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파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제주 맛집 아는 사람만 안다는 '오늘도 굿나잇' 신제주 맛집 아는 사람만 안다는 '오늘도 굿나잇' 3년 전 신제주 제원, 지금은 바오젠거리로 유명한 곳에 쿠치나라는 레스토랑이 있었다. 쿠치나가 있었던 건물은 학창시절 자주 가던 볼케이노 노래연습장이 있던 곳으로 나에게 있어 꽤나 추억이 많은 장소다. 쿠치나 레스토랑이 언제부턴가 상호명을 바꿨는데 그 이름이 '오늘도 굿나잇'이다. 파티 장소에 최적화된 곳으로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신제주 맛집으로 요리 맛에 비해 갈 때마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더욱 이곳에 끌리는 것일까. * 제주도 제원사거리 맛있는 밥집 '오늘도 굿나잇' 약 8개월 전 상호명이 바뀌고 처음 방문했던 '오늘도 굿나잇'은 겉모습과는 다르게 분위기 좋은 장소로 파티 소품과 포토존이 있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다시 방문했던 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