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국밥 제주 용담 맛집 황해도 아바이순대 무한리필

제주시 용담동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3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으로 여행객과 현지인이 많이 찾는 음식점이 곳곳에 운영되고 있으며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열기에 아침 및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많다.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사무실 또한 이곳에 위치해 있고 최근 길을 따라 걷다가 순대국밥, 모듬순대, 수육, 머릿고기를 먹을 수 있는 '황해도 아바이순대'라는 새로 오픈한 맛집을 알게 됐다.
사무실을 함께 다니고 있는 동료와 함께 점심식사 겸 처음 방문해 국밥, 병천순대를 주문해서 먹었더니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맛을 자랑했으며 순대는 무한리필이 가능했다.
황해도 아바이순대는 일반 순대(돼지 소장)와 다르게 돼지 대창을 활용하여 찹쌀을 넣어 쫀득하고 묵직한 식감을 자랑하는데 직접 가서 먹어보니 확실히 부드러운 맛이 느껴졌다.
주문해서 먹었던 돼지국밥 또한 가격 대비 양이 푸짐했고 13,000원짜리 병천순대 또한 2명이서 먹어도 될 정도로 많아 가성비도 좋았기에 제주도 국밥 전문점을 찾는 분들에게 소개해보고 싶다.


제주 용담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은 황해도 아바이순대는 공항에서 차로 약 3분 거리인 제주시 용담로터리 앞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공항3(용담, 시청) 정류장에서 승차해 약 7~8분 만에 갈 수 있어 제주도 뚜벅이 여행을 하는 분들이 가기에도 좋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브레이크 타임 오후 4시~오후 5시) 연중무휴로 언제든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를 하러 갈 수 있다. (포장 및 배달도 가능하다)


점심시간에 맞춰 방문했던 제주도 국밥 황해도 아바이순대는 순대국밥, 돼지국밥 등을 먹기 위해 방문한 손님들이 많았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제주 용담 맛집답게 내부가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으며 테이블마다 간격이 넓고 혼밥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다.

제주 황해도 아바이순대에서는 순대국밥, 돼지국밥, 내장국밥, 얼큰순대국밥, 막창순대국밥 등이 있으며 특 사이즈도 있어 배부르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요리 메뉴로는 병천순대, 찹쌀순대, 백순대, 모듬순대, 머릿고기, 돼지막창 등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비싸지 않고 국내산만을 사용하고 있었다.


제주 용담 맛집 황해도 아바이순대에서는 제주도 국밥이나 요리를 주문하면 순대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게 운영되고 있었다.
또한 셀프코너에는 김치, 깍두기, 양파, 부추, 고추 등이 있어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 외에 부족하다면 필요한 만큼 가져다가 먹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주도 국밥을 주문한 후 선결제한 영수증을 통해 네이버 방문자리뷰를 작성하면 콜라 혹은 사이다 한 개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제주 용담 맛집에 간다면 참고해보자.


직장 동료와 함께 제주 황해도 아바이순대에 방문했던 날에는 특 사이즈 돼지국밥과 함께 병천순대를 주문했다. 제주도 국밥과 병천순대가 나오기 전에는 커다란 접시에 밑반찬과 함께 무한리필이 가능한 순대 한 접시를 내어준다.

국밥과 순대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막걸리이기에 점심시간이었지만 기분도 낼 겸 제주쌀막걸리 한 병을 주문했다. 촉촉하고 담백한 순대와 막걸리의 조화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데 7월 장마철 비오는 날에도 어울리는 요리라 생각이 들었다.


제주 용담 맛집 황해도 아바이순대에서 막걸리 한 잔을 마시고 나니 주문했던 돼지국밥이 나왔다. 특 사이즈 제주도 국밥으로 순대와 고기가 듬뿍 들어 있었는데 뽀얗고 진한 육수는 해장 음식으로 먹기에도 딱이었다.


제주도 국밥은 기호에 따라 테이블 옆에 놓인 새우젓, 후추를 넣어 간을 조절할 수 있으며 밑반찬으로 함께 나온 부추를 넣어 먹으면 더욱 깔끔하면서 시원한 맛을 낸다.
황해도 아바이 순대국밥이나 돼지국밥은 맵거나 짜지 않아 여름철에도 부담없이 먹기 좋기에 제주 용담 맛집으로 갈만한 장소를 찾는 분들이 간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았다.


제주도 국밥과 함께 주문했던 병천순대는 충청남도 천안신 병천면에서 시작된 향토음식으로 일반 순대보다 선지와 채소의 비율이 높게 만들어진다.
선지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함께 소창 특유의 쫄깃함이 더해진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좋으며 황해도 아바이순대는 양도 많아 배가 터질 정도였지만 무엇보다 맛이 있기에 계속해서 먹게 만드는 중독성을 지녔다.



제주 용담 맛집에서 국밥, 병천순대를 먹고난 후에는 소화도 시킬 겸 길을 걷다가 황해도 아바이순대 근처에 있는 마보로시 카페에 가서 에이드를 마셨다.
제주 마보로시 카페 또한 용담동에 위치해 있으며 감성 가득하면서 한적한 내부 분위기로 머물기 좋았다.
지역별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순대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으며 진한 국물이 계속해서 생각나는 맛을 자랑해 제주도 국밥으로 더할 나위 없었다.
황해도 아바이순대는 연중무휴로 언제든 갈 수 있으니 제주도에서 무한리필로 순대를 먹고 싶다면 위치를 참고해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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