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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제주 참방참방 참치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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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제주 참방참방 참치 요리

 

 

평소 좋아하는 음식으로 자주 찾는 것 중 하나가 참치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참치 통조림은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고 따로 요리를 하지 않아도 되기에 어렸을 적부터 즐겨 찾았다. 그렇게 통조림 음식만 먹다가 몇 년 전 제주도의 한 골프장에서 진행된 참치해체쇼를 찾아 신선한 참치회를 맛볼 수 있었는데 이후론 참치요리 전문점을 찾아서 갈 정도로 매니아가 됐다.

 

내가 살고 있는 제주시에도 참치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많지만 가격대가 비싸기에 큰 마음을 먹지 않는 한 가기가 어렵다. 특히 주변에 나처럼 참치를 좋아하는 지인도 없어 먹고 싶어도 가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 제주도 남서쪽 산방산, 모슬포 지역에 갔다가 점심 식사를 할 겸 참치회와 초밥을 맛볼 수 있었다.

 

오픈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참방참방은 참치와 방어를 합쳐 지어졌다. 이 식당이 위치한 모슬포는 매년 가을마다 방어축제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축제가 열린다. 축제에 가서도 신선한 방어회를 맛볼 수 있지만 그전에 참치와 방어를 드시고 싶은 분들이라면 모슬포에 있는 이곳에 가도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이곳은 맛도 맛있지만 가격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보통 참치를 먹으려면 5~7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며 여기에 추가로 주문하면 돈 10만 원은 우습게 깨진다. 하지만 참방참방에서는 참치회, 메로구이, 해산물모듬, 참치타다기, 매운탕, 샐러등 등을 1인 35,000원에 맛볼 수 있다.

 

또한 점심 특선으로 맛볼 수 있는 참방초밥정식인 경우 1인 15,000원으로 초밥 10피스, 회덮밥or알밥, 새우튀김, 매운탕, 샐러드 등이 나오는데 웬만한 시내가에 있는 초밥집보다 푸짐하다.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돈까스 메뉴도 있기에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중 가족 여행객의 만족도 또한 높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참다랑어큐브동, 랍스타동, 연어동, 참치큐브회덮밥 등 각종 덮밥으로 식사를 해결 할 수 있기에 제주도 서쪽 지역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시설 또한 깨끗했던 곳으로 만족스러웠기에 최근 직접 다녀온 후기를 상세히 소개해보겠다.

 

 

제주도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제주 방어축제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서 진행되며 오는 11월 21일 목요일부터 24일 일요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모슬포 지역은 제주도 내에서도 바람과 물살이 세기에 방어, 자리, 전갱이 등이 헤엄치느라 몸집이 커지고 살이 단단해져서 가장 기름이 많이 맛 또한 좋다고 한다.

 

방어축제에서는 제주산 방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낚시 체험, 경매, 손으로 방어 잡기 등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되기에 다가오는 11월을 맞이해 제주도에서 특별한 추억 거리를 만들고 싶은 분들이라면 참고해봐도 좋겠다.

 

 

방어축제에 앞서 방어 외 참치를 활용한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할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제주 참방참방에 가면 좋다. 방어축제의 거리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이곳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 점심, 저녁식사를 하기에 좋다.

 

특히 1인 15,000원에 맛볼 수 있는 초밥 특선메뉴는 신선한 회는 물론 덮밥, 매운탕, 새우튀김까지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여행객뿐만 아니라 인근에 거주하는 도민 분들에게도 입소문이 날 정도다.

 

 

제주 참방참방이라고 적힌 파란색 간판이 보이는 곳에서 안쪽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매장이 나온다. 사진으로 봤을 땐 골목이 좁아보이지만 SUV 차량도 거뜬히 들어갈 수 있으며 안쪽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다.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제주 참방참방은 수용인원 40여 명은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 단체 여행객이 가기에도 무리가 없기에 가족과 함께 인근에 있는 명소인 산방산, 송악산, 마라도, 가파도로 여행을 하고 나서 식사를 하고 싶은 분들이 들리기에도 적합하다.

 

좌식테이블을 갖춘 별도의 룸도 마련되어 있기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방어, 참치, 초밥 등을 맛보고 싶은 분들이나 곳곳에 있는 제주돌담으로 시골 경치를 만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추천해주고 싶었다.

 

 

가게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기에 자가용이나 렌트카를 타고 가더라도 따로 주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여러 대의 차를 세워야 하는 경우라면 인근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바깥 도로에 있는 갓길에 세워도 된다.

 

 

지난 9월에 오픈한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참방참방은 새로이 운영하는 곳답게 내부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바깥에는 4인 테이블 여섯 개가 갖춰져 있어 제주도 여행에 함께 온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가서 참치, 초밥 등을 먹기에 좋다.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답게 무료 와이파이, 스마트폰 충전 등 편의 서비스가 갖춰져 있으며, 초밥 포장도 되기 때문에 오름이나 바다로 나들이를 떠나는 분들이 이곳에 들려 도시락을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았다.

