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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몸국 맛집 제주도청 근처 점심 혼밥 연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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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몸국 맛집 제주도청 근처 점심 혼밥 연미관

 

 

제주도에는 오랜 옛날부터 잔치날이나 거센 바람에 이겨내기 위해 돼지를 잡아 내장과 순대를 넣어 삶은 국물에 수육을 만들고 남으면 모자반, 메밀가루를 넣어 몸국으로 만들어 먹었다.

그만큼 오래된 향토음식으로 도내 곳곳에는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 곳곳에 운영되고 있는데, 지난 여름 보목 자리물회와 한치물회 맛집으로 핫했던 제주 연동 연미관에서 10월부터 몸국을 맛볼 수 있게 메뉴를 새롭게 개발했다.

이곳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인 제주도청 근처에 운영되고 있으며 제주산 암돼지를 사용하고 조미료 없이 전통 방식으로 끓인 육수를 넣어 만드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또다른 향토음식인 갈치국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으며 단돈 만 원으로 두툼하고 커다란 고등어구이나 떡갈비도 함께 맛볼 수 있기에 제주시에서 점심, 저녁식사 혹은 혼밥하기 좋은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제주 몸국 맛집 연미관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3분이면 갈 수 있는 제주도청 근처 소방안전본부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

 

 

제주도청 근처 점심 및 혼밥하기 좋은 연미관 운영시간은 매주 토요일을 제외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입구 앞에 1~2대의 차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협소하기에 렌트카나 자가용을 타고 간다면 식당 뒤 골목길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좋다.

또한 이곳에 가기 전 네이버지도에 상호명을 검색한 후 나오는 화면에서 쿠폰 발급 시 전체 금액의 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주 몸국 맛집 연미관 입구 앞에는 몸국, 갈치국, 차돌 된장찌개가 있다는 안내문과 함께 연미 마을에 대한 소개를 사진과 글로 상세히 담겨 있어 향토음식점다운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제주도청 근처 맛집 점심 혼밥으로 몸국을 먹으러 내부로 들어가면 한옥 느낌을 자아내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고, 2~4인이 앉을 수 있는 여러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다.

 

 

테이블마다 간격이 넓기에 다른 손님에게 방해받지 않고 점심 혼밥 식사를 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했고, 창가 자리에는 초록색 꽃화분을 두어 화사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다.

 

 

제주 몸국 맛집 연미관 내부 반대편에는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테이블마다 커다랗고 밝은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몸국, 갈치국, 고등어구이, 떡갈비 등이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여 입맛을 돋궜다.

 

 

한쪽 공간에는 유아용 식탁의자도 두 개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키즈존 식당으로 제주도청 근처 점심 혼밥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여행객이 가서 식사하기에도 좋은 장소다.

 

 

셀프코너에는 식사 중 모자란 반찬을 가져다가 먹을 수 있는데 모든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하나같이 깔끔하고 맛있어서, 이곳에 갈 때면 항상 리필받아 푸짐하게 먹곤 한다.

 

 

제주 몸국 맛집 연미관에서는 매년 10월부터 3월까지 몸국, 갈치국, 김치찌개, 차돌 된장찌개와 함께 고등어구이, 떡갈비를 주문해 먹을 수 있다.

몸국인 경우 한 그릇 가격 11,000원, 고등어구이는 10,000원으로 다른 음식점과 비교했을 때 비싸지 않아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식당이다.

 

 

이곳에 갔던 날에는 제주도청 근처 점심 혼밥으로 제주도 몸국과 함께 고등어구이를 주문했다. 메뉴를 주문하면 조리를 하고 이어 여러 밑반찬과 함께 뚝배기 가득 담긴 국과 두툼한 고등어가 나온다.

 

 

밑반찬인 경우 파김치, 파무침, 오뎅볶음, 배추, 고추, 된장이 나오며 짜거나 맵지 않고 밸런스가 좋아 내 입맛에 딱 맞았다. 맛은 물론 제주도 몸국과 곁들이기에도 좋아 계속해서 리필하게 만드는 매력을 지녔다.

 

 

돼지고기를 넣어 끓인 육수에 푸짐한 모자반이 듬뿍 들어간 11,000원짜리 제주 몸국은 뚝배기에 한가득 담겨 나왔다. 처음 나왔을 땐 매우 뜨겁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식혀서 먹으면 좋은데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라 처음 먹어보는 사람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제주 몸국 맛집  연미관은 기본적으로 고춧가루가 들어 있으나 더욱 매콤하게 먹고 싶다면 테이블 옆에 놓인 고춧가루를 더 넣어 먹으면 된다.

먹을수록 진한 풍미가 입안 가득 전해지며 술을 마신 다음 날 해장음식으로 선택하기에도 좋아 제주공항 근처 점심 혼밥으로 여러 번 재방문하기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몸국에 들어 있는 모자반은 혈중 콜레스트롤 저하, 해독 작용, 피부 건강,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통 제주도에 있는 식당인 경우 고등어구이가 15,000원이지만 연미관에선 단돈 10,000원에 먹을 수 있다. 처음 나왔을 때부터 크기에 깜짝 놀랐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으며 소금 간이 적당해 짜지 않아서 더 좋았다.

고등어구이는 혼자서 먹기에도 양이 매우 많은데 단백질, DHA, 오메가3가 풍부해 모자반과 마찬가지로 콜레스트롤 개선에 좋고 피로회복까지 적용되어 바쁜 일정으로 일을 하거나 여행을 하는 분들이 먹기 좋은 요리라 할 수 있다.

 

 

제주 몸국을 한그릇 뚝딱 비우니 배가 무척 배불렀으나 계속해서 먹게 만드는 중독성을 자랑했다. 계산 후 나가는 길에도 여성 사장님이 친절하게 대해주며 인사를 해줘서 친절도 및 서비스 측면에서도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제주도청 근처 점심식사나 혼밥으로도 편하게 갈 수 있었던 연미관은 계절마다 다른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제주시 연동 소재로 고등어구이만큼 떡갈비도 맛있기에 여행을 간다면 제주 몸국 맛집을 미리 참고해서 꼭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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