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마라도 여행

아이유가 갔던 마라도 여행 짜장면·포토존 아이유가 갔던 마라도 여행 짜장면·포토존 우리나라 최남단 섬으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마라도는 사시사철 날씨에 상관없이 항상 많은 이들이 찾는 관광 명소 중 하나로 탁 트인 전경이 아름다우며 이곳에 가야만 먹을 수 있는 짜장면으로 인해 인기가 무척 높다. 최근 가수 아이유도 마라도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마라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졌는데 나 역시 제주도 명소를 블로그에 소개하면서 이전부터 마라도에 대해 언급한 바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유가 마라도에 가서 사진을 찍고 짜장면을 먹었던 모습을 공개하면서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가지 않았던 마라도를 최근에서 다시 가봤는데 봄이 찾아와서인지 바람이 불었음에도 따뜻함이 느껴졌다. 보통 제주도로 여행을 왔거나 혹은 계획을.. 더보기
마라도 가는 여객선 시간표와 해녀촌 짜장면 마라도 가는 여객선 시간표와 해녀촌 짜장면 평소 면 요리를 좋아해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짜장면이든 라면이든 꼭 먹곤 한다. 내가 사는 제주도에서 짜장면이 맛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일단 가보곤 하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갔던 마라도에서 먹은 짜장면은 그동안 먹었던 것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탁 트인 공간에 사계절에 상관없이 예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항상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마라도에는 총 아홉 개의 짜장면 집으로 원조마라도짜장면, 짜장면 시키신분, 철가방을 든 해녀, 환상의 짜장, 별장민박 짜장, 심봉사 눈 뜬 짜장, 해녀촌 짜장, 팔도민박 짜장, 바다와 짜장이 있다. 온라인을 통해 사진 및 관련 정보를 살펴보면 각 마라도 짜장면 가게만의 특징이 있는데 내가 자주 찾는 해녀촌 짜장은 마라도산 톳.. 더보기
마라도 여행하는 방법 이거 하나면 끝 마라도 여행하는 방법 이거 하나면 끝 매년 가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억새다. 그동안 제주도 곳곳에 있는 여러 억새 명소를 가봤었는데 올해는 조금 특별한 장소로 가보고 싶어 알아보다가 선택한 곳이 마라도 여행이다. "짜장면 시키신 분~"으로 유명한 마라도는 우리나라 최남단 섬으로 제주도에서 마라도까지 가려면 미리 여객선 업체에 사전예약을 한 후 20분 정도 배를 타고 가면 된다. 지난달에도 마라도에 다녀왔지만 11월에 다시 가보니 이전과 다르게 스탬프 투어, 전기자전거 대여 등여러가지 체험 요소가 운영되고 있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가는 미지의 탐험으로 마라도 여행하는 방법과 정보를 모아봤다. 마라도 여행하는 방법 첫 번째는 바로 여객선을 예약하는 것이다. .. 더보기
마라도 여행 짜장면 먹고 구경한 억새 풍경 마라도 여행 짜장면 먹고 구경한 억새 풍경 가을철 제주도로 여행을 온 사람이라면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느낌을 자아내는 억새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제주도 억새 명소라고 하면 동쪽에 거문오름, 산굼부리, 용눈이오름, 따라비오름이 있으며 서쪽에는 새별오름, 노꼬메오름, 정물오름, 송악산 둘레길이 있다. 최근 제주도에 가을 정취를 감상하러 많은 여행객이 찾아가는 곳이 있는데 우리나라 최남단 섬이라고 불리는 마라도다. 마라도는 가을철 수많은 억새가 곳곳에 펴 있으며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산책을 할 수 있고 곳곳에 수많은 중식당이 있어 색다른 짜장면을 맛볼 수 있다. 매번 같은 장소를 가기보다는 색다른 곳에서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라도 여행에 관한 정보와 억새가 핀 풍경을 소개.. 더보기
마라도 배시간표 및 짜장면 직접 맛본 후기 마라도 배시간표 및 짜장면 직접 맛본 후기 제주도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학창시절 소풍으로 한 번쯤 가봤을 마라도를 성인이 되서 가보지 않았다가 가을을 맞아 사진을 찍기 위해 지난 주 지인들과 함께 다녀왔다. 마라도 가는 여객선을 통해 배를 타고 갔던 마라도는 제주도와는 또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었는데 커다란 건물이 없는 조용한 시골 마을의 정취가 무척 예뻤다. 가을철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마라도는 방문 전이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들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배시간과 함께 마라도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짜장면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제주도에서 마라도 가는 배는 총 두 곳이 있는데 송악산에서 출발하는 마라도 가는 여객선을 선택했다. 마라도 배시간표는 매일 오전 9시 15분부터 오후 2시 15분까지 매시각 정시마..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