 

 

진열장에 놓인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잔잔한 음악 소리가 흘러나와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았으며, 식사를 하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도 들었는데 일식을 전문으로 하는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답게 추운 날씨에 갔음에도 아늑하면서 따뜻함이 느껴진다는 점이 마음에 들기도 했다.

 

또한 내부 곳곳에 초록색 꽃화분을 두어 인테리어를 꾸며놓았고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에 여유가 있어 손님이 많은 시간대에 방문하더라도 타인에게 방해를 받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기에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았다.

 

 

제주 참방참방이 있는 모슬포 지역은 산방산, 마라도, 가파도에서도 가깝기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식당 내에는 아이와 함께 온 부모님을 위해 유아용 식탁의자가 마련되어 있는 등 전체적으로 손님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기도 했다.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제주 참방참방에서는 대가족 혹은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한 분들을 위한 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내부 룸은 수용인원 16명 정도 들어갈 수 있으며 외부 테이블과 마찬가지로 공간 자체가 넓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었다.

 

또한 추운 겨울철 따뜻한 공간에서 방어, 참치, 초밥 등을 드시고 싶은 분들을 위한 온열 시설도 설치되어 있는 등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전체적인 시설이 무척 좋다.

 

 

안전한 먹거리를 중요시하는 곳답게 참방참방에서는 가게 내부에 원산지 표시 또한 큼직한 글씨로 적혀 있다. 위 사진에 나온 것처럼 이곳에서는 참치, 연어, 광어, 도미, 방어, 새우, 소고기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초밥에 들어가는 밥인 경우 국내산 쌀만을 취급하고 있다.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제주 참방참방에서 주문할 수 있는 코스요리에는 기본코스, 특선코스, 스페셜코스, VIP코스, 한상차림, 모듬사시미, 참다랑어모듬이 있으며 2인분 이상 주문할 수 있다고 한다.

 

이날 내가 가서 맛본 메뉴는 1인 35,000원짜리 특선코스로 참치회모듬, 메로구이, 해산물모듬, 매운탕 외 여러 밑반찬이 테이블 가득 채워졌기에 오랜만에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주문할 수 있는 점심 특선메뉴는 초밥정식, 참치회정식, 돈가스정식이 있으며 덮밥 요리를 드시고 싶은 분들을 위한 참다랑어큐브동, 랍스타동, 연어동, 참치큐브회덮밥이 있다.

 

이중에서 랍스타동은 평소 먹어보기 어려웠던 랍스타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기에 비주얼 측면에서도 매우 뛰어났으며 양도 푸짐한 점심식사 메뉴로 충분히 추천할만했다.

 

 

주류 종류에는 일반 소주, 맥주, 청하가 있으며 병 하나에 4,000원으로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500원이 저렴했다. 일식 요리집답게 준마이, 간바레, 도쿠리도 주문하여 맛볼 수 있어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중 저녁 시간대에 사케를 드시고 싶은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자.

 

 

제주 참방참방에서 점심메뉴로 먹을 1인 15,000원짜리 초밥정식을 주문한 후 내부를 구경하면서 기다리는 동안 일식 쉐프가 즉석에서 만든 음식이 나왔다. 2인분 기준으로 총 10가지 종류의 신선한 회를 사용한 초밥 20피스와 덮밥 2개, 샐러드, 새우튀김, 매운탕이 나왔는데 그동안 가봤던 초밥요리 전문점 중에서 가장 푸짐했다.

 

 

신선한 참치 외에 두툼한 크기로 썬 광어, 새우, 연어회 등이 도마 위에 가지런히 올려져 있어 먹기 전부터 군침이 돌았고 여기에 샐러드와 새우튀김까지 나와 한 끼 식사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밑반찬인 경우 양이 모자라면 직원에게 요청해 더 먹을 수 있었고 와사비 또한 시중에 판매하는 게 아닌 실제 일본 현지 일식요리집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특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초밥은 와사비를 살짝 얹은 후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다. 앞서 제주도 내에 있는 여러 초밥요리점에 방문한 후 후기를 여러차례 올려본 적이 있었는데 양 혹은 맛으로 따져봐도 이곳에서 먹은 게 제일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식사를 할 때 입 안에 가득 담는 것을 좋아하는데 참방참방에서는 두툼한 크기로 초밥을 만들기에 포만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글로써 표현하기 어려운 맛으로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중 초밥을 푸짐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곳에 가서 맛봐도 좋다.

