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남성 스니커즈 운동화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 블랙 사이즈

반응형

남성 스니커즈 운동화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 블랙 사이즈

 

 

패션에 관심이 많고 계절마다 옷과 신발을 꾸준히 사면서 그동안 여러 브랜드를 이용해봤다. 운동화나 스니커즈인 경우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미즈노, 아식스, 오니츠카타이거를 선호하며 구두까지 포함하면 70켤레 넘게 보유 중이다.

약 4~5년 전부터 애용하고 있는 오니츠카타이거 스니커즈는 내구성, 착화감, 키높이, 디자인 모두 준수하며 슬랙스, 면바지, 청바지 등 어느 코디에든 잘 어울린다.

매번 화이트 바탕의 스니커즈만 신다가 블랙 색상이 신고 싶어 알아보는 도중 온라인 아이쇼핑으로 자주 찾는 29cm에서 오니츠카타이거 오보리 블랙(A50 1183C403_001)을 보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내돈내산으로 주문해서 신었는데 최근에 구매한 상품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어 운동화 추천 사이즈와 함께 상세히 소개해보고 싶다.

 

 

20대, 30대, 40대 할 것 없이 누구나 신기 좋은 남성 스니커즈 운동화 브랜드 제품인 오니츠카타이거 오보리 블랙 사이즈는 평소 신는 정사이즈(280mm, US10)로 주문했으며 가격은 정가 26만 원에서 29cm 쿠폰을 받아 23만 6천 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오니츠카타이거 운동화 블랙 오보리 제품은 75주년을 기념하여 지난해 6월 첫 출시된 제품이며 겉감은 100% 소가죽으로 제작된 스니커즈다. 스트리트화로 일상이나 걷기 등 여러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남성 스니커즈 운동화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 블랙 오보리는 소가죽으로 제작된 유광 운동화로 20만 원대 제품답게 고급스러운이 묻어났다. 게절에 상관없이 착용하기 좋으며 사이즈는 225mm에서 290mm까지 판매 중이다.

 

 

1974년 당시 메달리스트를 상징하는 압축과 뒤축 디자인이 기존 오니츠카타이거 스니커즈와 차별화를 두었으며 밑창인 경우 복원력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아 오래 신을 수 있다.

 

 

남성 스니커즈 운동화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 블랙 운동화 뒷면에는 타이거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아서 좋다. 검정 색상이라 화이트보다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는 장점도 하나의 특징이라 말할 수 있겠다.

 

 

평소 신는 운동화 사이즈인 정사이즈로 주문하면 발에 부드럽게 밀착되는데 발볼이 넓거나 키높이 깔창을 사용한다면 5mm 정도 더 큰 사이즈로 주문해보는 것도 좋다.

 

 

남성 스니커즈 운동화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 블랙 운동화의 또다른 특징은 나이키, 뉴발란스와 다르게 밑창, 아웃솔을 본드로 부착하지 않아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장시간 서서 근무를 하거나 오래 걸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기능성 깔창을 따로 구매해 쓴다면 더욱 뛰어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2월 초에 주문하고 약 20일 정도 일상이나 출퇴근길에 신어본 후기를 말하자면 1시간 정도 걸어도 발의 피로가 덜하며 무엇보다 디자인이 예뻐서 마음에 들었다.

슬랙스, 면바지, 조거팬츠, 청바지 등 어느 바지든 잘 어울리는 남성 스니커즈 운동화 브랜드 제품으로 선물용이나 본인이 신을 운동화를 찾는다면 오보리 A50 1183C403_001를 검색해서 최저가로 주문해보면 좋겠다.

 

반응형