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롯데마트 무인양품 치킨코리아 먹깨비 할인쿠폰

2025년 10월이 찾아오고 추석 연휴가 다가오기 전 온라인 마케터라는 직업을 갖고 있기에 평소보다 바쁜 일정과 시간을 보냈다.
신청했던 블로그 체험단도 미리 다녀와야 했고 현재 맡고 있는 업체 원고도 추석 연휴 기간에 배포될 수 있게 미리 세팅을 해야 해서 출사와 업무를 병행하며 정신 없는 나날이었다.
그래도 중간중간 잉여시간이 있을 때 미용실도 다녀오고, 11월 오픈 예정인 제주 롯데마트 4층 무인양품도 미리 가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어떤 물건이 들어올지 큰 기대를 모았다.
제주살이로 보냈던 이번 주는 무인양품, 먹깨비로 주문한 치킨코리아, 십칠일, 동문시장 미세스묵, 한라갈치, 중앙원, 바르다김선생, 쿠킹독, 명작 숯불닭갈비, 노형 오로시, 스와니호프를 다녀오며 총 10개의 콘텐츠를 만들어냈다.
식당, 술집, 카페 등을 다니면서 네이버 방문자리뷰를 꾸준히 작성했더니, 오늘자 기준으로 총 조회수 100만을 달성했고 구글 지역가이드 또한 곧 1,000만 기록을 코앞에 두고 있어 뿌듯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당일을 제외하곤 집에서 독서하거나 최근 다운받은 FC26(피파26) 게임을 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 날씨가 좋아 설이와 함께 나들이도 다녀올 예정이다.


2025년 11월 제주 롯데마트 4층 기존 유니클로가 있던 자리에 MUJI 무인양품이 오픈될 예정이다.
무인양품은 일본 주식회사 양품계획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패브릭, 의류, 가구, 인테리어 소품, 주방용품, 헬스, 뷰티, 화장품, 문구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 브랜드 노브랜드와 비슷한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는 무인양품은 원가절감이나 하청을 사용하지 않고 업체 중앙에서 직접 설계하고 발매하는데 그중 의류, 침구류는 화학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토양에서 자란 100%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고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제주 무인양품은 타지역에 있는 매장과 마찬가지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포인트 적립, 회원 전용 혜택, 쇼핑 정보, 제품 검색, 모바일 기프트카드, 예약 서비스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제주살이를 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다양한 브랜드가 오픈되어 나처럼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에 이번 무인양품 오픈은 기대가 크다.

2025년 10월부터 제주도 지역 배달어플인 먹깨비에서는 매일 5,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처음 회원가입을 하면 3,000원 쿠폰을 주고 중복할인으로 최대 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평소 제주살이 정보를 얻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스레드에서 알게 된 분이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치킨코리아가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먹깨비로 할인받아 주문했다.
쿠폰을 사용하고 거기에 더해 13% 적립이 되는 제주도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로 결제하니 총 11,000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치킨과 떡볶이를 먹을 수 있었다.

제주 치킨코리아 노형본점에서 먹깨비 배달을 받으니 양념과 후라이드를 따로 포장해서 넣어줬다. 참고로 치킨코리아는 11호 생닭을 사용하여 다른 곳보다 크기가 더욱 크다.


치킨에는 커다란 감자튀김이 함께 들어 있으며, 양념은 달달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아 최근 먹었던 양념치킨 중 가장 맛있었다.
치킨코리아를 알기 전에는 자담치킨, 네네치킨, 이도통닭을 주로 먹었는데 앞으로는 여기로 정착하고 싶다.


치킨코리아 후라이드는 얇은 튀김으로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튀김 삶은계란도 함께 들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 않고 양념소스가 따로 동본된다.

먹깨비로 주문했던 치킨코리아에서 떡볶이도 만들고 있어 함께 주문했다. 내 입맛에는 매콤했던 떡볶이는 소스 자체가 달달해 중독성이 가득했는데 평소 제주살이로 종종 먹는 제주시 연동 짱구분식 떡볶이만큼 맛있어서 추천하고 싶다.





지난 9월 30일 화요일에는 사무실 출근 후 업무를 보고 오후에 늦은 점심식사로 제주시 동문시장 근처에 있는 십칠일에 가서 강된장 케일쌈밥과 우삼겹 들기름 파스타를 주문해 혼밥했다.
가옥을 개조하여 옛 감성이 느껴지는 내부 공간은 제주도 커플 데이트코스로 찾기 좋았는데 주문했던 음식은 재료 본연의 맛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었다.
야외 정원에는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별채는 소품샵으로 운영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은데, 잦은 재료소진과 비정기적 휴무로 방문한다면 미리 전화로 예약을 꼭 해야 한다.



