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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맛집 현지인 추천 노형 호돌이냉삼 짜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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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현지인 추천 노형 호돌이냉삼 짜계치

 

 

 

평소 좋아하는 음식 중에서 가장 많이 찾는 메뉴로는 돼지고기로 제주살이를 하면서 다양한 고깃집을 많이 방문해봤다.

30대 초반만 하더라도 두꺼운 근고기를 선호했으나 언제부턴가 과식을 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냉동삼겹살을 자주 찾곤 한다.

최근 냉삼이 먹고 싶어 집 근처인 제주시 노형동, 연동 주변에 식당을 찾아보다가 호돌이냉삼이라는 레트로 감성 분위기로 꾸며진 음식점을 알게 됐다.

여러 대의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들어가는 순간부터 아이스방에 들어간 듯 매우 시원해 불판에 고기를 구워먹어도 덥지 않았았다.

여러 종류의 냉삼 메뉴와 함께 식개집 오징어 한마리, 키조개 관자, 된장찌개, 순두부 열라면, 짜계치, 열무국수, 치즈볶음밥 등 여러 요리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비싸지 않아 부담없이 갈 수 있기에 제주 노형 맛집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다.

 

최근 방문했던 호돌이냉삼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2분 거리인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해 있으며 그랜다하얏트 제주 호텔에서는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이날 갔던 곳은 신제주점으로 제주시 도남점, 외도점이 따로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자정까지다. (비정기적 휴무가 있어 방문 전 네이버지도를 참고하는 게 좋다)

주차장은 매장 뒤편에 세울 수 있으나 공간이 협소하기에 차를 타고 간다면 도보 2분 거리 빽다방 근처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잔말 말고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어' 포스터가 눈길을 끌었던 제주 맛집 현지인 추천 호돌이냉삼은 입구에서부터 레트로 감성 분위기가 느껴졌고 여러 종류의 한라산소주가 있어 여행객이 가기에 좋은 음식점이었다.

 

 

제주 노형 맛집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에어컨 바람이 반겨주는데 최근 가봤던 식당 중에서 가장 시원해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에 가기 좋은 장소다.

2인, 4인, 6인, 8인이 앉을 수 있는 여러 대리석 테이블이 있어 제주시에서 회식, 모임, 단체 손님이 가기 좋은데 저녁시간에는 현지인으로 붐비기에 여러 명이 간다면 미리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제주 맛집 현지인 추천 호돌이냉삼에는 내부 벽면에 이곳에서 주문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사진과 함께 상세히 안내되어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라면부터 짜계치도 있어 냉삼과 함께 곁들이기 좋고 가격 또한 부담없어 가성비 좋은 식당이다.

 

 

호돌이냉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부 공간에는 어린 시절 봤던 88 호돌이부터 여러 애니메이션 포스터를 소품으로 활용해 꾸며져 있어 옛 추억의 장소를 방문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제주 맛집 현지인 추천 호돌이냉삼 카운터 앞에 있는 냉장고 안에는 여러 종류의 소주, 맥주, 음료수가 들어 있었고 레트로 스타일에 걸맞게 생수를 주전자에 보관해 제공되는 점이 인상 깊었다.

 

 

또한 제주 노형 맛집 호돌이냉삼에서는 셀프코너를 통해 원하는 밑반찬을 직접 가져다가 먹을 수 있으며 식전 메뉴로 크림스프도 있어 본격적으로 고기를 먹기 전에 빈속을 채울 수 있었다.

 

 

제주 맛집 현지인 추천 호돌이냉삼에 방문했던 날에는 꽃냉삼, 항정살, 짜계치를 차례대로 주문했다. 메뉴를 주문하면 직원 분이 직접 냉동 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밑반찬을 가져다주는데 고사리, 콩나물, 김치, 오뎅, 팽이버섯, 부추 등 다양했다.

 

 

이와 함께 고기에 싸서 먹을 수 있는 쌈으로는 상추, 깻잎, 콩잎까지 나오는데 1만 원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제주 노형 맛집 중에서 가장 많은 반찬이 나온다.

 

 

제주 맛집 현지인 추천 호돌이냉삼에서 주문했던 꽃냉삼, 항정살이 차례대로 나오고 불판이 어느정도 뜨거워지면 네모 모양의 비계덩어리를 활용해 기름을 낸 뒤 냉삼, 야채를 함께 올려주면 된다.

 

 

고사리, 콩나물, 부추, 버섯 등은 기름이 흘러내리는 곳 앞에 두어야 제대로 구워먹을 수 있는데 냉삼과 함께 곁들여먹기 좋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마음에 들었다.

 

 

제주 노형 맛집 호돌이냉삼에서 큼지막한 꽃냉삼을 불판에 올리면 금방 구워져서 빠르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조금 더 익혀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을 자랑했고 상추, 깻잎, 콩잎 위에 고기, 소스, 밑반찬을 함께 곁들이면 계속해서 먹게 만드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꽃냉삼을 먹고난 후에는 함께 주문했던 항정살도 불판에 구웠다.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나오는 항정살 또한 제주 노형 맛집만의 별미로 불판에 올린 멜젓 소스에 함께 찍어 먹으면 짭짤하면서 달달 매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제주 맛집 현지인 추천 호돌이냉삼에 두 명이 가서 꽃냉삼 2인분, 항정살 1인분을 주문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무척 많았다. 참고로 꽃냉삼은 1인분에 11,800원, 항정살은 12,800원으로 가격이 매우 착해 여러 명이 함께 가서 먹기 좋은 맛집이었다.

 

 

사이드로 주문했던 짜계치는 일명 짜파게티+계란+치즈로 6,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고기를 먹고난 후 추가로 주문해 2명이 함께 나눠 먹었는데 집에서 먹던 짜파게티보다 더욱 맛있었다.

 

 

이날 제주 노형 맛집에 처음 가서 고기와 짜계치를 푸짐하게 먹다보니 약 1시간 만에 소주 3병을 마셨다. 그만큼 모든 메뉴가 맛있었던 곳으로 신제주점에는 식개집 오징어 한마리라는 메뉴도 있어 다음에 다시 가서 먹어보려고 한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10~12분이면 갈 수 있는 제주 맛집 현지인 추천 호돌이냉삼은 주변에 2차로 갈만한 호프집, 술집도 많기에 제주시에서 저녁식사로 가볼 만한 음식점을 찾는다면 참고해서 방문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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