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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수많은 옷과 장난감, 맛있는 간식까지 실컷 사주고 싶었다.
2년 전 우연히 맡아 키우겠다는 결심 후 아낌없이 잘해주고 싶었는데 이 글을 쓰는 것처럼 쉽지 않다.
두 번째 생일을 축하해 설이야. 비록 원했던 만큼 챙겨주지 못했지만 여전히 소중한 내 동생.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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