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가는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라도 여행 짜장면 먹고 구경한 억새 풍경 마라도 여행 짜장면 먹고 구경한 억새 풍경 가을철 제주도로 여행을 온 사람이라면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느낌을 자아내는 억새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제주도 억새 명소라고 하면 동쪽에 거문오름, 산굼부리, 용눈이오름, 따라비오름이 있으며 서쪽에는 새별오름, 노꼬메오름, 정물오름, 송악산 둘레길이 있다. 최근 제주도에 가을 정취를 감상하러 많은 여행객이 찾아가는 곳이 있는데 우리나라 최남단 섬이라고 불리는 마라도다. 마라도는 가을철 수많은 억새가 곳곳에 펴 있으며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산책을 할 수 있고 곳곳에 수많은 중식당이 있어 색다른 짜장면을 맛볼 수 있다. 매번 같은 장소를 가기보다는 색다른 곳에서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라도 여행에 관한 정보와 억새가 핀 풍경을 소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