십칠일에서 점심식사를 하고난 후 제주살이로 가끔 방문하는 동문시장을 구경하러 갔다가 아베베 베이커리를 보고난 후 푸딩을 사러 미세스묵을 처음 방문했다.



사장님 부부가 친절하게 맞이해주셨던 제주 미세스묵에서 지인 선물로 푸딩을 골랐는데 내가 블로그를 한다며 사진 촬영을 하니 1+1으로 총 10개를 받을 수 있어 사무실 동료들과 나눠먹었다.
미세스묵은 도토리묵을 디저트로 활용한 푸딩으로 제주산 말차, 당근, 바나나, 흑임자, 초코, 딸기 등을 넣어 만들어서 퀄리티가 높고 포장도 고급스러워서 더 마음에 들었다.



10월 1일인 수요일에는 제주살이 집 근처인 제주시 노형동 메종글래드와 볼튼호텔을 지나 노형오거리에 있는 한라갈치에 가서 지인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집에서 도보로 걸어가는 길에 그랜드하얏트 제주 호텔 앞에는 일몰시간에 맞춰 풍경 사진을 찍는 중국인 관광객이 많길래 함께 찍어봤는데 해질녘 풍경이 감성 깊었다.




먹깨비로 주문 가능한 제주 치킨코리아 노형본점과도 가까운 한라갈치는 동그랗게 말아진 순살 갈치튀김과 통갈치구이 외 여러 향토음식을 한상차림으로 먹을 수 있다.
넓고 고급스러운 한식당 분위기에서 흑돼지 떡갈비와 갈치회, 전복버터구이까지 먹으니 술이 잘 들어갔고 전복솥밥에 숭늉 누룽지까지 알차게 먹을 수 있어서 가족식사 장소로 추천하고 싶었다.



한라갈치에서 저녁식사 후 치킨코리아가 있는 곳을 지나 정든마을로 올라가서 9월에 방문했던 중앙원에 가서 한우스지전골을 먹었다.
중앙원은 제주살이를 하며 스레드로 알게 된 지인이 운영하는데, 레트로 감성 내부 공간으로 분위기가 좋고 음악 플레이리스트도 마음에 들어서인지 술이 계속해서 들어가 1시간 만에 3명이서 5병을 마셨다.



앞서 언급했던 제주 무인양품을 구경하러 롯데마트에 갔던 날에는 숙취 해소 및 점심식사 혼밥으로 바르다김선생 제주연동신시가지점에 가서 평소 애정하는 크림치즈호두김밥과 쫄깃 냉우동을 주문해 매장에서 먹었다.


한줄 가격 6,500원인 바르다김선생 크림치즈 호두김밥은 쌀밥이 아닌 계란이 들어 있으며, 크림치즈와 함께 호두강정이 포함된 고단백질 식품으로 간헐적 단식을 하며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먹기 좋은 요리라 할 수 있다.



바르다김선생에서 점심을 먹고 설이에게 줄 수제간식을 사러 제주 메르헨하우스 1층에 위치한 쿠킹독을 찾았다. 어느덧 4~5년 넘게 제주살이를 하며 단골로 가는 강아지 수제간식 전문점으로 가격도 비싸지 않고 종류가 다양하며 무엇보다 설이가 좋아해서 마음에 든다.




추석 연휴 첫날이자 2025년 개천절인 10월 3일 금요일에는 폭우를 피해 제주시 노형동 한라대학교 앞에 있는 명작 숯불닭갈비에 가서 지인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숙성시킨 닭갈비를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는 곳으로 매장 내부가 엄청 넓고 깔끔했다. 반찬도 다양하고 닭갈비 자체가 맛있어서 계속해서 먹게 만들었다.


닭갈비를 먹으면서 후식으로 주문했던 물냉면도 상큼하니 맛있길래 1시간 30분 동안 소주 4병과 맥주 1병을 나눠마셨다. 비가 많이 내려 습한 바깥 날씨와 다르게 에어컨이 시원하게 틀어져 있어 마음에 드는 음식점이다.



명작 숯불닭갈비에서 저녁을 먹고 2차로 먹깨비로 주문되는 제주 치킨코리아 근처에 있는 오로시라는 요리주점을 방문했다. 지난 5월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남성보다 여성 손님이 많은 감성 술집이다.



제주 노형 오로시는 참이슬이나 한라산소주는 판매하지 않으며 전통주, 증류주, 와인, 하이볼, 위스키 등이 있다. 무국적 요리주점을 컨셉으로 제주도에서 자란 식재료를 활용한 여러 요리가 있어 특별하다.


제주 오로시에 갔던 날에는 한라산1950과 함께 배가 부른 터라 한우스지오뎅탕을 먹지 못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한돈 냉수육을 주문했다.
제주산 돼지고기 수육에다가 제철 나물을 곁들인 음식으로 깔끔했는데, 여기에 더해 한라산1950+애플주스를 섞어 먹으니 더욱 달달했다.



