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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도 고등어회 맛집 제주공항 근처 은강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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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등어회 맛집 제주공항 근처 은강횟집

 

 

가을철 제철 음식으로 빠질 수 없는 생선 중에는 전어, 은갈치, 고등어, 꽁치, 대하 새우, 병어, 삼치 등이 있으며, 제주도에는 고등어회, 갈치회, 딱새우회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중 여러 연예인들이 다녀가면서 더욱 유명해진 은강횟집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인 제주시 연동에 있으며, 세 가지 요리를 2인 기준 90,000원으로 가격으로 모두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가 있다.

거기에다가 전복, 멍게, 낙지, 황게 등 여러 해산물부터 비빔밥, 고등어구이, 튀김, 전복 새우 꼬치, 알밥, 매운탕까지 코스요리로 나와 푸짐하고 하나같이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갈치조림, 회덮밥, 옥돔구이, 전복버터구이, 딱새우찜, 딱새우머리라면 등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으며, 포장도 가능해 인근 호텔이나 숙소에 머무는 여행객이 가기에도 좋다.

특히 메인 요리인 고등어회와 갈치회는 비린내 하나 없이 담백했으며 딱새우회도 신선한 식감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어 제주도에서 맛있는 횟집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제주도 고등어회 맛집에 방문했던 날, 비가 내린 후 날씨가 선선해져서 집에서부터 제주시 연동 MBC를 지나 은강횟집이 있는 연미길을 따라 걸어갔다.

 

 

도보를 따라 걸어가는데 맞은 편 방향으로 제주 은강횟집 전용 주차장을 봤다. 주차장에서 제주공항 근처 횟집까지 거리는 도보로 2~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기에 자동차를 타고 가기에도 좋은 음식점이다.

 

 

제주도 고등어회, 갈치회, 딱새우회 등을 맛볼 수 있는 은강횟집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3~4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제주시 연동에 위치해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브레이크 타임 오후 2~4시)이기에 점심시간이나 저녁식사를 하러 가기 좋고, 2025 추석 연휴에는 명절 당일에만 오후 4시부터 오픈한다고 한다. (이외 연휴 정상 영업)

 

 

제주도 고등어회 맛집 은강횟집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도로변에 주차할 수 있으며, 저녁시간에 차를 타고 간다면 앞서 언급한 웨딩21 옆 전용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제주공항 근처 횟집에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아늑하면서 전문점다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양쪽 벽면에는 여러 연예인들과 스타들의 인증 사인이 부착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방 쪽에는 제주 은강횟집에서 맛볼 수 있는 '고등어회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한 소개가 담긴 포스터가 있었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간장게장을 따로 포장하거나 원하는 주소지에 택배로도 받을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다.

 

 

참고로 제주도 고등어회 맛집 은강횟집은 25년 일식 경력을 보유한 은씨, 강씨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한 평생 제주해녀로 활동한 장모님이 직접 물질을 해서 잡은 해산물만을 사용하고 있어 제대로 된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고등어, 은갈치, 딱새우 등 횟감과 해산물은 살아 있는 활어를 당일 사용하고 있어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모듬회 세트를 통해 참돔, 광어, 우럭, 연어, 전복도 주문이 가능하다.

 

 

제주공항 근처 고등어회를 먹기 위해 은강횟집에 방문했던 날에는 2인 기준 가격 90,000원짜리 딱고갈 세트를 주문했다. 세트메뉴에는 딱새우회, 고등어회, 갈치회와 함께 한상차림이 나와 전체적으로 양이 많고 푸짐했다.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면 식전 메뉴로 전복죽이 나오며 2명이서 나눠 먹기 좋게 문어, 전복, 멍게, 간장게장과 여러 야채 요리가 나오며 게는 황게를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상큼하면서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꼬막무침도 나오는데 제주도 고등어회 맛집에 갔다가 다양한 해산물을 실컷 먹을 수 있어 가성비 측면에서도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들었다.

