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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8월 제주도 여행 제주 선물사기 좋은곳 바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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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주도 여행 제주 선물사기 좋은곳 바이제주

 

보통 제주도는 2박 3일 혹은 3박 4일, 많게는 4박 5일 동안 여행을 즐기면서 계절마다 다른 꽃과 풍경을 볼 수 있는 명소와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찾아다니곤 한다.

 

여행 마지막날에는 렌트카 반납을 하기 위해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명소가 인기가 많은데 비행기를 타기 전 1~2시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제주 용담해안도로에 있는 카페에 들려 브런치 음료를 먹거나 기념품 가게를 들려 쇼핑을 하기도 좋다.

 

오늘 소개할 제주 선물사기 좋은곳 바이제주는 여행 중 가족이나 친구에게 주기 좋은 선물을 살 수 있는 곳으로 핸드메이드 소품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어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제주도 최대 크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제주공항에서 차로 5~7분 거리에 있는 용담해안도로 앞에 있기에 8월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가볼 만한 곳을 찾는다면 추천해주고 싶다.

 

 

 

 

용두암, 용연구름다리에서 제주 무지개도로, 도두봉, 이호테우해변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8월 제주도 여행 용담해안도로는 볼거리가 많은 곳답게 카페, 식당이 많으며 오늘 소개할 기념품샵은 투썸플레이스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다.

 

수백 명이 넘는 소품 작가 분들이 손수 만든 소품과 초콜릿, 오메기떡, 전통주가 있으며 매장 앞쪽과 뒤쪽에 주차장이 갖춰져 있어 언제든 편하게 가서 구경할 수 있다.

 

 

 

제주 선물사기 좋은곳 바이제주는 1층과 2층으로 나눠져서 카테고리별로 상품을 진열했으며 1층에는 악세사리, 문구류, 키링, 배지, 마그넷, 캔들, 디퓨저, 에코백, 엽서, 파우치, 비누, 향수, 유아용품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카운터에는 소나무로 제작된 원목액자에 사진이 담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직원에게 전달해주면 우드프린트를 통해 원하는 크기의 액자에 담아 가져갈 수 있어 8월 제주도 여행을 돌아다니다가 잘 나온 사진이 있다면 추억으로 간직하기 좋다.

 

 

 

제주 선물사기 좋은곳 바이제주는 제주도 기념품 가게 중에서도 유일하게 우드액자가 있는 곳답게 진열장 위에는 캘리그라피로 감성 글귀를 담은 액자가 진열되어 있으며 소품을 구경하다가도 공감이 가는 글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학용품 코너에는 제주도 꽃을 무늬로 담은 다이어리와 노트뿐만 아니라 연필, 볼펜을 필요한 갯수만큼 고를 수 있어 학생들이나 직장인이 가서 구경할 만한 게 많다.

 

 

 

문구류 종류로는 필통, 지퍼백, 파일철, 포스트잇, 메모지, 마스킹테이프 등 다양한 크기와 종류가 있으며 계절에 따라 다른 감성이 느껴지는 일러스트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평소 노트 기록을 하는 분들이 가서 구경하면 좋을 것 같다.

 

 

8월 제주도 여행 바이제주 안쪽에는 동백꽃은 물론 여러 꽃을 포인트로 담은 수제 에코백과 제주도 사계절 풍경을 담아낸 기념엽서를 낱개로 고를 수 있어 여행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만한 아이템으로 고를 수 있었다.

 

 

제주 선물사기 좋은곳 바이제주에는 소품 작가가 정성스럽게 만든 캔들도 종류가 다양했는데 전체적인 완성도와 퀄리티가 무척 뛰어났고 한라봉, 동백꽃, 돌하르방을 똑같이 표현한 것도 있어 기념 선물로 선택해도 좋다.

 

 

캔들뿐만 아니라 천연 석고를 사용해 만들어진 방향제도 있었으며 실내용 외에 차량용으로 쓸 수 있는 디퓨저 또한 감미로운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기에 여행을 하면서 친구나 직장 동료에게 줄 만한 선물로 추천하고 싶었다.

 

 

 

오랜만에 8월 제주도 여행 바이제주에 갔던 이날 마그넷이 있는 진열장을 살펴봤더니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신상품이 가득 있었다.

 

그중에서 제주해녀, 돌고래, 고양이 등을 표현한 마그넷은 아기자기한 감성으로 제작되어 있었고 종류가 워낙 많기에 무엇을 고를지 한참을 고민하게 만들 정도였다.

 

 

 

 

제주 선물사기 좋은곳 바이제주는에는 여심을 사로잡을 만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파우치는 물론 크로스백, 핸드백 등 패션 아이템으로 쓸만한 악세사리도 크기별, 색깔별로 매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제주도 대표 과일인 한라봉을 표현한 가방은 촌스러운 색상이 아닌 사진을 찍을 때도 예쁘게 나오는 색감이라 SNS 사진을 자주 올리는 분들은 촬영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했다.

