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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닭볶음탕 맛집 노형 드럼통 솥뚜껑 닭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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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닭볶음탕 맛집 노형 드럼통 솥뚜껑 닭도리탕

 

 

평소 돼지고기, 소고기보다 닭고기를 선호하기에 일주일에 한 번씩은 치킨을 먹을 정도다. 치킨뿐만 아니라 다른 닭 요리를 먹더라도 가격 대비 양이 많고 일상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기에도 안성맞춤이라 생각이 든다.

최근 제주시 노형동에는 이전 가품육개장 자리에 드럼통 솥뚜껑 닭도리탕이라는 닭볶음탕 전문점이 생겼다. 상호명 그대로 큼지막한 솥뚜껑에 1인 15,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닭도리탕을 먹을 수 있는데 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달달한 양념에 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다.

최근 평일 저녁시간에 맞춰 지인과 함께 가서 묵은지 닭도리탕을 주문해서 먹었더니 직원 분이 직접 익히는 시간을 조절해줄 뿐만 아니라 먹기 좋게 손질까지 해주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점심 메뉴로 먹기 좋은 닭한마리 칼국수, 닭갈비와 사이드메뉴로 주문할 수 있는 왕돈까스, 계란말이, 감자채전, 땡초부추전, 계란찜, 파인애플샤베트도 있어 술집으로도 찾기 좋기에 제주 닭볶음탕 맛집으로 가볼 만한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7월 장마철 비가 내리던 날 퇴근 후 지인과 만나 제주시 노형동 지역에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자주 걷는 거리에 빨간색 간판으로 드럼통 솥뚜껑 닭도리탕을 먹을 수 있는 곳을 발견해 처음 방문했다.

솥뚜껑에 먹는 제주 닭볶음탕 맛집으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였으며 매장 왼쪽에 차를 세울 수 있는 무료 전용 주차장이 있고 서쪽 방향으로 가면 보이는 유자사우나 근처에 공영주차장도 있어 차를 타고 가기에도 편하다.

 

 

제주 닭볶음탕 맛집 노형 드럼통 솥뚜껑 닭도리탕에서는 기본, 묵은지 닭볶음탕, 한우대창 곱도리탕, 꽃도리탕, 닭한마리 칼국수, 닭갈비를 매장에서 먹거나 포장 및 배달 어플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저녁시간인 오후 6~7시쯤 제주 드럼통 솥뚜껑 닭도리탕에 들어가보니 닭볶음탕을 먹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자리가 꽉찰 정도였다.

테이블마다 옆으로 드럼통 솥뚜껑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 가도 덥지 않아 쾌적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제주 닭볶음탕 맛집에서는 닭도리탕, 곱도리탕, 꽃도리탕, 닭갈비, 칼국수 등 메인 메뉴가 있으며 사이드메뉴 중 왕돈까스, 계란말이도 있어 아이와 함께 외식을 하러 가기에도 좋아보였다.

닭볶음탕, 닭도리탕 주문을 할 떄는 토핑으로 오뎅, 라면사리, 우동사리, 당면사리, 떡사리, 감자수제비, 메추리알도 추가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함께 먹을 수 있다.

테이블에 마련된 하이오더 키오스크를 통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으며 선결제 후 네이버 방문자리뷰를 작성하면 오뎅 꼬치 3개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제주 닭볶음탕 맛집 노형 드럼통 솥뚜껑 닭도리탕에서는 기본적으로 4첩 반찬이 나오며 매장 안쪽에 있는 셀프코너에서 원하는 만큼 직접 떠서 먹을 수 있다.

 

 

지인과 함께 제주 드럼통 솥뚜껑 닭도리탕에서 묵은지 닭도리탕을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면 테이블 옆에 마련된 조리기구에 솥뚜껑 가득 들어 있는 닭볶음탕이 나온다.

이어 스톱워치 시계를 주면서 약 15~16분 정도 더 끓여서 먹으면 제주 닭볶음탕 속에 들어 있는 닭고기, 감자, 당근이 제대로 익혀진다.

 

 

묵은지 닭도리탕으로 주문하는 경우에는 제주 닭볶음탕 맛집 노형 드럼통 솥뚜껑 닭도리탕 직원 분이 중간 중간 먹기 좋은 크기로 김치를 잘라주며 스톱워치 시계가 다 지나면 바로 먹을 수 있게 안내를 도와준다.

 

 

테이블 옆에 마련된 드럼통 솥뚜껑은 길다랗고 커다란 국자를 통해 테이블에 앉은 채로 빈 그릇에 덜어 닭볶음탕을 먹을 수 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묵은지 닭도리탕은 2인분으로 닭 1마리 양이었고 묵은지, 감자, 당근, 메추리알에 추가 토핑으로 주문한 오뎅 꼬치까지 양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았다.

 

 

제주 닭볶음탕 맛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양념은 많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았다. 무엇보다 묵은지 닭도리탕에 들어 있는 닭고기는 두툼한 닭을 사용해 살이 많아 포만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으며 끓이면 끓일수록 진한 맛이 났다.

어느 정도 먹고나니 배가 부른 터라 아쉽게 볶음밥을 먹지 못했지만 다음에 다시 재방문을 한다면 볶음밥까지 먹고 싶을 정도였다.

 

 

중독성 가득한 양념을 자랑하는 드럼통 솥뚜껑 닭도리탕은 술이 술술 들어갈 정도로 입맛에 맞았다. 무엇보다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내부 공간에서 편하게 앉아 식사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마음에 들었기에 제주 닭볶음탕 맛집으로 점심 혹은 저녁식사 및 단체식당, 모임, 회식 장소, 술집으로 가기에 충분하다.

 

 

전통시장 올래올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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