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성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라도 배시간표 및 짜장면 직접 맛본 후기 마라도 배시간표 및 짜장면 직접 맛본 후기 제주도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학창시절 소풍으로 한 번쯤 가봤을 마라도를 성인이 되서 가보지 않았다가 가을을 맞아 사진을 찍기 위해 지난 주 지인들과 함께 다녀왔다. 마라도 가는 여객선을 통해 배를 타고 갔던 마라도는 제주도와는 또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었는데 커다란 건물이 없는 조용한 시골 마을의 정취가 무척 예뻤다. 가을철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마라도는 방문 전이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들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배시간과 함께 마라도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짜장면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제주도에서 마라도 가는 배는 총 두 곳이 있는데 송악산에서 출발하는 마라도 가는 여객선을 선택했다. 마라도 배시간표는 매일 오전 9시 15분부터 오후 2시 15분까지 매시각 정시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