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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서귀포 제스토리 소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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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서귀포 제스토리 소품샵

 

 

2020년도 어느새 3월 중순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추위에 몸을 떨었던 것도 잠시 봄다운 봄이 찾아왔다. 3월의 제주도는 어딜가나 꽃이 피어 있는데 사진을 찍으러 나갈 때면 유채꽃은 물론 튤립도 볼 수 있어 제대로 된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다.

 

계절의 변화에 걸맞게 오늘 소개할 소품샵 또한 봄을 맞이해 새로운 상품으로 매장을 꾸몄다. 300팀이 넘는 제주도 작가 분들이 만든 기념품을 만날 수 있는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스토리로 제주도 소품샵 중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핸드메이드 소품이 있어 여행객의 필수코스로 이미 자리매김을 했다.

 

서귀포 법환포구 앞에 있어 이중섭거리나 새연교 등 서귀포시 명소와 함께 여행코스로 가기 좋으며 노란 유채꽃이 핀 해안도로를 따라 향토음식과 베이커리 카페가 곳곳에 있어 나들이로 떠나기에 알맞다.

 

다가오는 4월을 맞이해 소개하고 싶은 제스토리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꽃이라 할 수 있는 동백꽃부터 한라봉, 돌하르방, 제주해녀 등 제주도의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진 기념품은 물론 여행객이 많이 찾는 초콜릿과 같은 이색 먹거리가 있기에 제주도에서 쇼핑할 만한 곳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 법환포구는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바다가 보이는 방향으로 내려가면 볼 수 있는 곳으로 제주해녀와 물고기 조형물이 있는 곳답게 날씨가 좋은 날 바다 앞에서 제주해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제주도 부속섬이 범섬, 섶섬, 문섬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서귀포를 찾는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으며 서귀포 특유의 마을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여행 장소로 방문하기 좋다.

 

 

법환포구 앞에 자리잡고 있는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스토리는 제주 감성을 담은 핸드메이드 기념품이 있는 곳으로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1층과 2층으로 나눠진 공간 안에는 제주도에 가야만 구할 수 있는 희귀한 상품이 있으며 대부분의 기념품이 친환경으로 제작돼 본인이 직접 사용하거나 선물용으로 선택하기에도 알맞다.

 

이곳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따로 휴무일이 없기에 제주도에 간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들어가서 구경해도 된다.

 

 

노란 조명이 내려오는 공간 안에는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에 가면 볼 수 있는 캔들, 디퓨저, 석고방향제, 악세사리, 수제비누, 손거울, 마그넷, 키링, 엽서, 학용품 등이 있다.

 

봄맞이 패션 아이템으로 쓸 수 있는 장신구는 물론 다이어리와 제주 감성을 담아낸 문구류도 있어 가족 여행이나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방문해 구경해도 된다.

 

 

제스토리 소품샵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소품은 자연 제습기라 불리는 스칸디아모스와 제주도의 향을 담아낸 향수와 퍼퓸이다.

 

향수 종류로는 천제연 백합, 사려니 수국, 우도 황금유채꽃, 마라도 장미 등을 담아냈으며 이외에 동백 바디로션이나 한라봉치약, 립밤 등 일상 생활에서 쓸만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스토리에는 제주해녀, 돌하르방, 한라봉, 당근, 한라산, 돌고래, 흑돼지, 고양이를 캐리커처나 일러스트 감성으로 제작된 마그넷도 있어 여행에서의 추억을 담아낼 기념품으로 선택하기 좋다.

 

이곳에 갈 때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된 마그넷이 있었는데 봄을 맞이해 복숭아, 레몬, 수박, 케이크, 파인애플 등을 담아낸 신상품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제주 마그넷이 진열된 곳 뒤쪽으로는 마그넷 종류만큼 다양한 키링이 보였다. 소확행이라고 적혀 있는 키링은 소품 작가가 직접 손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핸드메이드 상품으로 퀄리티, 완성도가 뛰어나 가방이나 핸드백에 걸어 패션 소품으로 활용해도 될 것 같았다.

 

또한 제주도를 대표하는 한라봉, 당근, 조랑말, 돌고래 모양을 담은 열쇠고리는 크기별로 종류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스토리에 있는 키링 중에서 눈길을 끌었던 제품은 한라산소주 모양과 스누피 캐릭터였다. 스누피에 나오는 찰리도 있었고 이외 한라봉, 개구리 인형도 아기자기하게 표현되어 계속해서 보게 만드는 매력이 느껴지기도 했다.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겨울부터 시작해 봄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만날 수 있는 동백꽃을 그림으로 담아낸 다이어이리가 있으며 진열장에 있는 샘플을 통해 속지를 확인할 수 있다.

 

속지를 보면 제주도 명소를 담은 사진으로 완성도를 높였고 종이 재질 또한 뛰어나 매일 일상 이야기를 펜으로 남기고 싶을 때 쓰기 좋아보였다.

 

나 또한 2020년을 맞아 읽은 책을 따로 기록해두는 편인데 책 속에 나온 글귀 중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노트에다가 적고 있다.