 

 

인원 수만큼 나온 초밥을 먹고난 후에는 빈그릇에 전복죽을 덜어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전에 위속을 보충했다. 죽은 진한 맛으로 입맛에 맞았다고 방금 만들었는지 무척 따끈따끈했다.

 

 

이어 길다란 도마 위에 고등어회, 딱새우회, 갈치회가 나오고 먹기 좋게 플레이팅을 해서 그런지 더욱 먹음직스러웠다. 양도 생각했던 것보다 많아서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로 선택하기에 좋은 제주공항 근처 횟집이었다.

 

 

제주 은강횟집의 메인요리라 할 수 있는 고등어회는 매일 아침마다 선별한 활고등어를 직접 뜨고 있어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다.

제주도 고등어회 맛집에 직접 방문해서 먹어보니 두툼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했고 비린내 하나 없이 깔끔해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좋았다.

 

 

고등어회와 함께 나온 갈치회 또한 일정한 크기로 잘라져서 나왔다. 제주도에 거주하면서도 흔히 먹기 어려운 음식인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마음에 드는 식당이었다.

 

 

도마 중간에 놓인 딱새우회는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새우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꼬리 부분을 아랫배 누르듯이 누른 후 초장에 찍어 먹으면 제대로 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앞서 주방 앞에서 봤던 제주도 고등어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에 따라 반찬과 함께 나왔던 김가루밥에다가 회를 올린 후 양파소스를 넣어 비벼 비빔밥으로 먹었다.

고등어, 은갈치 특유의 식감에다가 소스를 가미해서 그런지 더욱 맛있었고 취향에 따라 와사비를 첨가하면 매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제주도 고등어회 맛집 은강횟집에서 회를 어느 정도 먹고나면 직원 분이 고등어구이를 가져다주신다. 다른 생선처럼 살이 통통하게 올라온 고등어구이는 노릇노릇하게 구워졌고 짜지 않아서 내 입맛에 더 맞았다.

 

 

이와 함께 새우와 단호박이 들어간 튀김이 나오며 새우, 전복, 버섯이 포함된 꼬치요리도 철판 위에 올라왔다. 하나같이 정갈한 맛을 자랑했는데 음식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재방문하고 싶었다.

 

 

제주공항 근처 고등어회와 함께 여러 요리를 먹은 후에는 뚝배기 안에 담긴 알밥과 함께 주문 전 신청했던 매운탕이 함께 나왔다.

매운탕 안에는 생선과 각종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 있으며 살짝 매콤한 맛으로 많이 맵지 않아 개인적으로 더 좋았다.

참고로 2인 90,000원짜리 딱고갈 세트에는 딱새우머리 라면, 매운탕, 지리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라면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딱새우라면을 먹어봐도 좋을 것 같다.

 

 

이날 지인과 함께 이른 저녁식사로 제주도 고등어회 맛집에 가서 여러 횟감과 해산물과 함께 소주 5병, 맥주 1병을 마셨다. 저녁시간이 되니 인근에 거주하는 현지인들이 외식을 하러 많이 찾아왔고 여행객도 계속해서 들어올 만큼 인기가 많았다.

 

 

제주공항 근처에 위치한 은강횟집은 결제해서 받은 영수증을 통해 네이버 방문자리뷰에 참여하면 감귤젤리나 음료수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스톱워치 1초를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는데 정확히 1초를 맞추면 미니 돌하르방 한쌍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제주해녀가 직접 잡은 해산물과 함께 여러 횟감을 먹을 수 있는 제주도 고등어회 맛집으로 가을철 제철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면 이곳에 가서 식사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은강횟집은 여행객이 많이 찾는 숙소인 그랜드하얏트 제주, 메종글래드, 롯데시티호텔, 썬호텔, 글로스터호텔, 벤티모호텔, 신신호텔, 시리우스호텔에서도 거리가 멀지 않으면 전 메뉴 포장이 되기에 숙소에서 먹을 음식으로도 선택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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