 

 

초밥정식을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덮밥에는 신선한 참치회가 듬뿍 들어가 있으며 가볍게 먹기에 알맞은 양이었다. 보통 초밥집에 가서 정식 메뉴를 주문하면 우동이 나오지만 이곳에서는 직접 개발한 특제소스가 들어간 덮밥이 나오며 진한 국물 맛을 내는 매운탕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

 

 

새우튀김 또한 만드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제주 참방참방에서는 튀김옷을 얇게 만들어 새우 특유의 맛을 강조했다. 튀김류를 잘하지 못하는 식당에 가면 튀김에서 가루가 떨어지거나 느끼한 맛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곳에서 맛본 새우튀김은 바삭하면서 촉감 또한 부드러웠다.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참방참방에서 초밥정식과 함께 주문한 랍스타동이다. 커다란 랍스타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덮밥은 제주도 내에서도 먹어보기 힘든 음식인데 아보카도, 연어회까지 푸짐하게 들어 있어 제주도 여행객뿐만 아니라 현지인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요리라 할 수 있었다.

 

특제소스를 넣은 랍스타동은 살짝 비빈 후 랍스타 살과 연어를 얹어 먹으면 되는데 초밥과 마찬가지로 두툼하게 잘라져 있어 포만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오랜만에 랍스타를 먹을 수 있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지만 아보카도와 연어의 조합 또한 훌륭했다.

 

 

초밥 정식을 먹고 난 며칠 후 모슬포에 다시 가게 되면서 다른 지인과 함께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을 다시 찾았다. 초밥도 초밥이지만 제주 참방참방의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참치 특선을 맛보고 싶었는데 음식을 주문한 후 메로구이, 참치타다끼, 매운탕을 포함한 여러 음식이 가득 나와 함께 갔던 분도 비주얼에 놀랬다.

 

 

평소 초밥집에 가면 먹을 수 있었던 참치부위뿐만 아니라 참치의 다양한 특수부위를 엄선하여 동그란 접시 위를 가득 채웠다. 소고기와 마찬가지로 부위별로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가격 또한 비싸지 않아 참치회가 생각날 때면 다시 재방문을 하고 싶을 정도였다.

 

 

참치 특선메뉴를 주문하면 양념을 듬뿍 얹은 커다란 전복과 새우, 문어가 따로 한 접시 가득 나온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분들과 가면 무척 만족할 것 같은 비주얼로 앞서 먹었던 초밥과 마찬가지로 신선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평소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 보면 메로구이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여러차례 봤지만 직접 가서 먹어본 적은 없었다.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제주 참방참방에서는 특선메뉴를 주문하면 메로구이 또한 나오기에 맛을 볼 수 있었는데 고등어와 마찬가지로 가시가 많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가서 먹기에도 좋았다.

 

메로구이에는 오렌지가 함께 나오는데 메로에 오렌지즙을 뿌려 먹으면 특유의 비린맛을 제거할 수 있다. 제주도 여행객이 많이 찾는 생선요리인 옥돔과 비슷한 식감으로 두툼한 생선살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할 만한 맛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자카야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참치타다기 또한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에 갔을 당시 맛볼 수 있었는데 일식 전문 요리사가 만든 수제 양념에 버무린 타다끼는 입에서 살살 녹는다. 겉에만 살짝 익혀 참치 특유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으로 함께 나온 샐러드에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느껴진다.

 

 

초밥정식과 마찬가지로 오렌지가 올려져 있는 샐러드도 맛볼 수 있었다. 신선하면서 상큼한 맛을 내는 소스에 샐러드를 맛볼 수 있었는데 소스를 따로 구매해서 집에서 샐러드 요리를 해먹고 싶을 정도로 내 취향에 딱 맞았다.

 

 

버섯을 포함한 각종 야채가 듬뿍 들어간 매운탕 또한 제주 참방참방만의 별미라고 할 수 있다. 초밥, 방어, 참치회와 함께 매운탕을 곁들인다면 입 안의 느끼함을 없애기에 충분하다. 평소 매운 음식이나 칼칼한 맛을 느끼고 싶은 경우에도 추천해주고 싶다.

 

 

참치 특선에 나오는 새우튀김은 그릇 위에 깔끔하게 올려져서 나온다. 후식으로 먹기에도 좋은 튀김 음식은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곁들이기에도 좋으며 메로구이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입맛에도 알맞다.

 

 

초반에 말한 것처럼 참치회를 제대로 맛본 건 제주도 골프장에서 진행된 참치해체쇼였다. 그곳에서는 커다란 참치를 일식 요리사가 즉석에서 해체를 한 후 뷔페 음식과 함께 맛을 볼 수 있었는데 가격이 비싸 자주 가기에는 부담이 됐다.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제주 참방참방에서 먹었던 참치회는 해체쇼에서 먹었던 것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았다. 나중에 이곳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말하길 참치 전용 냉장고를 따로 마련했을 정도로 신선함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제주도에서 제대로된 참치 요리를 먹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곳에 방문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제주 방어축제가 진행되는 모슬포 지역에서 방어, 참치를 포함해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었던 제주 참방참방은 산방산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가을, 겨울철 여행객이 많이 찾는 마라도와 가파도로 가는 여객선 선착장에서도 가깝다.

 

제주도 남서쪽 지역으로 여행 혹은 나들이를 가는 분들 중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싶다면 방어축제의 거리 바로 앞에 있는 서귀포 맛집 현지인 추천 제주 참방참방에 가서 식사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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