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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도 소품샵 제주 중문 기념품 사기 좋은 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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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품샵 제주 중문 기념품 사기 좋은 만달

 

 

지난 가정의 달을 시작으로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제주도의 6월은 어딜가든 수많은 여행객으로 붐빈다. 제주 서쪽 애월이나 동쪽 함덕만 가도 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엄청 많은데 여러 5성급 호텔이 모여 있는 서귀포 중문관광단지는 더욱 핫하다.

 

중문관광단지는 제주공항에서 평화로를 타고 가면 1시간도 걸리지 않고 여름철에 가기 좋은 실내 테마파크가 많아 신혼여행, 가족여행으로 많이 찾는 만큼 주변에 향토음식점, 베이커리 카페, 기념품샵이 많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중문 만달은 올초에 오픈했음에도 서귀포 중문에 간다면 꼭 들려야할 핫플레이스인데 아기자기한 감성소품부터 먹거리까지 한 곳에서 다 구경할 수 있어 선물을 찾는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제주 중문 기념품이 필요할 때 가기 좋은 제주 만달은 중문관광단지로 가는 일주도로 앞 도로에 위치해 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휴무일이 없어 언제든 구경할 수 있다.

 

 

제주도 소품샵 옆에는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제주도에 있는 다른 소품샵인 경우 주차장이 없어 쇼핑을 하기가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만달에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서 편하게 들어갔다.

 

 

제주도 소품샵 1층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공간에 카테고리별로 기념품을 두어 한 바퀴를 쭉 돌며 쇼핑을 즐겼다. 입구 옆에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제주 마그넷과 여름철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에코백과 파우치가 보였다.

 

 

아기자기한 감성을 담아낸 소품이 가득 있어 제주도 선물로 선택하기 좋았는데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 좋은 모나미 슬라임부터 집에서 주방용품으로 두기 좋은 감귤 수세미 등 색다른 상품이 있어 평소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들려야 하는 장소다.

 

 

여름철 패션 악세사리로는 동백꽃과 감귤을 테마로 제작된 머리띠, 머리핀이 있으며 과일을 패턴으로 담아낸 손거울도 있었다. 어린이를 위한 반지나 팔찌도 있기에 가족 단위로 여행을 가서 선물로 선택하기에도 좋아보였다.

 

 

장신구 종류로는 팔찌, 목걸이, 반지, 발찌, 귀걸이 등이 있었고 가격대도 비싸지 않아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다. 제주를 담아낸 악세사리인 만큼 20~30대 여성 분들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제주도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날 때 사용하기 좋은 동백향수는 물론 숙소나 집 욕조에서 사용하기 좋은 입욕제와 꽃비누도 있었다. 입욕제는 선물로도 선택하기 좋게 감성 가득한 박스에 포장되어 있었고 양도 많아 하나를 선택해도 오랫동안 쓸 수 있어 가성비도 훌륭했다.

 

 

제주도 소품샵 만달에는 장신구뿐만 아니라 열쇠고리, 키링, 그립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제주 중문 기념품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디자이너가 손수 만든 만큼 전체적인 퀄리티가 무척 우수했다.

 

 

반려견, 반려동물을 위한 애견용품으로는 감귤, 동백 모자와 여름철 산책을 할 때 착용하기 좋은 애견옷이 있었으며 수제간식도 있기에 강아지와 함께 제주도여행으로 중문에 간다면 기념선물로 추천하고 싶었다.

 

 

제주도 소품샵 만달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인형, 기념엽서는 물론 소주잔, 머그잔 코너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책상이나 테이블에 소품으로 두기 좋은 오르골도 있었고 잔잔한 소리가 마음에 들었다.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돌하르방, 한라봉, 꽃 등을 패턴으로 담아내어 감성이 느껴졌던 머그잔, 소주잔은 낱개로 하나씩 선택이 가능했다. 혼술족을 위한 양주잔, 칵테일잔, 맥주잔도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오르골과 함께 제주를 담은 화투와 트럼프카드는 친구들과 카드놀이를 할 때 사용하기 좋았다. 다른 곳에서는 구할 수 없는 독점 상품도 있어 제주 중문 기념품을 구경하러 가기에 최적의 장소라 말할 수 있다.

 

 

평소 학용품에 관심이 많다면 시선이 절로 가는 문구류 코너에는 메모지, 포스트잇, 마스킹테이프, 볼펜, 필통, 스티커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마찬가지로 원하는 갯수만큼 선택이 가능했다.

 

 

제주도 풍경을 담은 다이어리와 노트 또한 디자인이 무척 예뻤다. 평소 다이어리나 기록을 자주 하는 지인에게 선물로 주기에도 가격대가 착했고 진열장에 놓인 샘플을 보니 속지 또한 깔끔했다.

 

 

제주도여행에서 사진을 찍을 때 촬영소품으로 많이 착용하는 감귤모자는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소재로 제작되어 인기가 많다. 또한 한라봉 캐릭터 라봉이를 담은 에어팟, 갤럭시버즈 케이스와 스티커도 있었다.

 

 

이외에도 제주도 소품샵에는 제주해녀, 조랑말, 돌하르방을 표현한 배지도 있었는데 옷이나 가방 등에 포인트로 부착시켜도 좋을 만큼 감성이 가득했다. 제주배지 가격은 4,000~5,000원인데 종류별로 다 소장하고 싶을 정도였다.

 

 

제주도 소품샵에는 색다른 모양의 캔들도 갖추고 있다. 여름철 실내에서 에어컨을 자주 쓰면 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이럴때 캔들을 써주면 은은한 향이 감돌아 종종 사용하고 있다.

 

 

캔들 진열장 옆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많은 패브릭포스터가 있다. 또한 바로 옆엔 빔프로젝터에서 나오는 화면으로 꽃과 바다를 표현한 포토존도 있어 선물을 사러 갔다가 추억도 함께 남기기 좋다.

 

 

제주도 소품샵 만달 안쪽은 먹거리 코너로 부모님 선물로 인기가 많은 전통주와 막걸리가 가장 먼저 보였다. 고소리술, 오메기술, 벌떡주, 와인 종류가 있고 박스에 포장되어 기내 반입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먹거리 종류로는 초콜릿, 타르트, 쿠키, 젤리 등이 있는데 이곳은 택배를 신청하고 집에서 받아볼 수 있어 무겁게 들고가지 않아도 된다. 참고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택배비가 무료니 제주 중문 기념품을 사러 간다면 참고해보자.

 

 

사진으로 다 담기 힘들 정도로 기념품이 가득했던 중문 만달은 계절과 트렌드에 맞춰 신상품도 계속 나온다고 한다. 제주도여행 중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서 쇼핑하기 좋은 장소를 찾는다면 제주도 소품샵에 가서 구경 후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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