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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의 장점은 사이드바 모바일웹 패널이다 네이버의 야심작, 웨일 브라우저 예전에 인터넷을 둘러보다가 네이버에서 자체 브라우저인 웨일 브라우저를 개발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최근 클로즈 베타가 진행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구에서 가장 간편한 웹브라우저'라는 모토로 제작된 웨일 브라우저는 구글 크롬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평소 구글 크롬을 기반으로 한 줌인터넷 사의 스윙 브라우저를 사용했었는데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는 과연 어떨지 사뭇 기대가 돼 인터넷을 둘러보며 베타 초대 코드를 얻은 후 설치해봤다. (참고로 웨일 브라우저는 현재 베타 코드가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다) 첫 화면의 용도는 대체 뭘까?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의 첫 화면은 애플사의 맥 바탕화면을 떠올리게 하는 화면에 날짜, 시계, 네이버 검색창이 보인다. (배경화면 및 스킨은 사용.. 더보기
미니 솜사탕 기계와 설탕으로 솜사탕 만든 후기 인터넷을 통해 배송비 포함 6만 원으로 구매한 노스텔지아 미니 솜사탕 기계다. 재미와 궁금증으로 구매했는데 사용설명서를 보니 사탕 및 설탕으로 솜사탕을 만든다고 한다. 사탕이 없어 근처 마트에서 구매해 으깬 다음 예열된 솜사탕 기계에 솜사탕을 만들어봤다. 사탕으로 했을 땐 솜사탕이 크게 부풀어지지 않고 그냥 딱딱하게 굳었다. 이어 설탕으로 솜사탕 기계에 넣고 열심히 돌려 만드니 확실히 솜사탕 모양이 났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파는 솜사탕처럼 커다랗게 만들기엔 기계 성능이 낮아 보였다. 또한 솜사탕을 만든 후 청소하기가 생각보다 버겁다는 단점이 있다. 가끔 친구나 지인이 올 때 하나씩 만들어주기엔 괜찮은 모델이다. 더보기
프렌즈사천성 버그 : 게임 시간을 멈춰보자 요즘 카카오톡 게임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는 프렌즈 사천성, 높은 난이도로 인해 쉽게 깨지 못하고 하트만 날리는데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참고로 아이폰에서만 테스트, 안드로이드폰은 없어서 확인 불가. 버그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건 사실이나 게임 시간을 멈출 수 있다. 가장 먼저 프렌즈사천성 게임을 실행하고 현재 자신이 깨려고 하는 퍼즐을 선택한다. 게임이 시작되면 아이폰 아래 동그란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으로 빠져 나온다. 이어 동그라미 버튼을 두 번 클릭해서 멀티태스킹 모드로 전환하면 된다. 위 스크린샷처럼 프렌즈 사천성 게임 시간이 멈춰있음에도 게임 화면을 볼 수 있다. 버그라고 하기엔 모르겠지만 확실히 편법이긴 하니 막힐 떄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보기
올해도 어김없이 피파와 위닝을 구매했다. 작년 플레이스테이션4 구매 후 피파16과 위닝2016을 함께 구매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두 개를 같이 샀다. 최근엔 주말에 하는 프리미어리그를 종종 시청하기에 축구 게임이 더욱 재밌어졌다. 위닝2017은 여전히 묵직한 게임성이 좋지만 아직까지 실력이 좋지 않아 대인전을 하게 되면 매번 진다. 그럼에도 승부욕이 생기고 더 잘하고 싶은 욕구가 든다. 추후에 듀얼쇼크4 신형을 하나 구매해서 친구를 초대해 같이 게임하고 싶다. 피파17인 경우 오늘 처음 플레이했는데 업그레이드된 요소가 많아 아직 적응을 못했다. 실제 축구와 비슷하면서 위닝과는 다른 손맛이 있지만 아쉬운 점은 역시나 금방 지루해진다. 그래도 이번만큼은 꼭 디비전 2 이상을 목표로 열심히 대인전을 해야겠다. (피파16 때는 디비전 3까지 올라갔다가.. 더보기
저녁을 먹는 대신 이걸 마신다면 다이어트가 되지 않을까 페이스북 스폰서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인테이크 밀스 오리지널 2.0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마시는 선식으로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인테이크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배송비만 내고 무료로 받았다. 직접 마신 소감으로는 미숫가루 맛이 나는데 정말 잘 흔들어야 가루가 남지 않는다. 저녁을 포기하고 밀스 오리지널 2.0만 마실 생각인데 벌써부터 꼬르륵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저녁을 먹는 대신 이걸 마신다면 다이어트가 되지 않을까? 안에 들어간 내용물만 보더라도 정말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되겠다. 더보기
실물이 더 예쁜 나이키 에어맥스 제로 다크 그레이 나이키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한 에어맥스 제로 다크 그레이가 도착했다. (택배 상자 크기에 놀랐다) 가격은 정가 189,000원이며 색상은 다크 그레이/화이트/페르시안 바이올렛이 있었다. 요즘 나이키에서는 '직적 입어보고 신어본 후 결정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교환/반품 택배비를 무료 서비스한다. 하지만 여태까지 단 한 번도 교환이나 반품을 해본 적이 없는 나에게 있어 저 서비스는 크게 필요가 없다. 나이키 에어맥스 제로는 고무 밑창을 사용해 접지력과 내구성을 강화시켰다. 그래봤자 나에게 있어 6개월이면 망가질 터.. 나이키 에어맥스 제로 깔창은 왼쪽, 오른쪽이 다른 글자가 적혀 있는데 오히려 고급스런 느낌이 난다. 일반 에어맥스와는 다르게 신발 윗부분이 동그랗게 이어져 있다는 점이다. 신발을 신을 경우 윗.. 더보기
라스트 오브 어스, GTA5 이후 여운이 남는 게임 플레이스테이션4 명작 언차티드4 엔딩을 봤다. 게임이라기보단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가 감동이었다. 플레이스테이션4에 이와 같은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면 좋겠다. 라스트 오브 어스, GTA5 이후 여운이 남는 게임, 2016년 최고의 게임은 언차티드4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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