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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애월 맛집 아베끄 고사리파스타 수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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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 맛집 아베끄 고사리파스타 수제버거

 

 

최근 며칠간 제주도는 패딩을 입지 않아도 될 만큼 낮 기온이 17~18도로 오를 만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 주부터는 5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지며 눈 소식이 있다는 예보에 추워지기 전 바다가 보고 싶어 오랜만에 애월을 다녀왔다.

제주시를 중심으로 서쪽을 따라 가면 만날 수 있는 애월해안도로 근처에는 언제나 평온한 분위기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가문동포구가 위치해 있다.

포구 근처에는 여러 호텔, 펜션, 음식점, 베이커리 카페가 곳곳에 운영되고 있어 여행객이 많이 찾기도 하며, 낚시 포인트가 많아 낚시객의 모습도 항상 만나볼 수 있다.

이곳 앞에는 지난 2003년 9월 프랑스 파리 요리학교를 입학으로 20년차 요리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아베끄 레스토랑이 있는데 점심식사를 하러 직접 가보니 오션뷰가 보이는 내부 공간으로 식사를 하러 온 여성 손님들이 많았다.

100% 제주산 고사리를 활용한 크림파스타부터 수제로 만든 패티에 다양한 재료를 넣은 치폴레버거, 캐슈넛크림을 넣은 미트볼 로제파스타, 매일 바뀌는 3가지 샌드위치 등을 먹을 수 있기에 제주 애월 맛집을 찾는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 방문해보자.

 

 

고사리파스타, 수제버거 등을 매장에서 먹거나 포장할 수 있는 아베끄는 제주 애월 가문동포구로 가는 도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을 제외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아우내순대가 있는 건물 2층에서 운영되며 건물 바로 옆에는 무료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만차인 경우 도로 앞 이면도로에 차를 세울 공간이 많아 주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애견동반도 가능하다.

 

 

제주 애월 맛집 아베끄로 들어가는 입구 앞에는 이곳에서 주문할 수 있는 메뉴 요리 사진이 담긴 포스터와 함께 가격표가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으며, 1인 운영 매장으로 한 팀당 최대 6인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다.

 

 

제주 애월 맛집 아베끄는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 공간에 초록색 인조잔디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전망을 자랑하는 제주 애월 맛집으로 2~4인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여러 개 마련되어 있었고, 커다란 꽃화분을 두어 화사한 분위기도 느껴졌다.

 

 

매장 안쪽에도 애월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만큼 분위기가 좋아 커플 데이트 코스로도 가기 좋아보였다. 포장도 가능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시드니호텔, 오늘나는애월, 별스테이, 프레임스파빌, 캐빈타운, 탐라스테이, 코니오션스위트호텔, 버닝레스트 민박, 르빌리지 애월, 애월스테이 인 제주 등 숙소에 머무르는 분들이 가기에도 좋은 레스토랑이다.

 

 

참고로 아베끄란 프랑스어로 '함께'라는 뜻으로 제주 애월 맛집 내부에는 관련 내용을 담은 포스터와 함께 초록색 꽃잎을 담은 커다란 그림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제주 아베끄에서는 여러 종류의 수제버거와 함께 고사리파스타, 새송이 관자 파스타, 미트볼 토마토 파스타, 로제 파스타, 맥앤치즈 등을 주문해 먹을 수 있으며 콜라, 사이다, 커피, 우롱차, 얼그레이, 캐모마일, 콤부차, 주스, 밀크티, 맥주도 곁들일 수 있다.

 

 

매장에서 마시거나 포장 가능한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는 프릳츠 커피 원두를 사용하고 있으며 식사를 하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방문자리뷰를 남기면 콜라, 사이다 중 하나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제주 애월 맛집으로 아베끄에 방문했던 날에는 테이블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메인요리인 고사리파스타와 함께 아보카도가 들어간 수제버거인 치폴레 햄버거를 주문했다.

 

 

아베끄 사장님이 가져다준 고사리파스타는 제주산 고사리, 비건크림, 페스토를 활용해 만들었으며 하얀색 접시에 깔끔하게 담겨 나왔다.

 

 

제주 애월 맛집에서 맛본 고사리파스타는 요리명 그대로 고사리에서 나는 특유의 맛이 입안 가득 전해졌다. 부드러운 파스타면에 수제 크림, 페스토의 조화는 고소한 풍미로 재료 본연의 맛을 자랑했는데, 다른 파스타 전문점과 비교했을 때 차별화를 갖춘 맛으로 색다른 별미라 할 수 있었다.

 

 

고사리파스타와 함께 주문했던 수제버거인 치폴레 햄버거는 감자튀김과 함께 수제로 만든 와사비마요, 비트케챱이 함께 플레이팅되어 나왔다.

 

 

아베끄 수제버거는 두툼한 수제 패티에 부드러운 번, 여러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 있어 2명이 함께 먹기에도 좋았고, 살짝 매콤하면서 진한 소스가 더해져 버거를 좋아하는 분들이 가기 좋은 제주 애월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었다.

 

 

수제버거에 포함된 감자튀김 또한 두툼하면서 바삭한 식감을 자랑했고 크림파스타부터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을 자랑했다.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전망을 자랑하는 내부 공간에서 프랑스 요리학교를 다닌 사장님이 직접 만든 여러 수제 요리를 맛볼 수 있기에 제주 애월 맛집을 찾는다면 애월해안도로, 가문동포구 근처에 위치한 아베끄에 방문해서 식사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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