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의 직원 관리 방법 '파워풀' 넷플릭스의 직원 관리 방법 '파워풀' 매달 초가 되면 독서를 많이 하자고 다짐하면서 알라딘이나 예스24를 둘러보며 4~5권씩 구매해도 매달 1~2권 읽을까 말까 할 정도로 독서량이 심각하다. 나는 최근에 구매한 책은 물론이며 몇달 전 구매한 책들도 책장에 쌓여가지만 정작 다 읽지 못한 채 또 다른 신간이 나왔는지 찾아보는 악뮈치를 가지고 있다. 책을 읽으려고 사는 건지 수집하기 위해 구매하는지 나조차도 헷갈릴 때가 있기에 가볍게 읽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집에 있는 책 한 권을 집은 것이 패티 맥코드의 '파워풀'이다. 지난달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를 보기 위해 넷플릭스 회원권을 끊고 지금까지도 열심히 보고 있는데 인터넷 도서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넷플릭스에서 인재관리를 하는 분이 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