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균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존감 수업'으로 자존감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 저자 '자존감 수업'을 쓴 윤홍균 의사님은 정신과 의사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해 동대학교 의과대학원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경향신문', '한국일보', '레이디경향', '월간 생로병사' 등에서 글을 썼으며,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자문의, 교통방송 '귀로 듣는 처방전'에서 상담의로 활약했다. 블로그를 통해 정신과에 찾아오기 주저하는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윤답장'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 책을 읽은 이유 나는 평소 자존감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무엇을 할 때 기대를 하면 최소 한 가지는 실망을 겪었기에 애초에 기대를 자주 하는 성격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계속해서 자존감이 떨어질 테고 그만큼 나에게 다가올 행운과 기회가 멀어질 것이다. 이런 생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