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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서귀포 갈만한곳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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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갈만한곳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 동물원

 

 

SNS나 유튜브를 통해 카피바라를 볼 때면 주변에 무슨 일이 벌어지든 멍하게 있는 모습이 귀엽고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으로서 평소 동물에 관심이 많아 동물원을 자주 찾곤 한다.

지난해 7월 복합리조트이자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에 카피바라를 볼 수 있는 모모쥬 동물원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오래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으며 계속해서 다음 방문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최근 평일 낮 시간대를 맞아 제주 동물원을 구경할 기회가 생겨 제주시에서부터 차를 끌고 서귀포 안덕면에 위치한 제주신화월드까지 가서 직접 볼 수 있었는데 카피바라 외에 다양한 동물이 가득했다.

내가 갔을 때는 방학시즌이라 그런지 먹이주기 체험뿐만 아니라 직접 만져보거나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공간이 운영된 곳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으로 붐볐다.

외부도 있지만 실내 공간이 더욱 넓어 날씨가 추운 날이나 눈, 비가 오는 날에 가기 좋은 관광지로 귀여운 동물을 구경하고 싶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 방문해보자.

 

 

카피바라 외 동물을 볼 수 있는 제주 서귀포 갈만한곳 모모쥬 동물원은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안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입구 앞에는 모모쥬 동물원 입장 방법과 위치에 대해 상세히 안내되어 있어 처음 방문하는 분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제주 서귀포 갈만한곳 모모쥬에 들어가려면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매표소에서 무료 입장권을 발급받고 내부로 들어간 뒤 오스카 뉴월드 쪽으로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입장료를 결제할 수 있는 매표소가 나온다.

 

 

제주 동물원 모모쥬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동물 탐험 지도와 함께 내부 관람을 하며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여러 동물이 있는 곳인 만큼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반드시 보호자 동반이 되어야 하며, 만지기 교감 체험은 상주하고 있는 직원에게 먼저 물어봐야 한다.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 동물원 입장료는 1인 2시간 기준 18,000원(24개월 미만 영유아 무료), 제주도민인 경우 증빙서류 지참시 3,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제주신화월드 투숙객(랜딩관, 신화관, 메리어트관, 서머셋리조트) 또한 정상가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제주 서귀포 갈만한곳에 간다면 미리 참고해보자.

 

 

제주 동물원 모모쥬에서는 카피바라 외 여러 동물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입장료 외에 야채, 밀통, 새모이가 포함된 체험 간식을 5,000원에 결제 후 할 수 있는데 가격이 비싸지 않고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면 입장료와 함께 결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제주 서귀포 갈만한곳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 동물원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동물은 기니피크다. 20~40마리가 무리지어 사는 동물로 커다란 햄스터같이 생겼는데 직접 만져보기 체험을 하며 교감도 나눌 수 있다.

 

 

제주 동물원 모모쥬에서 기니피그 다음으로 만난 동물은 아프리카 대륙에 서식하고 있는 설가타 거북이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거북이 중에서 가장 큰 육지거북이로 당근을 주면 잘 먹는다.

 

 

카피바라를 보러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다른 동물로는 사막여우도 있다. 앞서 기니피그와 설가타 거북이는 다른 관광지에서도 봤으나 이날 사막여우는 처음 봤는데 얼굴보다 커다란 귀과 무척 멋지고 외형이 무척 예뻤다.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 동물원에는 여러마리의 토끼도 살고 있다. 토끼는 자칫 강한 이빨로 물 수 있기에 당근 먹이주기 체험을 할 때 구멍에 손가락을 절대 넣어서 안 되니 아이와 함께 체험을 한다면 항상 주의해야 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카피바라만큼 인기가 많은 프레리독도 제주 서귀포 갈만한곳 모모쥬 동물원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자그만한 외형으로 아기자기한 외형을 자랑했고 토끼와 마찬가지로 당근을 주면 잘 먹는데 먹는 모습이 무척 앙증맞다.

 

 

그다음으로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에서 만난 동물은 미어캣이다. 앞으로 다가가면 먹이를 달라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밀웜을 주면 잘 먹으며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무척 귀여웠다.

 

 

이외에 카피바라가 있는 곳 주변에는 미니피그, 면양도 서식하고 있었다. 미니피그와 면양은 먹이주기 체험을 할 때 물릴 위험이 있기에 반드시 집게를 사용하며 먹이를 줘야 한다.

