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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도 신혼여행 코스 선물 사기 좋은 제주 소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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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혼여행 코스 선물 사기 좋은 제주 소품샵

 

 

 

금주부터 수도권은 코로나 2.5단계에서 2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낮춰진 가운데, 설날 연휴가 끝난 어제 아침에도 제주공항은 수많은 여행객으로 붐비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현재 제주도 렌트카인 경우 마지막 방학 기간을 즐기기 위한 가족 여행객으로 인해 3월 황금연휴인 삼일절까지 예약이 마감됐을 정도고 비행기값 또한 전월과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가 난다.

 

이와 함께 코로나 단계 상승으로 미뤘던 신혼여행을 외국으로 가지 못해 제주도로 오는 분들이 엄청 많다고 한다. 2~3월의 제주도는 햇살이 따뜻하고 노란 유채꽃과 분홍빛 매화꽃을 만나볼 수 있어 곳곳에 볼거리가 가득하다.

 

오늘 소개할 제주 소품샵인 바이제주는 제주공항에서 차로 7분이면 갈 수 있는 용담해안도로 앞에 있어 제주도 신혼여행 코스 마지막날 가족이나 지인에게 줄 선물이나 답례품을 고를 때 들리기 좋다.

 

제주도를 테마로 제작된 디자인 상품은 모두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되어 있어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높을 뿐만 아니라 전 상품 택배로 받을 수 있기에 편하게 쇼핑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여행을 시작하기 전 미리 참고해보자.

 

 

제주도 신혼여행 코스로 가기 좋은 명소인 용두암, 용연구름다리에서 무지개 해안도로, 도두봉, 이호테우해변으로 가기 전 만날 수 있는 용담해안도로는 여러 베이커리 카페와 횟집, 향토음식점이 곳곳에 운영되고 있으며 오늘 소개하 제주 소품샵은 투썸플레이스, 스타벅스 카페 옆에 자리잡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어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이나 공항으로 돌아가기 전 기념품이나 선물을 사러 가기가 좋으며 주차장도 갖춰져 있어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구경할 수 있다.

 

 

이곳은 1층과 2층으로 매장이 구성되어 카테고리에 맞게 진열장마다 다른 상품을 볼 수 있으며, 계절과 트렌드에 맞춘 신상품이 계속해서 출시하기에 갈 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1층에는 악세사리, 문구류, 에코백, 엽서, 캔들, 방향제, 디퓨저, 열쇠고리, 마그넷, 배지, 비누, 향수, 손수건, 소주잔, 화투 등 제주도 감성을 담은 제주도 신혼여행 선물로 구성돼 있다.

 

 

1층 매장 카운터에는 제주도 신혼여행 코스를 구경하다가 찍은 사진을 소나무 원목액자에 인화할 수 있는 우드프린트가 있다. 크기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나 일반 액자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비싸지 않고 인화 시간도 빠르고 화질이 좋아서 이곳에 가는 분들은 다들 하나씩 추억을 간직할 정도다.

 

 

제주 소품샵 1층에는 제주도 곳곳에서 계절마다 피는 꽃을 표현한 악세사리가 있다. 귀걸이부터 반지, 목걸이, 팔찌 등 종류가 다양했고 실제 해녀가 만든 장신구부터 알레르기에 민감한 분들을 위해 은으로 제작된 상품도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 고를 만한 게 많다.

 

 

매장 가운데 쪽에는 제주 소품샵 디자이너가 손수 만든 열쇠고리 키링, 배지도 보였다. 촌스럽지 않은 감성 가득한 디자인이라 하나같이 다 아기자기했고 배지같은 경우는 한라봉, 동백꽃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해 소장가치도 있었다.

 

가격도 부담이 없고 낱개로 하나씩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어 제주도 신혼여행을 온 분들이라면 답례품으로 고르기 좋았는데 진열장에는 위 사진에 나온 것 외에 종류가 무척 많아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을 하게 만들 정도다.

 

 

제주도 신혼여행 선물로 많이 찾는 소주잔은 한라산 미니어처소주와 함께 선물세트 형식으로 판매하고 있었으며 옆으로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컵받침대로 쓸 수 있는 수제 티코스터도 있었다. 또한 여름철 보틀 컵을 들고 다닐 때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는 등 상품이 무척 다양했다.

