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런 아이폰6 게임플레이 소감 후기

금일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 닌텐도 사의 슈퍼마리오 런 게임이 출시됐다. 

한국 앱스토어에는 아직 미출시이며 외국 계정을 통해 다운로드했다. 

게임 형식은 그동안 했던 슈퍼마리오와 비슷해 향수가 자극됐다.

스마트폰 특성상 터치로 플레이 해야 한다. 짧고 길게 누르는 것에 따라 점프 높이가 달라진다.

간단한 튜토리얼을 마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는데 현재 월드 6-4까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참고로 1-3까지만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며 그 이후 챕터를 하려면 9.99달러를 결제해야 한다.

그동안 닌텐도 게임기로만 즐겼던 슈퍼마리오를 아이폰을 통해 즐길 수 있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