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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바라기

제주 항몽유적지 해바라기와 수국을 동시에! 제주 항몽유적지 해바라기와 수국을 동시에! 매년 6월이면 제주도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꽃은 해바라기와 수국이 있다.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만 아니라 현지인 사이에서도 예쁜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명소를 찾고 있는데 오늘 소개할 제주 항몽유적지는 해바라기와 수국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제주도는 6월이면 곳곳에 (심지어 흔한 골목길에도) 다양한 색상의 수국을 만날 수 있기에 따로 수국 명소를 찾을 필요가 없을 정도다. 해바라기는 보통 김경숙 해바라기 농장을 가는 편인데 따로 입장료가 들기에 올해는 무료 명소인 제주 항몽유적지를 찾았다. 지난 613지방선거날에 찾은 제주 항몽유적지는 해바라기와 수국을 보기 위해 이미 많은 분들이 있었다. 참고로 사진에 보이는 곳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수국을, 위로.. 더보기
제주도 명소 김경숙 해바라기 농장 입장료를 내야 한다 제주도 명소 김경숙 해바라기 농장 입장료를 내야 한다 제주도는 매월마다 다양한 꽃이 자라며 벚꽃을 시작으로 매화, 수국, 해바라기 등 예쁜 꽃이 가득한 명소가 곳곳에 있다. 매년 6~7월이면 제주도 동쪽엔 해바라기가 자라는데 그중에서도 제주도 명소인 김경숙 해바라기 농장이 유명하다. 제주도 명소 김경숙 해바라기 농장은 제주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30분 거리인 제주시 회천동 번영로에서 운영하고 있다. 별도의 주차시설을 갖췄으며 멀리서도 해바라기가 한 눈에 보여 네비게이션만 있다면 처음이라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제주도 김경숙 해바라기 농장은 일반 공원이 아닌 사유지 농원으로 해바라기 씨앗과 오일도 따로 구매할 수 있다. 앞서 지난 4년간 무료로 개방했으나 올해부터 입장료 대신 해바라기 농산물 교환권을 1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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