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제주 무지개해안도로 맛집 제주공항 흑돼지 돈백꽃

728x90
반응형
SMALL

제주 무지개해안도로 맛집 제주공항 흑돼지 돈백꽃

 

 

 

제주공항에서 바닷가 방향을 따라 가면 만날 수 있는 명소인 무지개해안도로는 이름처럼 여러 색상의 무지개 돌담이 해안도로를 따라 쭉 뻗어 있어 사진을 찍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언제나 붐비는 핫플레이스다.

그만큼 주변에는 여러 고깃집부터 맛집, 베이커리 카페가 운영되고 있으며 워터에이징을 통해 15일 이상 숙성시킨 흑돼지 고기를 맛볼 수 있는 돈백꽃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최근 지인과 함께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고기를 먹고 싶어 나들이 삼아 가서 꽃목살, 눈꽃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이 포함된 세트와 철판전복내장 볶음밥에 술을 곁들였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시원한 공간에서 먹으니 무척 맛있었다.

밑반찬도 다양하며 고기와 함께 찍어먹을 수 있는 명란마요소스 또한 입맛에 맞았는데 흑돼지 전문점인데도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비싸지 않아 제주공항 흑돼지 맛집을 찾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보고 싶다.

 

 

돈백꽃이 있는 제주 무지개해안도로는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무지개 돌담 너머 올레길 코스 중 하나인 도두봉이 자리잡고 있다.

 

 

돈백꽃 제주공항점은 무지개해안도로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데 과거 병수네숙성육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다가 상호명을 바꿔 현재는 신제주직영점, 이도동 본점, 서귀포점, 평택고덕점까지 포함해 총 5개 식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언론사에도 소개되면서 입소문이 난 제주공항 흑돼지 맛집 돈백꽃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이며, 이곳에 가기 전 네이버지도에 있는 쿠폰을 발급받으면 하이볼을 마실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제주 무지개해안도로 맛집 돈백꽃 매장 바로 옆에는 전용 무료 주차장을 갖추고 있기에 여행 중 자동차를 타고 가기에 좋으며 인근에 여러 렌트카 차고지가 있어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날에 들리기 좋은 음식점이기도 하다.

 

 

돈백꽃이 다른 고깃집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특징으로는 0~1도 사이에서 15일 동안 워터에이징으로 숙성 고기를 직접 구워준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특제 명란마요소스, 초밥, 갈치속젓, 안데스 소금, 순두부찌개 외 여러 밑반찬이 나와 흑돼지와 함께 푸짐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제주공항 흑돼지 맛집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야장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며 바로 옆에 무지개해안도로로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전망에서 식사가 가능해 곧 다가오는 9월 가을철에 가기 좋다.

 

 

매장 내부로 들어가면 단체여행 및 손님이 가도 될 만큼 넓은 공간에 여러 대의 대리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무더운 날씨에 방문했음에도 천장에 설치된 에어컨으로 숯불 고기를 먹는데도 땀이 하나도 나지 않을 만큼 시원했다.

 

 

제주 무지개해안도로 돈백꽃 매장 한쪽에는 여러 종류의 와인과 함께 48시간 저온숙성시킨 크림 생맥주 기계도 보였다. 시원하고 부드러운 맥주에다가 취향에 따라 와인을 주문해 흑돼지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함이 느껴졌다.

 

 

제주공항 흑돼지 맛집 돈백꽃에서 주문 가능한 메뉴로는 목살,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이 포함된 세트메뉴가 있으며 단품 메뉴로는 통목살, 마농 양념 소갈비살, 통항정살, 양념 돼지갈비가 있다.

사이드메뉴로는 철판전복내장 볶음밥, 고기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냉면, 초밥이 있으며 여러 종류의 주류와 음료수도 냉장고에 들어 있었다.

 

 

제주 무지개해안도로 돈백꽃에는 워터에이징으로 숙성시킨 흑돼지, 백돼지 고기가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었으며, 고기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한쪽 벽면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매장 한가운데에 있는 셀프코너에는 흑돼지를 먹으며 모자란 반찬을 가져다가 먹을 수 있다. 참고로 상추는 기본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셀프코너에 있어 필요에 따라 원하는 만큼 바구니에 담아 먹으면 된다.

 

 

제주공항 흑돼지 맛집에서 600g 기준 55,000원짜리 돈백꽃 세트를 주문했다. 메뉴를 주문하면 기본 밑반찬으로 배추김치, 백김치, 양파절임, 샐러드, 초밥, 된장, 안데스 소금, 갈치속젓과 함께 수제 명란마요소스, 뚝배기 가득 담긴 순두부찌개가 나와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좋았다.

 

 

이어 워터에이징을 한 고기답게 아이스 연기가 올라오는 돈백꽃 세트가 무척 고급스러웠고 함께 간 지인도 처음 본다며 신기해 할 정도였다.

 

 

제주 무지개해안도로 맛집 돈백꽃에서는 세트 메뉴 주문 시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구워준다. 따로 신경 쓸 필요 없이 지인과 담소를 나누면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편했다.

 

 

처음에 구운 제주공항 흑돼지는 직원이 집게로 초밥 위에다가 올려주며 돈백꽃에서 직접 만든 수제 명란마요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고 설명해줬다.

직접 먹어보니 달달하면서 명란마요 특유의 맛이 고기와 잘 어울려서 계속해서 먹게 만드는 중독성을 자랑했다.

 

 

제주 무지개해안도로 돈백꽃에서 구워진 고기를 먹는 동안에는 취향에 따라 갈치속젓, 안데스소금, 불판에 놓인 멜젓을 차례대로 찍어먹으면서 소주와 맥주를 함께 곁들였다.

 

 

이어 남은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을 차례대로 구워주는데 고기 부위마다 다른 식감을 자랑했다. 개인적으로 가브리살이 가장 맛있었으며 2명이서 600g을 먹어서인지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을 정도로 푸짐했다.

 

 

마지막에는 사이드메뉴로 한 그릇 가격 7,000원에 먹을 수 있는 철판전복내장 볶음밥을 주문했다. 2,000원 추가 시에는 치즈가 나오며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전복내장이 듬뿍 들어가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었다.

 

 

돈백꽃에서 식사를 마친 후에는 소화를 시킬 겸 제주 무지개해안도로를 따라 도두마을까지 걸어봤다. 날씨가 덥지 않아 걷기가 좋았는데 제주시에 거주하는 나조차도 이곳에 가니 마치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넓고 시원하면서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직원이 구워주는 고기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은 제주공항 흑돼지 맛집으로 워터에이징 숙성 돼지고기를 먹고 싶다면 참고해서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