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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 방문 코엑스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 방문 19살 때부터 엑스박스360을 시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2, 플레이스테이션3, PSP, 닌텐도 Wii 등을 거쳐 현재는 플레이스테이션4와 닌테도 스위치를 보유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게임을 좋아했지만 당시엔 돈이 없어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성인이 된 이후 현재까지 최신 게임기를 가지고 있으며 꾸준히 한다. 지난번 강남 코엑스에 갔던 날 마블스토어를 보기 위해 코엑스 내 메가박스로 들렸다. 마블스토어 매장 옆에는 어디선가 많이 봤던 풍경이 있었고 그건 다름 아닌 코엑스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이었다. 내가 사는 제주도에는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이 아닌 동네 게임샵이나 마트에 가야만 게임 타이틀을 구할 수 있었다. 가격 또한 도서산간 배송비까지 추가돼 .. 더보기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보고 느낀 것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보고 느낀 것 몇 개월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마당 도서관을 봤을 때 외국에 있는 한 도서관인 줄 알았다가 코엑스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때만 하더라도 나에게 있어 코엑스는 서울의 어느 한 곳에 있는 쇼핑몰이었을 뿐 언젠간 한 번쯤은 가보겠지라며 생각만 했었다. 그러던 며칠 전 우연히 서울로 가게 되면서 이곳만큼은 꼭 들려보자 했던 게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이었다. 도서관 이름이 왜 별마당일까라는 호기심을 안고 찾아간 그곳을 처음 들어서는 순간 내가 모르던 새로운 세상이 펼쳐 있었다. 삼성 코엑스에 갔던 날에는 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열렸기에 그곳을 먼저 구경한 후 아래층에 있는 별마당 도서관으로 향했다. 처음엔 코엑스 자체가 너무나 넓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헷갈렸.. 더보기
코엑스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가민 스마트워치 구경하다 코엑스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가민 스마트워치 구경하다 우연찮게 1박 2일 동안 서울 여행을 하게 됐던 지난 금요일, 코엑스에 가보고자 김포공항에서 급행열차를 45분가량 타고 갔다. 방문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코엑스에서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열리는 줄을 모르고 있었는데 한 번쯤 박람회라는 것을 보고 싶어 현장에서 티켓을 끊고 구경했다. 내가 사는 제주도와는 다르게 고개를 올려봐야 한 눈에 볼 수 있는 빌딩을 보면서 역시 강남은 강남이구라나는 생각을 하게 됐다. 8차선까지 이어지는 도로와 각기 다른 건물의 모습을 봤을 때야 서울에 온 것이 실감났다. 이번 서울 여행에서 코엑스를 방문하려고 했던 이유는 다름 아닌 별마당 도서관 때문이었다.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하루에도 몇 번이나 보이길래 나도 한 번 가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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