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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도 현지인 추천 숨은 맛집 곱창 맛있는 고씨네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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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현지인 추천 숨은 맛집 곱창 맛있는 고씨네막창

 

 

제주도에는 흑돼지, 백돼지만큼 특수부위인 곱창과 막창을 전문 음식점이 곳곳에 있으며 그중에선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운영되며 현지인이 찾는 식당이 있다.

그중에서 고씨네막창은 약 10년 전 직장 생활을 했을 당시부터 수차례 재방문하는 식당으로 언제나 깔끔하고 양이 푸짐한 소곱창과 돼지막창을 먹을 수 있다.

함께 가는 지인마다 맛있다고 칭찬하는데 모듬 세트로 맛보는 염통과 콩팥 부위는 오직 이곳에 가야만 즐길 수 있는 별미이며 모든 메뉴가 제주산으로 품질이 좋아 입맛을 사로잡는다.

어느새 다가온 연말 모임 장소로 저녁시간이면 테이블이 꽉찰 만큼 인기가 많기에 미리 전화로 예약해야만 갈 수 있으나 그만큼 맛이 보장된 곳으로 제주도 현지인 추천 숨은 맛집을 찾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보고 싶다.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고씨네막창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인 제주시청 근처 도남오거리 성환상가 맞은 편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을 제외한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다.

 

 

주변에 여러 음식점이 함께 모여 있는 곳에 위치한 제주도 현지인 추천 숨은 맛집으로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도보로 2~3분 거리에 고산동산 서쪽 공영주차장(이도이동 1012-10)이 있어 차를 타고 간다면 미리 참고하면 좋다.

 

 

곱창과 막창이 맛있기로 입소문난 고씨네막창 내부는 오랜 시간 운영했음에도 언제나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다. 기름이 많은 특수부위 고기를 굽는 곳인데도 바닥이나 테이블이 미끄럽지 않고 먼지 하나 없이 청결하다.

홀에는 2~4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8개가 있어 최대 32명이 앉을 수 있을 만큼 규모가 넓어 제주시청 주변에서 회식, 모임 장소로 많이 찾는다.

 

 

제주도 현지인 추천 숨은 맛집 내부 안쪽으로는 지금은 만나보기 어려운 좌식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두 개의 룸으로 구성된 공간에는 수용인원 20명이 앉을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보일러도 틀 수 있어 따뜻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0년째 찾고 있는 고씨네막창에서는 당일 사장님이 직접 손질한 돼지막창, 소막창, 소곱창, 소염통, 소콩팥, 차돌박이, 오겹살을 1인분 기준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전 메뉴 100% 제주산이다.

곱창 모듬을 주문하면 곱창, 막창, 염통, 콩팥을 함께 먹을 수 있으며, 축협에서 가지고 온 백돼지 오겹살은 200g 기준 18,000원으로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

 

 

오랜만에 지인과 저녁식사로 찾은 제주도 현지인 추천 숨은 맛집 고씨네막창에서 모듬 세트와 함께 돼지막창, 오겹살, 차돌박이를 차례대로 주문해 먹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콩나물무침, 브로콜리, 배추김치, 양파절임, 부추 막장소스 또한 사장님이 직접 신선한 야채만을 사용하여 만들기에 더욱 깔끔하며 언제든 요청해 리필을 받을 수 있다.

 

 

고씨네막창에 가서 가장 먼저 먹었던 모듬에는 소곱창, 소막창, 소염통, 소콩팥으로 커다란 접시 위에 버섯, 양파와 함께 나온다.

가장 먼저 익혀 먹는 염통과 콩팥 부위는 평소 먹는 고기와 식감이 사뭇 다르지만 두툼한 한우 소고기 식감을 느낄 수 있어 현지인들의 단골 메뉴라 할 수 있다.

 

 

소막창인 경우 살짝 싱거운 맛이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담백했고, 곱이 가득 들어 있는 소곱창은 고소한 풍미로 중독성 가득한 맛이 느껴져 제주도 현지인 추천 숨은 맛집을 갈 때면 항상 찾는 요리다.

 

 

곱창에 이어 먹었던 고씨네막창의 대표메뉴인 돼지막창은 사장님이 매일 손질을 하고 누린내를 최대한 제거해 냄새 없이 깔끔하다.

길다랗게 나온 막창은 통째로 구운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익히면 되는데 취향에 따라 더욱 바삭하게 익히면 더욱 진항 풍미로 술을 저절로 찾게 만든다.

 

 

돼지막창은 밑반찬과 함께 나온 된장 막장소스에 곁들이면 더욱 맛있는데 여기에다가 상추쌈과 버섯, 양파, 마늘을 더해 먹으면 포만감은 물론 맛과 영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평소 냄새 때문에 막창을 먹지 못하는 지인조차 고씨네막창에 가면 계속해서 먹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인 맛이 느껴지기에 제주도 현지인 추천 숨은 맛집에 가면 소곱창과 함께 꼭 먹어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200g 기준 가격 18,000원에 주문할 수 있는 제주산 백돼지 오겹살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지방이 적절하게 들어 있으며 신선하고 두꺼운 부위만을 엄선하여 내어준다.

제주도하면 흑돼지가 유명하지만 현지인은 백돼지를 찾는 이유가 맛에서 크게 다를 게 없다고 하는데, 고씨네막창은 유난히 더 고기질이 좋아 곱창과 막창을 먹지 않더라도 갈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두껍게 잘라 불판에 구워먹는 오겹살은 쫄깃하면서 진한 맛이었으며 누린내 하나 없이 계속해서 먹게 만든다. 고씨네막창은 고기가 생각날 때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10년째 찾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추가로 주문했던 차돌박이는 한우 부위로 불판에 올리면 바로 익혀져서 빠르게 먹을 수 있으며 살살 녹는 식감으로 별미 중 별미라 할 수 있다.

서비스로 나온 된장찌개에다가 앞서 구운 오겹살이나 차돌박이를 넣어 먹으면 더욱 진한 국물 맛이 느껴지고, 곱창을 포함해 모든 메뉴 하나하나 매력적인 맛을 자랑하기에 제주도 현지인 추천 숨은 맛집을 찾는다면 도남동에 위치한 고씨네막창으로 미리 예약해서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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