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페 추천 낭푼밥상 홍차 전문 카페 판

제주 카페 추천 낭푼밥상 홍차 전문 카페 판

최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 부근에서 운영 중인 제주 낭푼밥상에 들렸다가 같은 건물 2층에서 운영하는 제주 카페 추천이자 홍차 전문점인 카페 판에 들리게 됐다. 수많은 종류의 차와 함께 다양한 색상의 찻잔을 구경할 수 있었기에 특별했던 기억이 난다.

제주도의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던 제주 낭푼밥상, 1층에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2층은 아까 전에도 언급했듯 제주 카페 추천 홍차 전문점 카페 판이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제주 낭푼밥상에서 제주 카페 추천 카페 판으로 올라가는 곳에 보였던 특이한 조명, 예전에 가봤던 제주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아프리카 박물관에서 봤던 조형물과 비슷하게 생겼다. 어두운 곳에서 보면 살짝 무서울 듯한 느낌이다.

수많은 종류의 찻잔이 있는 제주 카페 추천 카페 판은 여러 종류의 테이블을 갖췄으며 피아노와 기타가 있는 공연장도 갖춰졌다. 이외에도 다양한 소품을 구경할 수 있으며 평소 차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다.

수많은 찻잔과 차 종류가 있는 카페 판은 마치 박물관에 온 듯했다. 이곳엔 애프터눈세트, 브런치세트, 홍차세트, 커피세트와 함께 여러 종류의 샌드위치를 주문해 먹을 수도 있다.

평소 커피를 좋아하는 나 역시 찻잔에 관해 관심이 있다. 평소 카페를 갈 때에도 더치커피로 예쁜 찻잔에 담아주는 곳을 찾는데 제주 낭푼밥상 카페 판은 나에게 있어 안성맞춤인 공간이었다.

제주 낭푼밥상 카페 판은 외부에 테라스가 있는데 이곳엔 해맑은 표정을 짓는 강아지도 살고 있다. 제주도에서 제주 토속음식을 먹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공간에서 홍차나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제주 카페 추천 카페 판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