제주 오로시에서 나온 후에는 3차 장소로 올초 제주살이로 알게 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방문했던 제주 롯데마트 무인양품 근처 스와니호프를 방문했다.
25,000원짜리 골뱅이무침과 함께 소주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양념 자체가 매워서 많이 먹지 못했지만 신선한 야채와 골뱅이 양이 가득해 가성비가 매우 좋았고, 커다란 기타 소품이 있는 매장 내부도 멋졌다.

이날 3차까지 마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봤던 제주 그랜드하얏트 호텔, 2021년부터 여러 추억을 갖고 있는 장소인데 내년 여름에는 호캉스로 가서 투숙과 수영장을 이용해보고 싶다.


매일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는 스레드에서 활동하는 매일유업 공식 계정을 통해 소화가 잘되는 미숫가루 우유를 발견했고 쿠팡을 통해 로켓배송으로 주문해서 먹어봤다.
달달하면서 미숫가루 특유의 고소한 맛이 나는 우유인데, 다른 사람이 올린 후기를 보니 얼려먹거나 아메리카노 커피를 섞어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한다.

어제 아침 제주살이 일상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는 인스타그램 어플에서 얼리 액세스 참여를 할 수 있다고 하여 변경했다.
기존과 다르게 하단 홈은 사진 콘텐츠가 아닌 릴스가 기본으로 보이고 그다음 순서로는 DM, 사람, 검색, 나의 계정 아이콘으로 순서가 바뀌었다.
그중 중간에 있는 사람 아이콘을 누르면 팔로잉 대상으로 상단에 모두/친구/최근으로 카테고리가 구성되어 있는데 최근 탭을 눌러야만 사진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평소 인스타그램은 여행 사진 계정과 릴스 영상 계정을 따로 나눠서 두 개를 운영 중이다. 개편 후 사진이 아닌 릴스가 먼저 올라온다면 더 이상 사진 콘텐츠를 만들 필요가 없기에 영상 편집을 더욱 신경써서 만들어야겠다.

올초 제주 무인양품, 먹깨비 치킨코리아를 포함해 80~100개가 넘는 음식점, 카페, 술집, 상점 등을 다니며 네이버 방문자리뷰를 꾸준히 작성했다.
그렇게 10월 5일인 오늘 네이버 방문자리뷰 총 조회수 100만을 달성했다. 평소 영수증리뷰를 작성하면 관련도순 1~2위 뜨는 로직을 알고 있어 빠르게 조회수를 획득할 수 있었는데 보상은 거의 없으나 뿌듯했다.

이와 함께 8년이라는 시간 동안 활동하고 있는 구글 지역가이드는 곧 총 조회수 1,000만 회를 달성할 예정이다. 구글지도 리뷰는 외국인도 많이 보기에 그만큼 조회수가 많아 자영업자라면 필히 관리해야 하는 플랫폼이다.

제주살이를 시작했던 10대 시절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 게임으로는 피파 시리즈가 있다. 이번 가을에도 어김없이 FC26이 출시되어 거금 8만 원을 주고 샀는데 전작 FC25보다 많은 면에서 바뀌어서 더 재밌다.
다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게임기가 오래되어 그래픽이 낮아 아쉬운데 조만간 다가올 내 생일을 맞아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를 구매할까 생각 중이다.

2025년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집에 보관하고 있던 어린시절 사진이 담긴 앨범을 꺼내봤다. 1989년에서 1993년 사이에 울산에서 찍었던 사진으로 이사 오면서 거의 다 잃어버려 몇 장밖에 남지 않았다.
아버지가 말해주길 당시 식당에 갔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느 외국인 부부가 나를 납치하려고 데려가는 순간 발견해 무사히 넘어갔다고 하는데, 만약 그때 납치됐더라면 나는 현재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최근에는 페이스북 과거의 오늘로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10월에 올렸던 사진을 다시 보게 됐다. 당시에는 사업이 아닌 회사 생활을 했던 시기인데 어느덧 내 나이도 불혹이 얼마 남지 않아 여러 생각이 들었다.
특히 올해는 부모님 이슈부터 여러 사건이 많아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자기관리를 해야겠다.
2025년 10월 첫째 주 제주살이 주간일상은 무인양품 오픈 전 구경부터 먹깨비 치킨코리아, 십칠일, 동문시장 미세스묵, 한라갈치, 중앙원, 바르다김선생, 쿠킹독, 명작 숯불닭갈비, 노형 오로시, 스와니호프 등을 다녀오며 많이 돌아다녔다.
추석 연휴에는 날씨가 좋다고 하니 야외 공원이나 수목원에 가서 자연 햇살과 바람을 만끽하며 컨디션을 챙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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