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포켓몬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켓몬고 제주도에서 플레이 해본 후기 오늘 한국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된 포켓몬고 작년 7월 출시됐을 땐 한국에서 되지 않아 아쉬웠는데 드디어 플레이를 해볼 수 있었다. 포켓몬고로 처음 잡은 몬스터는 바로 셀러,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귀여웠다. 아까 오후에 외근 나갔다가 회사 근처 공원에 몬스터가 있을까 확인해봤는데, 찌리리공과 캐이시가 보였다. 레벨이 낮아서 그런지 한 번에 잡히지 않았는데 몬스터볼을 여러번 던져 맞추니 바로 잡혔다. 외근이 끝난 후 회사 복귀하는 도중 제주도의 핫플레이스인 제원(바오젠 거리)에 포켓몬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제원으로 가는 동안 나옹이도 보여서 잡기 성공~! 제원으로 와서 포켓몬고를 켜봤더니 아보가 보였다. 아보는 나름 쎈 포켓몬이었는지 한 번에 잡히지 않았는데 몬스터볼을 한 다섯번 던지니 결국 잡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