 

 

 

 

8월 제주도 여행을 하면 덥고 습하기 때문에 자칫 몸에서 냄새가 날 수 있다. 평소에도 야외 활동을 많이 한다면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 좋은 방향제나 향수가 있으면 좋은데 제주도 기념품샵에는 비자림, 우도, 사려니숲길, 천제연폭포, 마라도에서 자란 꽃을 활용해 만든 천연향수가 있었다.

 

진열장에는 샘플이 있어 종류별로 향을 맡아 고를 수 있으며 제주도 서쪽 명소인 카멜리아힐에 가면 볼 수 있는 동백오일도 이곳에서 구할 수 있다.

 

 

 

1층 매장 가운데에는 배지, 키링과 함께 제주도를 테마로 제작된 악세사리가 진열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 발찌 등은 어린이용도 따로 있어 가족여행을 왔다면 바이제주로 가서 구경해보면 좋겠다.

 

 

제주 선물사기 좋은곳 바이제주 2층으로 올라가면 화장품, 제주화투, 드림캐쳐, 인형, 도자기류, 티셔츠, 오르골, 손수건과 함께 초콜릿, 오메기떡, 전통주와 같은 먹거리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기념 선물로 살만한 게 가득하기에 이곳에 간다면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8월 제주도 여행 바이제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주화투인 경우 독점으로 취급하는 시그니처 상품이 있다. 이곳에는 고양이를 주제로 만들어진 제주화투가 있으며 진열장에 있는 샘플을 통해 카드패도 하나씩 살펴볼 수 있었다.

 

 

매장 안쪽에는 제주해녀복을 업사이클링(재활용)하여 수제로 제작된 간세인형과 텀블러가 있으며 커플 티셔츠, 도자기 상품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었다.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도자기 인형도 있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될 만큼 퀄리티가 뛰어났으며 가격도 비싸지 않아 기념품으로 고를 수 있었다.

 

 

 

제주 선물사기 좋은곳 바이제주는에는 돌하르방과 함께 제주인의 심성을 나타내는 동자석도 만나볼 수 있으며, 2층 매장에는 동백꽃을 품에 담은 동자석 그림이 담긴 유리잔이 있었다.

 

케이스에 안전하게 담아 가져갈 수 있어 이동 시 파손될 걱정이 없을 뿐더러 심플한 디자인과 아기자기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이것 또한 선물용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제주 선물사기 좋은곳 바이제주는 보통 남성보다 여성 분들이 많이 찾는 만큼 여러 패션 용품과 함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기 좋은 인형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 한쪽에는 전신거울이 설치되어 있어 이곳에 있는 가방을 들거나 모자를 착용해 인증샷도 찍을 수 있는데 여러 연예인들이 다녀가서 인스타그램에 올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신상품으로 출시된 해녀인형은 여러 종류가 있었고 독특한 개성이 느껴졌다. 무엇을 고를지 한참을 고민하게 만드는 디자인이라 종류별로 하나씩 다 가져가고 싶을 정도였다.

 

 

8월 제주도 여행 바이제주에 가면 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하는 DIY 오르골로 직접 조립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가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품이었다.

 

 

 

사계절에 상관없이 누구나 많이 사용하는 핸드크림은 제주도를 주제로 운영되는 기념품샵에 있는 상품답게 제주감귤로 만들었다.

 

발림성이 좋고 끈적거리지 않아서 온라인상에서도 평이 좋은데 실제 감귤박스와 똑같은 포장박스에 담겨 있어 가족, 친구에게 줄 선물로도 적합했다.

 

 

 

 

제주 선물사기 좋은곳 바이제주를 돌아다니면서 부모님에게 드릴 만한 선물을 찾는다면 제주도 기념품샵에 있는 전통주를 추천해주고 싶다.

 

이곳에는 각종 막걸리와 오메기술, 고소리술, 우도땅콩술, 벌떡주 등이 있었으며 진열장에 두기 좋은 미니어처 전통주도 보였다.

 

 

 

제주도 특산물로 많이 찾는 초콜릿 외에 타르트, 오메기떡파이, 감귤젤리 등 여행을 가지 않으면 만나보기 힘든 먹거리도 박스에 담겨 있었고 디자인 또한 깔끔해 먹음직스러웠다.

 

 

8월 제주도 여행 바이제주에 있는 먹거리는 박스에 포장된 것 외에 낱개로도 선택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 종류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여행을 다니면서 가볍게 먹을 만한 간식으로 선택할 수 있었다.

 

 

 

제주도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오메기떡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식품으로 낱개포장이 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꺼내서 먹을 수 있어 깔끔해보였다.

 

참고로 이곳에서는 택배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메기떡뿐만 아니라 각종 기념품을 가져가기 힘들다면 직원에게 요청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8월 제주도 여행 용담해안도로 앞에서 운영 중이기에 매장 내부에서 오션뷰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으며 창가자리에 앉아 여행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이외에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핸드메이드 소품이 많으며 계절마다 신상품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제주 선물사기 좋은곳을 찾는다면 바이제주에 가서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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