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제주 용담 올레쇠막 신관 LA갈비 생갈비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제주 용담 올레쇠막 신관 LA갈비 생갈비

 

 

제주도 음식점에서 흔히 찾기 어려운 LA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는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제주시 용담동에 올레쇠막이 현지인과 여행객 사이에서 유명하며 저녁시간이면 재료소진으로 먹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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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레쇠막에서는 사장님 아들이 새롭게 신관을 기존 본관 옆 골목길에 오픈했는데 이전보다 더 넓은 공간에 신메뉴로 생갈비까지 맛볼 수 있어 설날 연휴 전주 처음 방문해서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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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게장을 포함해 다양한 밑반찬과 쌈, 서비스로 나오는 육회와 된장찌개 등 테이블을 꽉 채울 정도로 푸짐했고 LA갈비, 생갈비, 양념갈비는 다른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과 비교하면 엄청 저렴해 부담없는 금액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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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곳에서는 고기를 구우면 발생하는 연기가 옆으로 빠지는 불판으로 양옆으로 스팀이 나와 타지 않게 구울 수 있어 깔끔했기에 제주 용담 맛집을 찾는다면 참고해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최근에 신규 오픈한 제주 올레쇠막 신관은 기존 본관 자리 바로 옆 골목길에 있으며 제주공항에서는 차로 약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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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을 제외한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차를 타고 갈 경우 음식점 우측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올레쇠막 신관은 수용인원 30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제주 용담 맛집 올레쇠막에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는 미국산 양념갈비, 생갈비, LA갈비, 육회가 있으며 위 사진에 보이는 메뉴판처럼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매우 저렴한데 밑반찬도 다양하고 맛도 있어서 본관인 경우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먹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올레쇠막 신관에 방문했던 날에는 두 명이 함께 가서 생갈비, LA갈비, 양념갈비를 1인분씩 차례대로 주문했다.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면 양념게장을 포함해 여러 밑반찬이 나오는데 브로콜리와 도토리묵 등 몸에 좋은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올레쇠막은 LA갈비만큼 밑반찬으로 나오는 양념게장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이곳에 갔던 날 양념게장을 직접 먹어봤더니 맵거나 짜지 않고 게장 속에서 나오는 특유의 맛이 느껴져서 유명한 이유에 대해 공감이 절로 갔다.

 

 

살짝 매콤한 소스가 들어간 파채는 LA갈비, 생갈비에 곁들여먹기 좋은 불판 위에 나오는 멜젓 또한 다른 곳과 비교하면 짜지 않았는데 고기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먹으러 가기 좋은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이라 생각이 들었다.

 

 

제주 용담 맛집 올레쇠막 신관에서 가장 먼저 맛본 메뉴는 생갈비다. 본관에는 없는 신메뉴인 돼지 생갈비는 두툼한 크기에 뼈가 붙어 있었고 가격은 400g 기준 16,000원으로 양이 푸짐해 1인분으로 주문해도 양이 맞았다.

 

 

생갈비는 굽기 전에 함께 나오는 소금을 고기에 뿌린 후 구워야 하는데 소금 또한 다른 곳보다 많이 짜지 않아 간을 세게 먹고 싶은 분들이라면 더 많이 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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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생갈비는 누린내가 나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했으나 내 입맛에는 살짝 싱거웠다. 불판에 있는 멜젓이나 된장을 함께 곁들여서 먹으니 입맛에 딱 맞았다.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올레쇠막의 대표메뉴인 LA갈비는 생갈비보다 더 크게 잘라서 구워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다. 노릇노릇하게 구운 LA갈비는 본관에서 먹었던 것과 똑같은 맛으로 가격은 300g 기준 2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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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붙은 고기인 만큼 다른 돼지고기 부위보다 더 맛있었고 손으로 잡아서 뜯어먹는 재미도 있었다. 먹고 나서 며칠 후에 또 생각나는 중독성 가득한 맛이었다.

 

 

생갈비, LA갈비를 1인분으로 주문해서 먹은 후에는 양념갈비를 추가했다.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 올레쇠막 신관에서는 2명이 가도 1인분씩 메뉴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었고 가격 대비 양이 생각보다 더 많아 배부르게 식사할 수 있었다.

 

 

숯불을 사용해 앙념갈비를 구워먹는 음식점도 많지만 제주 올레쇠막 신관에서는 가스불을 활용해 연기가 많지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고기가 금방 타는 것을 방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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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화력으로 불판에 고기를 올리면 금방 구워지는데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안쪽까지 익혀서 먹으면 찐한 양념과 고기의 조화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제주 현지인 추천 맛집에서는 LA갈비, 생갈비, 양념갈비 등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테이블당 한그릇씩 된장찌개를 받을 수 있다. 큼지막한 두부와 게가 들어간 된장찌개는 구수하고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해 술을 더 추가시키게 만들 정도였다.

 

 

두 명이 함께 가서 LA갈비, 생갈비, 양념갈비를 먹으며 소주를 각 2병씩 마셨다. 양념게장에다가 서비스로 나오는 육회, 된장찌개까지 푸짐하게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 보통 고기를 많이 먹으면 금방 질리는 반면 제주 용담 맛집 올레쇠막 신관에서는 배부른데도 젓가락을 들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어 더 추천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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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쇠막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제주시 용담사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가까운 거리에 제주 동문시장, 용두암, 용연구름다리, 용담해안도로, 무지개해안도로, 도두봉, 이호테우해변 등 명소가 있으니 제주도 여행을 오는 분들이라면 참고해서 현지인이 찾는 고기집을 방문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