 

시간이 흘러 적어둔 글귀나 생각을 보면 당시의 나의 모습을 돌이켜볼 수 있는데 더 오래 전부터 하지 않았다는 게 아쉬울 정도다.

 

 

회사에 가거나 나들이를 떠날 때면 립밤, 핸드크림, 물티슈, 마스크 등을 들고 다닌다. 따로 가방이 있지만 자주 쓰는 물건은 한 곳에 모아두면 더욱 편하게 쓸 수 있는데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게 파우치다.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스토리에는 제주해녀, 동백꽃, 돌하르방, 인어공주를 자수로 넣고 심플하게 제작된 파우치가 여러 색상으로 있으며 필요에 따라 쓸 수 있게 소, 중, 대 크기로 진열해뒀다.

 

 

여행에서의 추억을 담기에 가장 좋은 기념품인 캔들인 경우 최상급 프래그런스 오일을 사용해 직접 하나하나 손수 제작했다. 집 근처 쇼핑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캔들인 경우 파라핀과 같은 유해성분이 담긴 반면, 이곳에 있는 캔들은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분홍색, 초롱색, 파랑색, 보라색으로 표현된 젤캔들에는 유리 앞에 제주 감성을 담은 글귀가 적혀 있으며 색깔에 따라 향기가 다르기에 이곳에 가면 직접 향을 맡아본 후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스토리에서 살 수 있는 캔들 종류에는 한라봉, 돌하르방, 동백꽃, 조개 모양도 있으며 한라봉인 경우 상큼한 감귤향이 나 계속해서 맡게 되는 중독성을 지녔다.

 

젤캔들인 경우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한라봉이나 동백꽃 캔들인 경우 제주도에에 가야만 구할 수 있는 상품인 만큼 제주도 여행 중 가족이나 지인에게 줄 선물을 찾는다면 이곳을 참고해보자.

 

 

캔들이 진열된 곳 옆 쪽으로 가면 수제비누와 함께 실제 석고를 사용해 만들어진 방향제가 있다. 한라봉과 돌고래 등을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표현한 석고방향제는 가루날림이 없어 실내나 차량 내부에서 쓰기에도 좋으며 3개월 가량 향기가 지속되기에 하나를 사더라도 오랫동안 쓸 수 있다.

 

또한 천연석고로 제작되어 변형이 잘 되지 않고 향이 빠지면 다시 오일을 첨가해 재사용할 수 있어 가격 대비 가성비도 훌륭한 기념품이라 말할 수 있다.

 

 

제스토리 소품샵에는 학생들이나 다이어리를 쓰는 분들을 위한 학용품 종류도 다양하게 있어 평소 문구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구경하기 좋다. 제주도 곳곳에 있는 명소를 일러스트로 표현한 상품부터 스마트폰 그립톡이나 동백꽃 폰스트랩 등 이색적인 디자인 상품도 있었다.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스토리에서 만난 노트는 봄을 맞이해 새로운 디자인이 추가됐으며 제주 감성을 담아낸 파스텔 색상이 누구나 봐도 마음에 들어할 것 같았다.

 

총 스무 개의 글귀가 담긴 지우개 연필은 필요한 만큼 낱개로 구매할 수 있으며 5~6개가 담긴 세트 상품을 통해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도 가져갈 수 있었다.

 

 

이곳에 가기 전만 하더라도 마스킹테이프라는 상품을 잘 알지 못했는데 제주도에서 피는 여러 꽃을 표현하여 나처럼 관심이 없었던 사람 또한 눈여겨보게 만들었다.

 

다이어리와 노트에 주제별로 기록을 할 때 표시할 수 있는 용도로도 쓸 수 있으며 이외에도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기에 기념품으로 선택하기에도 좋아보였다.

 

 

제스토리 소품샵에는 한라산이나 이호테우해변 등 제주도 명소를 담은 손거울도 여러 종류를 보유하고 있었다. 손바닥 크기로 휴대성도 간편했고 색감 또한 뛰어나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이나 수집품으로도 선택할 수 있었다.

 

 

학용품 코너 뒤쪽에는 여러 패턴을 담은 손수건도 있다. 봄 나들이를 떠날 때 쓰기 좋으며 최근 이슈로 인해 바깥에서 기침을 할 때 입과 코를 막아주는 용도로 쓰기에 적합했다.

 

앞서 봤던 제주 감성 파우치가 아닌 미니언즈나 미키마우스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담은 파우치도 있어 이곳에 가기 전 미리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오랜만에 제스토리를 찾았던 날에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제주 동백꽃 머리빗도 있었다. 평소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나 머리카락이 자주 갈라지는 분들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머리빗에는 동백꽃 장식을 담아 제주스러운 감섬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제주를 테마로 만들어진 기념품 중에는 악세사리도 있어 여성 분들이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에 가게 된다면 패션 아이템으로 쓸만한 상품을 찾을 수 있다.

 

다른 상품과 마찬가지로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악세사리 중에는 제주해녀가 직접 만든 수공예품도 있으며 쉽게 녹이 슬지 않는 성분을 담아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목걸이뿐만 아니라 반지, 팔찌, 귀걸이 등 각종 악세사리가 있었고 대부분의 상품에는 동백꽃을 표현해 누구나 봐도 눈길을 끌 것 같았다.

