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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블랙 원더랜드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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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블랙 원더랜드 방문 후기


제주도 서귀포 중문관관단지에 있는 실내 관광지인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는 기존 프로방스 테마관을 없애고 새롭게 오픈한 블랙 원더랜드 시크릿 하우스가 오픈했다.


최근에 가본 블랙 원더랜드 시크릿 하우스는 생각보다 더 이색적이고 특이한 공간이었는데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해당 테마관을 통해 더욱 인기 있는 관광지로 거듭날지 기대가 되기도 했다.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서귀포 관광지로 중문관광단지에 가야 만나볼 수 있다. 총 다섯 가지의 착시 체험 테마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명화나 입체 그림 앞에 서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는 곳으로 유명한 실내 관광지이다.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료는 성인 10,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8,000원이며 카트 레이싱 체험은 별도로 요금을 내야 할 수 있다.



오늘 소개할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블랙 원더랜드는 지난 4월 29일에 오픈했지만 아직까지 아는 분들이 많은 것 같진 않았다.



블랙 원더랜드 시크리 하우스 테마관은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구경하다 보면 한 쪽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블랙 원더랜드로 들어가면 흑백의 조화로 꾸며진 특이한 공간을 만날 수 있었다.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블랙 원더랜드 시크릿 하우스는 총 다섯 개의 방과 두 개의 길로 구성됐다.



마치 2D 그림풍처럼 느껴지는 블랙 원더랜드, 기존에 가봤던 제주도 실내 관광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자주 올리는 분들에게 있어 더욱 화제를 모을 것 같은 테마관이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블랙 원더랜드 테마관에서 가장 이색적인 공간이라고 생각되는 만큼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간다면 꼭 들려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다음 장소는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블랙 원더랜드 내에서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이다. 으스스한 느낌의 소리가 나는데 가면이 가득 있는 한 쪽 벽은 포토존으로 뒤쪽 공간에서 얼굴만 내민 채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수많은 거울 속 그네 모양의 의자가 있는 곳으로 어느 곳을 바라봐도 자신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신기했다.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블랙 원더랜드 시크릿 하우스의 마지막 장소는 수많은 LED 조명이 가득한 곳으로 마치 꽃밭을 지나가는 느낌이었다.



기존에 프로방스 지역을 대체하고 새로운 느낌을 방문객에게 보여주는 블랙 원더랜드 시크릿 하우스,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주도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간다면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블랙 원더랜드 테마관에 가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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