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오마카세 맛집 제주 흑돼지 코스요리 노형 까망꼬숑

분위기 좋은 와인바에서 다양한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 오마카세 전문점은 코로나 이후 제주도에 여러 곳이 생겼고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나 기념일에 가기 좋은 장소로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드림타워 그랜드하얏트 호텔 근처에는 오랜 시간 부산에서 살다가 흑돼지 맛에 반한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까망꼬숑이 있으며, 1인 가격 69,000원에 여러 고기 부위와 해산물, 디저트 등 요리를 먹을 수 있다.
제주도 오마카세 맛집 중에서 가장 많은 흑돼지 양(1인 200g)을 직접 구워주며,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리코타치즈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부터 꽃게 가리비 새우 세비체, 전복버터구이, 감태 돌문어 육회, 해초곤약면 소바, 닭몸국, 흑임자 쿠키, 패션후르츠 샤베트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전통주, 생맥주, 하이볼,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하우스와인 등 주류 종류도 다양하며 콜키지도 가능하기에 다가오는 연말 분위기 좋은 장소를 찾는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 방문해보자.


제주도 오마카세 맛집 까망꼬숑은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롯데마트 맞은 편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웨이팅을 할 만큼 인기가 많은 화이트리에 식빵 전문점 바로 옆에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는 디너 다이닝 전문 레스토랑으로 100% 예약제이기에 네이버지도를 통해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1부 : 16:00~17:00, 2부 17:00~18:00, 3부 18:00~19:30, 4부 19:00~20:30, 5부 20:00~21:30)

제주 노형 까망꼬숑은 입구 앞에 전용 무료주차장이 있으며, 차를 타고 가서 만차일 경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공영주차장(노형동 3792-2)에 세운 후 도보 2~3분 정도 걸으면 된다.


네이버지도를 통해 미리 예약 후 방문한 제주도 오마카세 맛집은 ㄷ자 형태의 와인바로 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입구 앞쪽으로 패딩, 코트, 자켓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다.

까망꼬숑은 아이돌 가수 몬스타엑스, 배우 김선호, 골리앗 최홍만, 탁구황제 유승민, 축구선수 황의조 등 유명 스타들이 다녀간 곳으로 매장 내부엔 사인 인증샷도 만나볼 수 있었다.


제주도 오마카세 코스요리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주류 종류로는 화요17/25, 일품진로, 여우25, 타이거 생맥주, 제임슨/킹린/짐빔 하이볼이 있으며 음료수도 함께 주문해 마실 수 있다.

와인 종류 또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는데 5만 원에서 7만 원대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부담없이 갈 수 있는 흑돼지 제주도 오마카세 맛집이었다.


제주 노형 까망꼬숑 사장님의 안내에 따라 바 테이블에 앉은 후에는 1인 기준 200g으로 구성된 흑돼지 목살, 오겹살, 갈매기살, 쪽갈비와 함께 숯불이 올라왔다.

제주 흑돼지 코스요리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밑반찬으로 양파절임과 파무침도 나오는데 고기를 먹다보면 느끼해지는 입안을 상큼하게 만들어준다.


제주도 오마카세 맛집 까망꼬숑에 흑돼지 코스요리를 먹으러 갔던 날에는 타이거 생맥주로 입가심을 한 후 사장님의 추천으로 여울25도를 주문했더니 토닉워터와 레몬도 함께 나왔다.
전통주 여울25는 롯데칠성음료가 만든 증류식 소주로 향긋하면서 깔끔한 뒷맛을 자랑해 흑돼지 요리 잘 어울렸으며, 개인적으로 하이볼보단 그냥 마시는 게 더 좋았다.

흑돼지를 굽는 동안에는 에피타이저로 리코타치즈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가 나왔다. 달달하게 절인 토마토와 함께 맛본 리코타치즈는 그동안 여러 레스토랑에서 먹어본 것 중에 가장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풍미가 느껴졌다.

제주도 오마카세 맛집 노형 까망꼬숑에서 에피타이저를 먹고난 후에는 가리비, 꽃게, 새우로 구성된 해물 세비체가 나온다. 올리브오일에 레몬소스, 바질페스토로 구성된 세비체는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오일에서 나오는 특유의 풍미가 잘 이뤄진 맛을 자랑했다.


이어 제주도에서 흑돼지만큼 빠질 수 없는 감태에다가 투뿔 한우육회와 치즈를 더한 코스요리도 나왔다. 감태를 돌돌 말아 입에 넣으면 육회의 신선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데 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누릴 수 있었다.

제주 흑돼지 코스요리와 함께 숯불에 구워서 나온 프랑스 에스까르고를 곁들인 전복 버터구이 또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져서 나왔고 바게트에다가 얹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제주도 오마카세 맛집 까망꼬숑 사장님이 직접 구워준 흑돼지 코스요리와 구운 방울토마토, 애호박, 버섯가 나왔고 영국 말돈소금, 홀그레인, 생와사비, 갈치속젓이 예쁘게 플레이팅되어 하나씩 곁들이며 입맛을 더욱 돋궈줬다.


목살과 갈매기살은 부드러우면서 촉촉했는데 다른 흑돼지 오마카세 전문점과 비교했을 때 양이 많고 맛있어서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여울 25 소주에 곁들이니 무척 고급스러웠다.



코스요리로 흑돼지를 먹은 후에는 오겹살, 쪽갈비와 함께 구운 파인애플이 나왔으며 값비싼 트러플소금에 찍어서 먹어보니 유명인들이 제주도 오마카세 맛집으로 노형 까망꼬숑을 찾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보통 돼지고기를 먹다 보면 금방 질리는 반면 까망꼬숑은 다양한 소스와 향신료를 더해 계속해서 먹는 재미가 있었다. 오랜 요리실력을 보유한 사장님이 직접 구워서인지 흑돼지 자체가 딱딱하지 않아 부드러워서 코스요리가 생각날 떄면 재방문하고 싶었다.

제주 흑돼지 오마카세를 어느정도 먹고난 후에는 후식으로 해초곤약면을 넣은 소바가 나온다. 평소 좋아해서 여름철이면 일주일에 한 번은 먹을 정도로 소바를 찾는데 까망꼬숑 소바는 생와사비를 넣어 먹으니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소바를 먹고난 후에는 제주도 향토음식 중 하나인 몸국에 닭고기를 넣어 만든 요리가 나오며 공기밥도 적당량이 나와 여기까지 먹으니 무척 배불렀다.
보통 제주도 오마카세 맛집은 1인 가격대가 9만 원에서 15~20만 원까지 형성된 반면에 까망꼬숑은 69,000원으로 푸짐하게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어 가성비 측면에서도 매우 훌륭했다.


마지막 후식 디저트로 나온 흑임자, 딸기잼, 누텔라를 활용해 시가를 표현한 과자가 나왔고 패션후르츠 맛이 나는 샤베트 아이스크림까지 제대로 포식할 수 있었다.

다양한 와인, 전통주, 하이볼, 생맥주에다가 여러 흑돼지 코스요리를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볼 수 있었던 제주도 오마카세 맛집으로 공항에서 가까운 노형 그랜드하얏트 호텔 근처에 있기에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이 가기에도 좋았다.
까망꼬숑은 어느덧 다가온 2025년 연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볼 만한 다이닝 레스토랑 및 와인바로도 찾기 좋아 여러 요리를 먹고 싶다면 미리 예약 후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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