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하트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을 읽다
데드하트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을 읽다 # 저자 장편소설 '데드하트'를 쓴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는 우리나라에서는 '빅 픽쳐' 작가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그는 자신이 태어난 미국보다는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더글라스 케네디가 쓴 소설은 '빅 픽쳐', '픽업', '비트레이얼', '빅 퀘스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리빙 더 월드', '템테이션', '행복의 추구',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위험한 관계' 등이 있다. # 줄거리·느낀 점 ※ 스포 주의 어지러운 도시 생활을 오래도록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오지로 가서 생활해보고 싶은 생각을 한다. 보통 상상으로만 생각할 뿐인데 '데드하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