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혼밥 맛집 제원 백소정 푸짐한 키마카레

2026년 2월 설날 연휴가 지나고부터 제주도는 낮 기온 17도 이상 오를 만큼 날씨가 따뜻하다. 최근 이른 봄 기운을 만끽하며 옷 쇼핑을 하고 싶어 집에서 가까운 거리이자 제주시 번화가인 제원 누웨마루거리를 갔더니 낮 시간대에도 수많은 여행객으로 북적거리면서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졌다.
제원 곳곳을 다니며 옷가게에 들려 구경하다가 돌아오는 길 편하게 혼밥할 수 있는 음식점을 찾아보다가 그동안 여러차례 배달음식으로 주문했던 돈까스 전문점 '백소정 신제주연동점'을 찾았다.
백소정은 전국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외식 프렌차이즈 브랜드로 가성비 좋은 가격에 돈까스, 마제소바, 온소바, 냉소바, 자루소바, 우동, 냉우동, 덮밥, 키소카레, 키마카레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매장에 처음 방문하여 먹었던 키마카메 돈까스 세트는 특유의 향신료에 다진고기, 계란후라이, 치즈가 더해져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느껴졌고 두툼한 돈까스까지 있어 한끼 식사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또한 이곳은 넓은 매장 내부을 자랑하며 유아용 식탁의자는 물론 여러 편의서비스가 제공돼 혼밥뿐만 아니라 가족 외식 장소로 가기 좋기에 제주 혼밥 맛집을 찾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보고 싶다.



돈까스, 카레, 소바 등을 혼밥으로 먹을 수 있는 백소정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제원 누웨마루거리에 위치하였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45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도보 2~3분 거리에 신제주 공영주차장이 있어 차를 타고 가기에도 편하며 가까운 곳에 파스쿠찌, 파리바게트, 더벤티 등 카페도 있어 2차 후식 장소로 함께 가기 좋다.


제주 혼밥 맛집 제원 백소정으로 들어가는 입구 앞에는 이곳에서 주문할 수 있는 요리 메뉴에 대해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참고로 이곳은 주변에 점심식사할 장소가 마땅히 없어 피크시간(오후 12시)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기에 오전 11시나 오후 1시 이후에 방문하면 편하게 들어갈 수 있다.


오후 1시 넘어 혼밥 장소로 방문했던 백소정 신제주연동점은 최근 새로 출시한 신메뉴인 키마카레 돈까스 등을 먹기 위해 찾아온 손님들이 있었고 이후에도 끊임없이 찾을 만큼 인기가 많았다.


제주 혼밥 맛집 제원 백소정은 내부에 2~4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며 벽쪽으로 편하게 돈까스, 소바, 카레 등을 먹을 수 있게 소파 자리도 갖추고 있었다.


또한 나처럼 혼밥 식사로 편하게 앉을 수 있는 1인 테이블도 있으며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위생적으로도 우수한 제주 제원 맛집이라 할 수 있다.

백소정 신제주연동점에는 유아용 식탁의자가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키즈존 식당이며 일회용 앞치마, 반려동물 동반, 출입구 휠체어 이용 등 여러 편의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제주 혼밥 맛집 제원 백소정에 혼밥하러 갔던 날에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원하는 테이블이 앉아 키오스크를 통해 메뉴를 주문했다.
최근 백소정에서는 돈까스, 소바, 우동 외에 키소카레, 키마카레, 가라아게 등이 새롭게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메뉴의 선택폭이 더욱 넓어졌다.


키오스크를 통해 키마카레 돈까스 세트를 주문하고 기다리면 깍두기, 단무지, 샐러드와 함께 푸짐한 한상이 나온다. 가격은 돈까스를 포함해 17,500원으로 성인 남성이 혼밥하기에도 양이 무척 많아 하루종일 배부를 정도였다.


제주 혼밥 맛집 제원 백소정에서 주문해서 맛본 키마카레는 다진 고기에 향신료를 더한 소스, 계란후라이, 치즈가 들어 있으며 숟가락으로 비벼 먹으면 된다.
키마카레에 들어 있는 재료는 전체적으로 고칼로리로 체중감량을 하는 분들에겐 추천하진 않지만 한 번 먹어보면 특유의 맛이 중독성을 자랑해 다이어트를 잃게 만들 정도다.


백소정 키마카레는 성인 남성인 나조차도 혼자 먹기에 엄청나게 많은 양을 자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아 그릇을 싹싹 비울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돈까스 전문점답게 제주 혼밥 맛집 제원 백소정에서 먹은 돈카츠는 두꺼운 크기에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 있었고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달달하면서 담백한 맛이 전해진다.
키마카레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더욱 포만감을 불러 일으켜 이날 점심 혼밥 이후 저녁식사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밑반찬 또한 하나같이 입맛에 맞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식사 중 모자란 반찬은 직원에게 요청하면 친절하게 가져다주니 더욱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신메뉴로 나온 키마카레, 키소카레 외에 돈까스, 소바, 우동, 덮밥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제원 누웨마루거리 안에 있는 만큼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기에 제주 혼밥 맛집을 찾는다면 백소정에 가서 식사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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