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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동문시장 한식 십칠일 쌈밥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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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동문시장 한식 십칠일 쌈밥 파스타

 

 

30대 후반 1인 가구 남성으로서 평소 점심이나 저녁식사로 인스턴트 음식이나 배달요리를 자주 먹고 있는데 자주 피로해지고 군살이 늘어나다 보니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절로 생겨나고 있다.

요리를 잘하지 못하기에 현재 살고 있는 제주도에서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한식당을 알아보다가 동문시장 근처에서 다양한 한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십칠일을 알게 되어 최근 점심식사를 하러 처음 방문했다.

구옥을 개조하여 만들어진 내부 공간은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분위기가 느껴지고 야외엔 커다란 야자수와 함께 귀여운 고양이가 밥을 먹고 있었다.

이곳에 갔던 날에는 강된장 케일 쌈밥과 함께 우삼겹 들기름 파스타를 먹었는데 재료 본연의 맛으로 깔끔했다. 또한 별채에는 레트로 소품과 함께 방명록을 남길 수 있는 소품샵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볼거리도 다양해 더욱 추천하고 싶다.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십칠일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과 가까워서 오랜만에 올레길 18코스를 따라 걸어가면서 제주시 일도동에 위치한 동문시장도 함께 구경했다.

 

 

제주 한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십칠일은 동문시장 옆 아베베 베이커리에서 동쪽으로 약 200미터 지점에 위치해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지만 재료 소진 시 마감으로 방문 전 미리 전화를 하고 가는 게 좋다.

차를 타고 간다면 식당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동문시장 12번 게이트 옆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십칠일로 들어가는 입구 앞에는 이곳에서 주문해서 맛볼 수 있는 음식과 함께 가격표가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었다.

강된장 케일 쌈밥, 십칠일 수비드 흑돼지 덮밥, 우삼겹 들기름 파스타, 미나리 새우전와 함께 계절에 따라 변동되는 시즌 메뉴로 물비빔 초계국수와 우삼겹 된장 우동전골이 있으로 가격대는 평균 1~2만 원이다.

 

 

제주 한식 맛집 동문시장 십칠일로 들어가면 구옥에 걸맞게 내부 또한 레트로 감성 분위기가 느껴졌다. 총 5개의 테이블로 공간이 넓지 않지만 2~4인이 앉아 점심식사를 할 수 있으며 테이블 위에는 그릇과 물컵이 가지런하게 놓여 있었다.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십칠일 내부 공간 한쪽으로는 커다란 창문이 설치되어 있는데 지붕 위로 계속해서 물이 떨어져서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운치있는 분위기를 자아내어 무드가 있기에 커플 데이트 코스로도 가기 좋은 한식 요리점이었다.

 

 

반대편으로는 앞서 봤던 커다란 야자수가 있는 외부 정원이 한눈에 보이는 창가 자리가 있으며 돌담으로 공간이 꾸며져서 제주도의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참고로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이 십칠일이라는 이름으로 상호명을 지은 이유는 이곳을 운영하는 부부가 똑같이 생일이 17일이며, 처음 만난 날도 17일, 심지어 식당 주소도 17번지라서 한다.

메뉴표에는 해당 내용과 함께 이곳에서 사용되는 한식 재료에 관한 원산지가 상세하게 표시되어 있었다.

 

 

제주 동문시장 맛집에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는 대표메뉴인 강된장 케일 쌈밥, 수비드 흑돼지 덮밥, 우삼겹 들기름 파스타, 미나리 새우전, 물비빔 초계국수, 우삼된 된장 우동전골과 함께 하이볼, 맥주, 제주쌀막걸리, 아이스크림, 에이드, 음료수가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메뉴 주문 후 선결제 받은 영수증을 통해 네이버 방문자리뷰를 작성하면 바닐라, 밤 수제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함께 맛볼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십칠일에 방문했던 날에는 13,900원짜리 강된장 케일 쌈밥과 15,900원짜리 우삼겹 들기름 파스타를 주문하여 혼밥 식사를 했다.

 

 

가장 먼저 먹어본 제주 한식 요리인 파스타는 들기름 소스에 볶은 스파게티와 우삼겹, 깻잎이 푸짐하게 들어 있었는데 자극적이거나 짜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고기와 야채를 함께 먹을 수 있어 건강식으로 선택하기 좋은 음식이라 생각이 들었다.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십칠일에서 파스타와 함께 주문했던 쌈밥은 하미토미라는 유기농 된장 소스에다가 케일로 덮어진 주먹밥 5피스로 깔끔하게 나왔다.

쌈밥은 크기가 커서 그릇과 함께 나온 미니 가위로 자른 후에 된장 소스를 곁들여서 먹으면 되는데 특유의 진한 맛이 입안 가득 풍미를 자극해 중독성이 있었다.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 창가 너머로 정원을 보니 고양이 한 마리가 밥그릇에 놓인 사료를 먹고 있었다. 이곳에서 키우는 고양이인지 집도 마련되어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평화로우면서 한산한 분위기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제주 동문시장 맛집에서 한식 요리로 쌈밥과 파스타를 먹고 나가려는데 사장님께서 별채에 다양한 기념품과 소품이 있다고 하여 들어가봤다.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십칠일 별채에는 여러 악세사리부터 기념엽서와 시집, 에세이와 같은 책이 테이블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고 한식당과 마찬가지로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들렸다.

 

 

다른 제주 소품샵에서는 보지 못했던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머리핀, 귀걸이, 반지 등 악세사리가 있어 여성 분들이 구경하기에도 좋고 여자친구 선물로도 선택해도 충분했다.

 

 

또한 제주 십칠일 소품샵에는 크록스 운동화에 착용할 수 있는 지비치도 있었다. 귀여운 강아지, 곰돌이 캐릭터부터 여러 꽃을 표현한 지비츠는 개당 2,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는데 다른 매장에서는 보지 못했던 상품이 가득했다.

 

 

이외에도 감성 가득한 아날로그 소품이 가득 구경할 수 있었는데 제주 한식 요리를 먹으러 갔다가 기념품을 구경하면서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었다.

 

 

깔끔하면서 재료 본연의 맛으로 건강 한식을 추구하는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십칠일은 여행객이 많이 찾는 제주 동문시장, 칠성로, 탑동광장, 탐라문화광장에서 가까운 거리로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쌈밥, 파스타, 덮밥 외에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제주시 일도동 맛집으로 여행이나 나들이로 옛 감성이 돋보이는 한식 전문점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싶다면 위 내용을 참고해 방문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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