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처비캣이 좋다
곡면 액정 스마트폰은 파손이 될 경우 보험을 가입하더라도 꽤 많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강화유리 필름을 선택하는 데 있어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필름을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점은 붙이기가 쉽고 무엇보다 터치가 잘 되야 하며 무지개 현상이 없어야 하는 것인데 이 모든 걸 충족시키는 제품이 바로 처비캣이다.
액정을 전부 덮는 3D 곡면 풀커버 강화유리 제품이기에 필름은 깨졌어도 가장 중요한 스마트폰 액정은 멀쩡했다.
'이래서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쓸 때 강화유리를 필수로 사용하는구나'라는 걸 새삼 또 느꼈고, 새로운 제품을 알아볼까 하다가 3개월 동안 잘 사용했던 처비캣 보호필름을 또 다시 부착했다.
그 이유는 보호필름을 붙이기 어려운 초보자에게 있어 가장 신경 쓰이는 게 기포인데, 처비캣에서 나온 강화유리 제품은 먼지만 잘 제거해주면 기포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처비캣 강화유리는 갤럭시s9 플러스의 곡면을 다 덮는 보호필름으로 3개월가량 사용하면서 터치를 할 때 불편하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
몇몇 강화유리는 스마트폰에 부착시키면 화면 색상이나 밝기가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처비캣 제품은 99% 광투과율로 고해상도 화면이 그대로 나온다.
또한 올레포빅 코팅을 사용해 지문, 얼룩 방지 기능도 있으며 스크래치에도 강해 항상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처비캣 보호필름 속에는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극세사 클리너, 먼지 제거 스티커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 있으며 케이스는 설명에 따라 조립하면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스마트폰 화면이 켜진 상태로 처비캣 강화유리를 화면에 맞게 부착시키면 되는데 만약 자잘한 기포가 있더라도 3~4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기에 그냥 사용해도 된다.
보통 스마트폰에 보호필름을 붙일 때에는 먼지를 없애기 위해 화면을 끈 상태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강화유리 특성상 정확한 위치에 붙이지 않으면 터치가 잘 안 될 수 있기에 켠 상태로 부착을 진행해야 한다.
개인적인 팁으로 강화유리를 붙일 때에는 갤럭시s9 플러스 화면 위 작업표시줄에 정확하게 맞춰 붙인 다음 가볍게 전체를 부착시키면 쉽게 할 수 있다.
참고로 처비캣에서는 강화유리 자체보상 AS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구매 후 7일 이내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부착에 실패하거나 사용 중 훼손이 된 경우 일정 금액을 지불해 새로운 보호필름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처비캣 강화유리가 들어 있는 종이 케이스는 스마트폰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보통 보호필름을 구매하면 케이스는 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로 일상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 강화유리 제품이 있지만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있다.
나 역시도 그런 고민을 했었고 그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었는데, 이제껏 사용했던 강화유리 제품 중에서도 처비캣이 안전성, 터치감, 화질면에서 가장 뛰어난 것 같다.
현재 처비캣에서는 강화유리 1+1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스마트폰을 외부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보호필름이 필요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자.
https://bit.ly/2S32l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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