 

디자인 또한 예뻤으며 몇몇 악세사리인 경우 실제 은을 사용하여 알레르기에 민감한 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했기에 제주도 특유의 감성을 담은 장신구를 찾는다면 이곳에 가서 구경해보는 것도 좋겠다.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스토리에서는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원목액자에 인화할 수 있도록 매장 카운터 앞에서 우드프린트라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봄철 제주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유채꽃 사진이나 푸른 바다 풍경을 담은 사진을 선명하게 담아보고 싶다면 크기별로 가격이 구성된 우드프린트를 이용해보자.

 

 

제스토리 매장 내부 안에 있는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작가가 직접 손수 만든 수제 에코백을 만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기에 선물로 선택하기에도 좋았다.

 

에코백이 진열된 곳 앞쪽으로 가면 섬이 떠있는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다. 창문 앞에 서서 에코백을 들고 사진도 찍어볼 수 있어 포토존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2층에는 도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넘버원 제주화투가 있다. 진열장에 놓인 샘플로 카드패를 확인할 수 있으며 모모화투와 트럼프카드도 있어 원하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었다.

 

평소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카드놀이를 할 때 쓰기 좋으며 제주도 특유이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있어 여행 기념품으로 선택하기에도 좋아보였다.

 

 

제스토리 2층에는 여러가지 동물 캐릭터를 표현한 인형이 있어 아이들의 장난감 선물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고를 만한 상품을 찾는다면 선택하기 좋다.

 

관절이 움직이는 제주해녀 인형뿐만 아니라 제주도에 있는 재래시장에 가면 볼 수 있는 길다란 은갈치를 표현한 캐릭터 상품 등 신기한 기념품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진열장 한쪽 공간에는 잔잔한 멜로리가 흘러나오는 오르골이 있다. 그중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조립을 해서 만드는 DIY 오르골도 있으며 도자기로 제작된 캐릭터 상품도 있어 봄맞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았다.

 

 

또한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기 좋은 도자기 소주잔에는 제주의 감성을 표현했다. 동백꽃과 제주해녀를 담아낸 소주잔과 함께 도자기 술병도 세트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머그잔이나 에스프레소잔 등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평소 집에서 요리를 해서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릴 때 많이 사용되는 도마도 있었다.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그냥 찍기보단 동백꽃을 담아낸 나무도마와 함께 사진을 담아낸다면 인스타 특유의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해보였다.

 

 

최근 이슈로 인해 품귀현상을 빚은 마스크 또한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스토리에서 구할 수 있다. 미세입자를 막아주는 마스크는 아니지만 제주감귤 색상을 표현하여 패션 아이템으로 매치하기에 알맞았다.

 

마스크가 진열된 곳 앞쪽에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차를 마실 때 쓰기 좋은 티코스터가 있다. 한라봉이나 동백꽃 등 여러 패턴을 담아내어 일상 속에서도 제주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1층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손수건도 초콜릿이 진열된 곳 쪽 앞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로 선택하기에도 좋았고 가격 또한 비싸지 않아 종류별로 선택하기에도 알맞았다.

 

 

초콜릿인 경우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어딜 가든 흔히 볼 수 있지만 제스토리에는 이보다 훨씬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를 볼 수 있기에 서귀포에서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이곳을 가보는 게 좋다.

 

여러 종류의 초콜릿을 모은 종합초콜릿과 함께 먼저 맛을 본 후 고를 수 있도록 진열장 옆에 시식코너를 마련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먹거리 종류로는 제주감귤, 애플망고 맛을 담은 젤리와 한라봉 마카롱, 쿠키, 감귤파이도 있다. 겉포장지 또한 선물하기 좋게 디자인이 되어 있었으며 귤이퐁당이나 우도땅콩으로 만든 수제롤 등 처음 보는 이색 먹거리가 많았다.

 

 

이외에 백년초, 한라봉 카라멜, 오메기떡 젤리, 한라봉 캔디 등 평소 군것질을 좋아하는 분들의 관심을 끌만한 상품이 있으며 초콜릿과 마찬가지로 시식코너를 통해 무료로 맛을 볼 수 있다.

 

 

최근 제주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흑돼지라면 돗멘도 있었다. 봉지라면과 사발면으로 구성된 돗멘은 흑돼지 분말과 제주감자로 만든 면을 넣어 그동안 먹었던 라면과는 사뭇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숙소에서 먹기에도 좋으며 박스로도 구매할 수 있어 직장 동료들에게 선물로 하나씩 준다면 반응이 무척 좋을 것 같았다.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스토리 소품샵은 단순히 기념품만 파는 게 아니라 여행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바다가 보이는 곳 앞에 노란 조명과 의자를 두어 포토존을 제작했다.

 

커다란 전신 거울 앞에서 뒤로 보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기념품을 구경하다가 잠시 앉고 싶을 때면 소파에 앉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외에 여러가지 핸드메이드 상품을 볼 수 있으며 계절별 테마로 제작된 소품이 많기 때문에 제주도 여행을 가서 기념품을 찾는다면 이곳으로 가서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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