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카페 제주 노티드 도넛 소금빵 가격 추천

제주공항 근처 카페 제주 노티드 도넛 소금빵 가격 추천

 

 

 

노티드는 지난 2017년 7월 당시 국내 외식 브랜드 사업체 GFFG(Good Food For Good)가 설립했으며 서울, 부산, 수원, 대전, 제주도에 매장을 두고 운영하고 있고 여러 기업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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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서쪽 애월한담해안산책로 야자수길 앞에서 다운타우너버거와 함께 운영했었다가 최근 제주공항 근처인 제주시 연삼로 부근으로 이전했는데 도넛과 함께 소금빵도 있다고 하여 간식으로 먹을 디저트를 사러 처음 방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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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쓰루도 함께 운영되는 노티드 제주DT점에는 수십 종류의 도넛, 소금빵, 케이크 등 디저트와 함께 커피, 에이드, 허브차 등을 주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소품도 함께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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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애월에 있었을 때보다 매장 규모가 더 넓어지고 여러 대의 차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도 있는데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관광객이라면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날에 들리기 좋을 것 같아 소개해보고 싶다.

 

 

제주공항 근처 카페 노티드는 제주시 연삼로 연미길로 들어가는 도로 앞에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휴무가 없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

 

 

드라이브쓰루로 도넛, 소금빵, 커피, 에이드 등을 주문해 테이크아웃 포장을 할 수 있으며 제주공항 근처 카페 건물 뒤쪽에는 차를 세울 수 있는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다.

 

 

노티드 제주DT점은 수동 버튼을 눌러 카페 내부로 들어갈 수 있으며 테이블이 마련된 창가 자리와 도넛, 소금빵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카운터가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위생 관리를 위해 반려견, 반려동물 동반이 제한된다.

 

 

제주공항 근처 카페 노티드에서는 키오스크 무인단말기를 통해 도넛, 소금빵, 음료 등을 주문할 수 있으며 결제 시 옆에 있는 벨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참고로 볼 도넛 세트는 카운터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제주 노티드에서는 최근 다섯 가지 종류의 소금빵도 새롭게 출시했다. 매일 한정 수량으로 구운 신선한 빵으로 종류는 우유 생크림, 피스타치오 크림, 황치즈크림, 말차크림, 모카번 연유크림이 있으며 현재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4개 구매 시 1개를 더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제주공항 근처 카페 카운터로 가면 이곳에서 주문할 수 있는 도넛, 소금빵, 케이크 등을 볼 수 있는 진열대가 있으며 커피, 라떼, 허브차, 레몬티, 자몽티, 에이드, 스파클링, 요거트, 슬러시 등에 대한 정보와 가격이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또한 이곳에서 케이크를 살 때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상품이 있으며 생일이나 기념일 등 파티를 진행할 때 사용하기 좋은 용품도 따로 구매할 수 있다.

 

 

제주공항 근처 카페 노티드에는 15가지가 넘는 도넛이 있다. 크림도넛 종류로는 딸기우유, 카푸치노, 그린티, 피스타치오, 우유, 카야버터, 레몬슈가, 라즈베리, 바닐라, 얼그레이, 초코푸딩이 있으며 기본도넛으로는 글레이즈, 시나몬, 카카오, 아몬드카라멜이 있고 시나몬 슈가볼과 카카오 글레이즈볼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2017년 출시 후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도넛은 겉으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보였고 가격은 개당 3,000~4,000원대로 형성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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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시에는 갯수에 맞게 박스에 꼼꼼하게 담아주기 때문에 제주공항 근처에서 기념품이나 선물을 찾는 분들이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노티드 제주DT점에는 컵케이크와 함께 이곳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캐릭터인 스마일리와 슈가베어를 담아낸 케이크도 있으며 그중 브라운베어 케이크가 가장 예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주공항 근처 카페 카운터 앞에는 슈가베어와 스마일리를 본떠서 만든 풍선, 인형, 쿠션, 방석 등 굿즈 상품이 있었는데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면 무척 예쁠 것 같았다.

 

 

굿즈 종류로는 머그잔, 유리잔, 마스킹테이프, 연필 노트 둥 문구류도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토끼 캐릭터 인형도 있기에 노티드 소금빵과 도넛을 사러 간다면 하나씩 구경해보는 재미도 있다.

 

 

굿즈에서 눈길을 끈 상품으로는 노티드 스마일러를 본떠서 만든 골프공 볼마커 세트였으며 아이들의 장난감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풍선 가격은 2,500원으로 한쪽 공간에 마련되어 있다.

 

 

제주공항 근처 카페 노티드 소금빵을 포장하고 기다리는 동안 반대편에 위치한 좌석을 구경하러 가봤다. 노란 조명 아래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대형 테이블과 창가를 바라보며 머물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제주시에서 노트북 작업이나 각종 모임 장소로 활용하기에도 좋았다.

 

 

원형 테이블 가운데에는 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다른 카페에서는 보지 못했던 색다른 풍경을 보여주기도 했다.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에어컨 바람도 시원하게 나와 머물기 좋고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점에서도 마음에 들었다.

 

 

노티드 제주DT점에서 주문했던 소금빵은 4+1 이벤트를 통해 4개를 결제하고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당일 한정으로 생산되는 빵은 프리미어 버터와 시그니처 크림이 들어갔으며 종류도 다섯 가지가 있어 하나씩 먹어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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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 소금빵 세트 가격은 21,000원으로 박스 안에 낱개로 하나씩 꼼꼼하게 포장해주며 전용 선물백에 담아주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 혹은 지인에게 줄 선물로도 추천해주고 싶다.

 

 

드라이브쓰루로도 운영되고 있는 제주공항 근처 카페 노티드는 다양한 종류의 도넛, 소금빵, 케이크와 함께 커피, 에이드 등을 주문해 매장에서 먹거나 포장할 수 있으며 공항에서 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는 제주시 연삼로에서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기에 제주도에서 가볼 만한 베이커리 카페를 찾는다면 위 내용을 참고해서 방문해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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