 

 

제주 소품샵 안쪽에는 학생, 직장인이 많이 사용하는 문구류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매장 앞쪽에서부터 액체괴물 모나미슬라임, 손거울, 마스킹테이프, 포스트잇, 스티커, 필통, 연필, 다이어리, 노트, 책갈피 등 하나의 문방구로 구경을 하러 간 듯 볼거리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다이어리와 노트에는 실제 제주도 명소를 사진이나 그림으로 담아냈으며 내부 속지에도 비슷한 그림이 담겨 있어 완성도가 높았다. 학용품 세트도 있어 학생이나 아이들에게 줄 선물로 고르기에도 적합했다.

 

 

제주도 신혼여행 코스로 가기 좋은 바이제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많이 사용되는 에코백과 구체관절인형으로 제주해녀를 표현한 상품도 있었다. 또한 제주도 감성을 온전히 담아낸 기념엽서는 낱개로 한 장씩 구매도 가능했다.

 

 

제주도 신혼여행 선물로 언제나 인기가 많은 캔들은 모두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다른 기념품과 마찬가지로 낱개로 포장되어 구매 후 가져가기도 편리하다.

 

크기별, 색깔별, 모양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향기도 달라 이곳에 가면 직접 향을 맡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캔들 중에는 동백꽃, 한라봉, 돌하르방 등을 표현한 이색 상품도 있었다.

 

 

제주 소품샵에는 캔들뿐만 아니라 차량용 디퓨저와 석고로 제작된 방향제 등도 종류가 무척 많았으며 실제 한라봉 모양에 눈, 코, 입을 그려 하나의 캐릭터로 표현한 상품은 선물을 받는 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았다.

 

차량용 디퓨저는 개당 가격이 6~7,000원대라 여러 개를 사도 부담이 없어 제주도 신혼여행 코스로 가서 답례품으로 무엇을 살지 고민된다면 선택해봐도 좋을 것 같다.

 

 

제주도 신혼여행 선물 바이제주 1층 안쪽에는 소품 디자이너가 직접 자수를 떠서 만든 파우치와 함께 여러 패턴의 손수건도 보였으며, 앞쪽으로는 수제비누와 동백꽃, 수국, 장미, 애기감귤, 백합꽃 등을 추출하여 만들어진 향수는 샘플을 통해 직접 향을 맡아 고를 수 있어서 편했다.

 

 

제주 소품샵은 1층만큼 큰 규모를 자랑하는 2층 매장도 있기에 전체를 둘러보는 데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내부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각종 인테리어 소품부터 생활용품과 1층에 없었던 도자기 소주잔, LED 디퓨저 등 눈길을 끄는 기념품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2층 매장에는 한쪽에 먹거리 코너가 구성되어 제주도 특산물로 만들어진 다양한 상품을 고를 수 있다. 그중에서 최근 여행 선물로 인기가 많은 전통주로 귤로만, 천혜향 막걸리, 니노메, 감귤와인, 한라봉뱅쇼, 오메기술, 고소리술, 벌떡주 등이 있고 다른 상품과 마찬가지로 택배로 원하는 주소지에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제주도 전통음식 중 하나인 오메기떡도 제주 소품샵에 가면 살 수 있다. 이곳에 있는 블루탐 오메기떡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냉동보관되어 있었으며 택배 주문 시에는 아이스박스에 담아줘서 2~3일이면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제주도 신혼여행 코스로 제주공항 근처에서 가기 좋은 이곳에는 최근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먹거리도 가득했다. 그중 최근 신제품으로 출시한 우도땅콩 크리스피초코바는 SNS에서도 입소문이 난 제품으로 온라인 쇼핑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제주 소품샵에 있는 초콜릿, 젤리, 쿠키, 과즐, 젤리 등은 세트 상품뿐만 아니라 원하는 갯수만큼 낱개로도 고를 수 있기에 가격적으로 부담이 없어 제주도에 가서 여행 마지막날 가볼 만한 곳을 찾는다면 이곳에 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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