 

 

제주 서귀포 갈만한곳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 동물원 내부에는 중간 중간 소독을 할 수 있게 위생티슈가 마련되어 있으며 중간쯤에는 손을 씻으며 물 속에 살고 있는 닥터피쉬와 교감 체험도 할 수 있다.

닥터피쉬는 사람 손에 있는 각질을 먹는데 아프지 않아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체험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았다.

 

 

제주 동물원에는 앞서 봤던 면양보다 더 큰 흑비양도 살고 있었다. 흑비양은 스위스 발레 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희귀한 양으로 흔히 만나보기 어려운데 가까이에 가서 보니 엄청 순했다.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에는 검은색, 흰색 알파카도 있으며 야외에 있는 동물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다만 알파카인 경우 자주 침을 뱉는데 옷에 묻으면 여러 번 세탁해도 냄새가 안 사라진다고 하니 멀리서 먹이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실내 공간에서 여러 동물을 구경하다 안쪽으로 가니 그토록 보고 싶었던 카피바라를 만나볼 수 있었다. 제주 서귀포 갈만한곳 모모쥬에서 초반에 만난 프레리독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컸는데 인터넷에서 봤던 모습과 똑같이 순진무구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카피바라는 남미 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설치류로 발에는 물갈퀴가 있어 수영을 잘하며 주로 밤에 활동한다고 한다. 사람과 다른 동물과도 잘 어울리는 친화력이 있으며 SNS에 여러 번 소개되며 인기를 한창 끌고 있다.

 

 

모모쥬 카피바라는 당근과 같은 야채만을 먹으며 구멍 안으로 넣어주면 천천히 음미하며 식사한다. 야외 동물원에 가면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을 보거나 직접 만지면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제주 서귀포 갈만한곳  모모쥬 동물원에서는 매시간 30분마다 실내에서 동물과 교감 나누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물과 함께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어 아이 동반 가족여행객이라면 미리 시간을 파악한 후 관람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았다.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 내부에는 소형 앵무관도 운영되고 있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줄을 서서 기다린 후 먹이를 미리 꺼내 바구니에 담아 안으로 들어가면 여러 앵무새들이 달라붙는데 위협적이지 않아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앵무관에는 수십여 마리의 사랑앵무가 살고 있다.앵무새들은 바닥에서 걸어다니기도 하기 때문에 이동을 할 때는 항상 발밑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걸어야 한다.

 

 

제주 동물원 모모쥬 앵무관에서 만난 사랑앵무새는 여러 색상으로 무척 귀여웠다. 바로 앞에 커다란 거울이 설치되어 앵무새와 함께 여행 사진으로 인증샷도 남길 수 있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사랑앵무새뿐만 아니라 백공작도 제주 동물원 안에서 살고 있었다. 순백의 색상으로 고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고 백공작 외에 여러 색상의 새가 서식 중이었다.

 

 

뿐만 아니라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에는 슈가글레이더,덤보래트, 몽골리안 저빌, 팻테일 저빈, 핀토 고슴도치, 팬더마우스, 골든햄스터, 페디그리 햄스터 등 여러 설치류 동물도 만나볼 수 있다.

자그만한 수족관에는 크레스티드 게코, 가고일 게코, 리키에너스, 볼파이톤, 차코뿔개구리, 비어디드래곤, 차화 게코 등 여러 포유류도 있어 천천히 감상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에 제주 서귀포 갈만한곳으로 최적의 환경을 자랑했다.

 

 

제주 동물원 내부 안쪽에는 길다란 하얀뱀을 직접 안고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공격성이 전혀 없는 뱀으로 대형 카피바라 인형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으니 모모쥬에 간다면 함께 추억을 남겨봐도 좋아보였다.

 

 

제주 동물원 내부에 있는 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가면 알파카와 카피바라가 살고 있는 야외 정원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된 공간을 따라 걸어가면 알파카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데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침을 뱉는 것을 주의해 먹이를 주거나 함께 사진을 찍으면 된다.

 

 

야외 제주 동물원에 있는 카피바라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직접 등을 만지며 교감을 나눌 수 있다. 키위 과일을 만지는 듯한 느낌으로 아무리 만져도 멍하니 있는 모습이 귀여웠는데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해 동심의 세계로 빠지기에 충분했다.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 야외 동물원에서는 시간에 따라 온천욕을 즐기는 카피바라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은 아쉽게 보지 못했지만 온천에 귀여운 오리 가족을 볼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평화로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카피바라 외에 여러 희귀한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은 곳으로 제주 서귀포 갈만한곳을 찾는다면 모모쥬를 방문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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