템이라 할 수 있는 손거울은 여러가지 꽃부터 돌고래까지 그려져 있으며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될 정도로 아담한 크기부터 하트 모양까지 종류별로 다양해 고르는 재미가 있다.



최근 제주도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을 지향하는 편인데 제주도 기념품 추천 제스토리에는 제주 해녀 텀블러를 판매하고 있기도 했다.


참고로 제주 해녀 텀블러는 판매 수익 전액을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에 기부된다고 하니 이곳에 간다면 하나쯤 업어와도 될 것 같았다.



아까 전에는 여러 공책, 다이어리, 포스트잇을 봤었는데 다른 쪽에는 마스킹 테이프, 볼펜, 스티커, 지우개 등을 진열해 판매하고 있었다.

종류가 여러가지로 다양해 하나씩 다 구매하고 싶을 정도였으나 그중에서도 돌고래가 걸려 있는 볼펜이 가장 예뻐보였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 내부 안쪽으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모양으로 제작된 핸드메이드 캔들이 있다.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캔들은 색깔별로 향기가 모두 다르기에 향수와 마찬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크기도 색깔도 정말 다양했던 캔들은 실제 제주도 바닷 속을 보는 듯 젤 안에 불가사리, 조개, 돌고래, 물고기 등 작은 소품이 들어 있었는데 바깥에는 아기자기한 글씨체로 글귀가 담겨 있어 제주도 여행 중 선물로 선택하기에 적합했다.



이외에도 가리비, 돌하르방, 한라봉 모양으로 제작된 캔들 등 그 종류가 무척 다양하기 때문에 평소 캔들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서귀포 제스토리에 가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 제스토리 내부 안에도 여러가지 인형과 함께 제주의 명소를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제작된 파우치도 있었다. 평소 여러가지 물건을 파우치에 담아 가지고 다니는데 제주도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알리는 일을 하는 사람답게 위 사진에 있는 파우치를 써도 좋을 것 같았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에는 제주도 여행 중이나 일상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패션 소품도 판매하고 있다. 모자, 스카프 등이 여러 색상이 보였는데 그중 동백꽃 무늬가 담긴 소품이 화려해 저걸 쓰고 사진을 찍어도 무척 예쁘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외에도 엽서, 비누, 꽃잔, 방향제 등 제주도에 있는 모든 기념품을 한 곳에 모아둔 것처럼 구경하는 것만 해도 오랜 시간이 소요됐는데 모든 소품마다 앞에 이름과 부가 설명이 적혀 있어 해당 용품을 어디에 사용하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에서는 원목 인화를 해주는 곳으로도 유명한데 이또한 크기, 두께별로 여러가지가 있었다. 그중 차량용인 경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동차에 걸어둘 수 있는데 가격도 7~8,000원밖에 하지 않아 부담도 없었다.



서귀포 제스토리에서는 카페 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커피도 마실 겸 카운터로 가보니 여러가지 마카롱부터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다. 텀블러 사용 시에는 10% 할인도 해주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도 돋보였다.



제스토리 카페에서는 여러 종류의 커피와 함께 천혜향 주스, 구좌당근 주스, 한라봉 에이드, 한라봉 케이크, 구좌당근 케이크 등 제주도 기념품 추천에 가야만 먹을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도 있었다.



카운터 앞에는 제주도 기념품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를 찾은 여러 연예인들의 싸인을 볼 수 있었는데 TV 프로그램에서 봤던 유명 스타들의 흔적을 직접 볼 수 있어 무척 신기했다.



서귀포 제스토리 2층에 있는 카페 시설로 가보니 여러 포토존과 함께 바다 너머 범섬을 볼 수 있는 뷰가 무척 아름다웠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답게 카페 역시 여러가지 소품을 활용하여 꾸며졌는데 카페 조명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사진이 나오게 되어 있었다.



제스토리 카페에서 창문을 통해 바깥을 살펴보니 해녀 분들이 물질을 하고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적한 시골 마을 풍경을 바라보며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스토리는 단순히 제주도 기념품 추천이 아니라 여행객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주고 있기도 했다.



서귀포 제스토리 카페 입구 앞에는 하트를 떨어트리는 비행기 그림 앞에 세 가지 색상의 의자로 포토존을 만들어놓았기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1층이 제주도 기념품 추천이었다면 2층은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카페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우드풍 인테리어로 꾸며진 공간에 수많은 돌고래 인형으로 포인트를 줘서 제주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제스토리 카페 한쪽에는 바다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책이 보였는데 최근에 갔던 제주도 카페 중에서도 가장 많은 책을 보유하고 있기도 했다.



서귀포 제스토리 카페는 평일 낮 시간대에 가면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제주도 내에서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적합해보였다.


특히 요즘처럼 따뜻한 봄날을 맞아 서귀포로 나들이를 가는 분들이라면 들리기 좋은 곳으로 어린 아이를 위한 유아용 의자도 있는 등 여러모로 방문객을 배려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서귀포 제스토리 카페는 1층 제주도 기념품 추천에 있었던 원목에 적힌 수많은 글귀를 볼 수 있었다. 바쁜 일상 생활을 보내다가 잠시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읽기 좋은 글귀들이 있어 뜻하지 않게 위로를 받는 듯했다.



제주도 기념품 추천 서귀포 제스토리 카페 2층에 있는 문을 통해 뒤쪽 야외 정원으로 나가면 성탄이라는 이름을 가진 커다란 강아지를 볼 수 있었다.


정원 앞에 적혀 있는 내용에 따르면 물 수 있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순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게 무척 온순해보였다.


하지만 어린이가 다가갈 경우 위협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고 하니 제스토리에 아이와 함께 가는 경우라면 주의를 하는 게 좋겠다.



여러가지 수많은 기념품을 구경하고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카페까지 이용해볼 수 있었는데 제주도 기념품 추천 중에서도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은 꼭 들려봐야 하는 곳이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 서귀포 제스토리가 있는 법환포구는 범섬이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전경으로 근처엔 다양한 맛집도 있으니 서귀포 여행코스로 둘러봐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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